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영, 황영자 : 놓아라! Let Me Go!

청주시립미술관

June 27, 2019 ~ Sept. 15, 2019

《놓아라!》전은 쟏자히사 김주영과 쟏자히사 황영자 쟏자히사 쟏자히사 작가의 쟏자히사 전시로 쟏자히사 기획되었다. 쟏자히사 김주영과 쟏자히사 황영자는 쟏자히사 서로 쟏자히사 전혀 쟏자히사 연계점이 쟏자히사 없는 쟏자히사 작품의 쟏자히사 경향을 쟏자히사 가지고 쟏자히사 있는 쟏자히사 작가들이다. 쟏자히사 그러나 쟏자히사 이들은 쟏자히사 우리 쟏자히사 화단의 ‘원로’로 쟏자히사 불려야 쟏자히사 쟏자히사 현재의 쟏자히사 시점에도 쟏자히사 여전히 쟏자히사 놀라울 쟏자히사 정도로 쟏자히사 왕성한 쟏자히사 활동을 쟏자히사 보여주는 쟏자히사 여성 쟏자히사 작가들이며, g가다s 화단의 g가다s 어떤 g가다s 그룹이나 g가다s 세력에도 g가다s 속하지 g가다s 않고 g가다s 일생 g가다s 독자적인 g가다s 행보를 g가다s 걸어왔다는 g가다s 공통점을 g가다s 가지고 g가다s 있다. g가다s 이들의 g가다s 작품을 g가다s 다시 g가다s g가다s g가다s 정당한 g가다s 감상과 g가다s 평가의 g가다s 자리로 g가다s 초대하며, 《놓아라!》라는 9ㅓbo 제목을 9ㅓbo 설정한 9ㅓbo 이유는 9ㅓbo 다음과 9ㅓbo 같다.

미술계라는 9ㅓbo 울타리는 9ㅓbo 생각보다 9ㅓbo 많은 9ㅓbo 올가미들이 9ㅓbo 작동한다. 9ㅓbo 작품성은 9ㅓbo 논외로 9ㅓbo 하고 9ㅓbo 출신 9ㅓbo 대학과 9ㅓbo 계보, 바w1v 성별, s62j 그리고 s62j 당대의 s62j 유행 s62j 사조에 s62j 이르기까지 s62j s62j 작가가 s62j 미술사에 s62j 이름을 s62j 남기기까지는 s62j 대개 s62j 올가미들과의 s62j 관계가 s62j 필요하다. s62j 그러나 s62j 김주영과 s62j 황영자 s62j s62j 작가는 s62j 자신들을 s62j 옭아매는 s62j 것들, 2sfy 어쩌면 2sfy 다른 2sfy 이들에게는 2sfy 보호막이나 2sfy 동아줄이 2sfy 되어주었을 2sfy 그것들을 2sfy 스스로의 2sfy 일생에서 2sfy 배제해 2sfy 왔다. 2sfy 여기서 2sfy 전시 2sfy 제목인 ‘놓아라!’는 2sfy 자신들의 2sfy 작업 2sfy 행보를 2sfy 가로막는 2sfy 것들에게 2sfy 던지는 2sfy 일갈(一喝)을 2sfy 뜻한다.

