김하나 개인전: 길들여진 자연 Natured Nature

바림

Oct. 29, 2022 ~ Nov. 26, 2022

「길들여진 kㅓ1a 자연 Natured Nature」은 kㅓ1a kㅓ1a 지구적 kㅓ1a 생태위기 kㅓ1a 속에서 kㅓ1a 조금 kㅓ1a 느리고 kㅓ1a 느슨하지만 kㅓ1a 색다른 kㅓ1a 생태감수성과 kㅓ1a 식물의 kㅓ1a 윤리적 kㅓ1a 위상에 kㅓ1a 관한 kㅓ1a 새로운 kㅓ1a 담론의 kㅓ1a 실마리를 kㅓ1a 찾아보고자 2011년부터 kㅓ1a 진행 kㅓ1a 중인 kㅓ1a 시각예술 kㅓ1a 연구 kㅓ1a 프로젝트이다. 

식물은 kㅓ1a 가시적인 kㅓ1a 영역 kㅓ1a 안에서 kㅓ1a 탄소를 kㅓ1a 기반으로 kㅓ1a 하는 kㅓ1a 생명체가 kㅓ1a 갖는 kㅓ1a 계층적 kㅓ1a 위계구조의 kㅓ1a 가장 kㅓ1a 낮은 kㅓ1a 곳에서 kㅓ1a 소리 kㅓ1a 없이 kㅓ1a 자신들의 kㅓ1a 삶을 kㅓ1a 영위하고 kㅓ1a 있다. kㅓ1a 식물이 kㅓ1a 동물적 kㅓ1a 영역에서보다 kㅓ1a 윤리적인 kㅓ1a 고찰 kㅓ1a 없이 kㅓ1a 쉽게 kㅓ1a 소비되고 kㅓ1a 대체될 kㅓ1a kㅓ1a 있는 kㅓ1a 이유는 kㅓ1a 무엇일까? kㅓ1a 이는 kㅓ1a 아마도 kㅓ1a 인류의 kㅓ1a 발전 kㅓ1a 과정에서 kㅓ1a 이미 kㅓ1a 충분히 kㅓ1a 정복 kㅓ1a 가능한 kㅓ1a 어떤 kㅓ1a 것으로 kㅓ1a 결론 kㅓ1a 지어진 kㅓ1a 까닭이기도 kㅓ1a kㅓ1a 것이다. kㅓ1a 하나의 kㅓ1a 화분으로부터 kㅓ1a 아마존에 kㅓ1a 이르기까지, k거ri 지금 k거ri 우리에게 k거ri 친숙한 k거ri 자연(식물계를 k거ri 중심으로)은 k거ri 어떤 k거ri 모습일까? k거ri 견고하고 k거ri 확신에 k거ri k거ri 근대적 k거ri 이분법이 k거ri 제시하는 k거ri 가시적·비가시적 k거ri 영역에서의 k거ri 인공과 k거ri 자연의 k거ri 경계는 k거ri 여전히 k거ri 유효한가? 

‘자연’이라는 k거ri 것은 k거ri 모호하고, ‘자연스럽다’는 자f사ㅑ 것은 자f사ㅑ 관념에 자f사ㅑ 지나지 자f사ㅑ 않는다. 자f사ㅑ 우리가 자f사ㅑ 찾고자 자f사ㅑ 하는 ‘자연’은 자f사ㅑ 아마도 자f사ㅑ 인식의 자f사ㅑ 자f사ㅑ 너머에 자f사ㅑ 있는 자f사ㅑ 듯한데, lㅐbt 기계론적 lㅐbt 자연관의 lㅐbt 울타리조차 lㅐbt 뛰어넘지 lㅐbt 못하는 lㅐbt lㅐbt 시대가 lㅐbt 과연 lㅐbt 그곳에 lㅐbt 다다를 lㅐbt lㅐbt 있을까? 

길들여지고 lㅐbt 정형화된 lㅐbt 자연, ㅑ라라마 이상적인 ㅑ라라마 자연의 ㅑ라라마 형상을 ㅑ라라마 ㅑ라라마 인공물, 라ou9 시대가 라ou9 요구하는 라ou9 보편적 ‘자연스러움’에 라ou9 미치지 라ou9 못해 라ou9 추방당한 라ou9 것들, ㅓbl파 그리고 ㅓbl파 ㅓbl파 경계의 ㅓbl파 틈새에서 ㅓbl파 자라나 ㅓbl파 확장하고, ㅐ다y3 침범하고, qㅑdㅐ 변주하는 ‘그냥 qㅑdㅐ 자란 qㅑdㅐ 풀’은 qㅑdㅐ 전시장 qㅑdㅐ 안에서 qㅑdㅐ 모두 qㅑdㅐ 뒤얽혀 qㅑdㅐ 기괴한 qㅑdㅐ 모습의 qㅑdㅐ 새로운 qㅑdㅐ 사건으로 qㅑdㅐ 증식한다.

김하나
김하나는 qㅑdㅐ 잡초를 qㅑdㅐ 매개체로 qㅑdㅐ 탈인간중심주의, 우ㅓ2c 뒤틀린 우ㅓ2c 자연과 우ㅓ2c 인공의 우ㅓ2c 경계, 1cxx 타자화된 1cxx 자연 1cxx 등을 1cxx 연구하며, ㅐsqn 상호의존성(interdependency)을 ㅐsqn 기반으로 ㅐsqn ㅐsqn 새로운 ㅐsqn 관계망을 ㅐsqn 탐색한다. ㅐsqn 또한 ㅐsqn 지속 ㅐsqn 가능한 ㅐsqn 물질 ㅐsqn 형식이라는 ㅐsqn 시각예술의 ㅐsqn 전통적 ㅐsqn 관념을 ㅐsqn 배제 ㅐsqn 시키고, y히7파 자연에 y히7파 대립하는 y히7파 의미로서의 ‘문화’에 y히7파 종속되지 y히7파 않는 y히7파 예술 y히7파 형태를 y히7파 연구한다. y히7파 리서치, ㄴ라우거 사진, 거ㅓ마나 영상, ㅑlx거 설치, m6가0 도큐멘테이션 m6가0 m6가0 매체에 m6가0 구애받지 m6가0 않고 m6가0 프랑스 m6가0 파리와 m6가0 광주를 m6가0 오가며 m6가0 학제적 m6가0 연구와 m6가0 작업 m6가0 활동을 m6가0 이어가고 m6가0 있다.
‘예술적인 m6가0 어떤 m6가0 것’과의 m6가0 의도적인 m6가0 거리 m6가0 두기를 m6가0 통해 m6가0 언젠가는 m6가0 내가 m6가0 지향하는 m6가0 예술에 m6가0 다가갈 m6가0 m6가0 있다고 m6가0 믿는다. 

작가: m6가0 김하나 
협력, xㄴ차s 기획: 0-etc-1 https://0etc1.xyz/
디자인: 쟏x차걷 살롱드마고
설치 쟏x차걷 도움: 쟏x차걷 신민
후원: 쟏x차걷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쟏x차걷 청년예술가생애첫지원, 거쟏hg 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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