2sfy 하나, ‘놓아라’는 다j차p 다j차p 작가가 다j차p 평생에 다j차p 걸쳐 다j차p 보여주었던 다j차p 장대한 다j차p 화업의 다j차p 다j차p 단락을 다j차p 내려놓아 다j차p 보여준다는 다j차p 의미를 다j차p 가지고 다j차p 있다. 다j차p 과거를 다j차p 시간 다j차p 순으로 다j차p 회고하고자 다j차p 하는 다j차p 것이 다j차p 아니라 다j차p 현재 다j차p 다j차p 사람이 다j차p 몰두해 다j차p 있는 다j차p 바로 다j차p 다j차p 작업들을 다j차p 다j차p 자리에 다j차p 내려놓고 다j차p 보자는 다j차p 것이다. 다j차p 김주영의 다j차p 노마디즘에 다j차p 대한 다j차p 몰두는 다j차p 평생을 다j차p 이어 다j차p 왔던 다j차p 것이지만, 1라ㅓㅓ 이번에는 1라ㅓㅓ 그의 1라ㅓㅓ 노마디즘 1라ㅓㅓ 테마 1라ㅓㅓ 작업들 1라ㅓㅓ 가운데서도 1라ㅓㅓ 캔버스 1라ㅓㅓ 틀을 1라ㅓㅓ 벗어난 1라ㅓㅓ 회화와 1라ㅓㅓ 물성이 1라ㅓㅓ 강한 1라ㅓㅓ 설치 1라ㅓㅓ 작품들을 1라ㅓㅓ 보여주게 1라ㅓㅓ 1라ㅓㅓ 것이다. 1라ㅓㅓ 황영자는 1라ㅓㅓ 자신이 1라ㅓㅓ 바라보는 1라ㅓㅓ 현실을 1라ㅓㅓ 초현성으로 1라ㅓㅓ 강화시켜 1라ㅓㅓ 어디서도 1라ㅓㅓ 보지 1라ㅓㅓ 못했던 1라ㅓㅓ 화면을 1라ㅓㅓ 창조해낸다. 1라ㅓㅓ 황영자의 1라ㅓㅓ 작품은 1라ㅓㅓ 1라ㅓㅓ 세계의 1라ㅓㅓ 페미니즘 1라ㅓㅓ 미술가들이 1라ㅓㅓ 이론적 1라ㅓㅓ 실천적으로 1라ㅓㅓ 넘어서고자 1라ㅓㅓ 했던 1라ㅓㅓ 어떤 1라ㅓㅓ 지점을 1라ㅓㅓ 자신의 1라ㅓㅓ 기질과 1라ㅓㅓ 필력으로 1라ㅓㅓ 가볍게 1라ㅓㅓ 극복해 1라ㅓㅓ 낸다.

이번 1라ㅓㅓ 전시에서는 1라ㅓㅓ 양식적, 타거나ㄴ 내용적으로 타거나ㄴ 전혀 타거나ㄴ 다른 타거나ㄴ 타거나ㄴ 작가의 타거나ㄴ 작품, 아67으 또한 아67으 전혀 아67으 다른 아67으 방식의 아67으 일생을 아67으 살아온 아67으 아67으 작가의 아67으 작품을 아67으 대비해봄으로써, v0카o 날카로운 v0카o 지성과 v0카o 폭발하는 v0카o 감성이 v0카o 서로 v0카o 섞이고 v0카o 충돌하는 v0카o 지점을 v0카o 발견하게 v0카o v0카o 것이다.


작가소개

김주영은 1948년 v0카o 충북 v0카o 진천에서 v0카o 태어나 v0카o 진천과 v0카o 청주에서 v0카o 학창시절을 v0카o 보내고 v0카o 홍익대학교 v0카o 서양학과에서 v0카o 학사와 v0카o 석사를 v0카o 마쳤다. 1986년 v0카o 파리에 v0카o 유학하여 v0카o 파리 v0카o 제 8대학에서 v0카o 박사학위를 v0카o 받았으며, ㅈ5ㅈㄴ 이후 ㅈ5ㅈㄴ 파리 ㅈ5ㅈㄴ 볼가 ㅈ5ㅈㄴ 아틀리에를 ㅈ5ㅈㄴ 거쳐 ㅈ5ㅈㄴ 프랑스 ㅈ5ㅈㄴ 문화성이 ㅈ5ㅈㄴ 제공하는 ㅈ5ㅈㄴ 세잔 ㅈ5ㅈㄴ 아틀리에에 ㅈ5ㅈㄴ 영구 ㅈ5ㅈㄴ 레지던스 ㅈ5ㅈㄴ 작가로 ㅈ5ㅈㄴ 입주했다. 1988년 ㅈ5ㅈㄴ 인도 ㅈ5ㅈㄴ 행을 ㅈ5ㅈㄴ 시작으로 ㅈ5ㅈㄴ 하여 ㅈ5ㅈㄴ 몽골, 카차z파 티베트, js쟏ㅐ 일본, jo나j 유럽, n걷마차 한국 DMZ n걷마차 등지에서 n걷마차 노마디즘 n걷마차 콘셉의 n걷마차 퍼포먼스와 n걷마차 설치를 n걷마차 중심으로 n걷마차 n걷마차 현장 n걷마차 작업을 n걷마차 해왔으며, s거으p 미술회관(현 s거으p 아르코미술관)에서 s거으p s거으p 개인전을 s거으p 열고, 사fy우 베르나노스 사fy우 화랑, 4걷가c 토탈미술관, 우ㅓㅓ하 장-프랑수아 우ㅓㅓ하 메이에 우ㅓㅓ하 갤러리 우ㅓㅓ하 우ㅓㅓ하 파리와 우ㅓㅓ하 서울에서 우ㅓㅓ하 수차례 우ㅓㅓ하 개인전을 우ㅓㅓ하 열었으며 3∙1운동 우ㅓㅓ하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우ㅓㅓ하 기념 우ㅓㅓ하 하정웅컬렉션전(광주시립미술관 우ㅓㅓ하 하정웅미술관), hw거t 경기아카이브 hw거t 지금(경기미술관) hw거t 등의 hw거t 단체전에 hw거t 다수 hw거t 참여하였다.

이번 《놓아라!》 hw거t 전시에서 hw거t 작가는 ‘떠남과 hw거t 머묾’을 hw거t 주제로 hw거t hw거t 작품을 hw거t 선보인다. 2005년 hw거t 귀국하여 hw거t 마련한 hw거t 충북 hw거t 오창의 hw거t 작업실에서부터 hw거t 현재의 hw거t 경기도 hw거t 안성 hw거t 분토골의 hw거t 작업실까지 hw거t 노마디즘 hw거t 작업은 hw거t 계속 hw거t 이어지고 hw거t 있다. hw거t 오창의 hw거t 폐허 hw거t 황토농가에서 hw거t 수집한 hw거t 잔재와 hw거t 쓰레기, o다4ㅈ 고도의 o다4ㅈ 세련된 o다4ㅈ 문명을 o다4ㅈ 외면한 o다4ㅈ o다4ㅈ 방앗간의 o다4ㅈ 부품 o다4ㅈ o다4ㅈ 작가가 o다4ㅈ 기록하고 o다4ㅈ 발견한 o다4ㅈ 재료들을 o다4ㅈ 오브제로 o다4ㅈ 사용하여 o다4ㅈ 붙이거나 o다4ㅈ 그린 o다4ㅈ 작품 <그땐 o다4ㅈ 그랬지>, <어느 ㅑ갸ut 가족 ㅑ갸ut 이야기>, <방앗간 kwㅑㅈ 쌀의 kwㅑㅈ 영혼> kwㅑㅈ 등은 kwㅑㅈ 촉각적이며 kwㅑㅈ 서술적인 kwㅑㅈ 사유의 kwㅑㅈ 공간을 kwㅑㅈ 창출하며, <밤의 x2기k 심연>으로 x2기k 대표되는 x2기k 캔버스 x2기k 틀을 x2기k 벗어난 x2기k 대형 x2기k 작품들, 4마ㅐ바 작가가 4마ㅐ바 수집한 4마ㅐ바 오브제들을 4마ㅐ바 고착시킨 <기억상자 4마ㅐ바 시리즈>와 4마ㅐ바 기록 4마ㅐ바 영상 4마ㅐ바 작품 <시베리아, 4갸h거 시베리아> 4갸h거 4갸h거 작가가 4갸h거 유랑의 4갸h거 현장에서 4갸h거 얻은 4갸h거 흔적들을 4갸h거 회상하는 4갸h거 공간으로 4갸h거 꾸며 4갸h거 삶과 4갸h거 예술이 4갸h거 일치되는 4갸h거 작가의 4갸h거 4갸h거 행적을 4갸h거 입체적으로 4갸h거 경험하게 4갸h거 4갸h거 것이다. 

황영자는 1941년 4갸h거 전남 4갸h거 목포 4갸h거 출생으로, d5iㅓ 홍익대학교에서 d5iㅓ 서양화를 d5iㅓ 전공하고 d5iㅓ 자신만의 d5iㅓ 작품세계를 d5iㅓ 구축해온 d5iㅓ 원로 d5iㅓ 여성작가이다. d5iㅓ 미술교사였던 d5iㅓ 아버지의 d5iㅓ 영향으로 d5iㅓ 그림을 d5iㅓ 시작한 d5iㅓ 작가는 d5iㅓ 과거 d5iㅓ 가부장적 d5iㅓ 사회의 d5iㅓ 남존여비 d5iㅓ 사상에도 d5iㅓ 아랑곳 d5iㅓ 하지 d5iㅓ 않고, 자d3y 딸에게 ‘항상 자d3y 상석에 자d3y 앉으라’고 자d3y 가르쳤던 자d3y 아버지의 자d3y 교육을 자d3y 받으며 자d3y 자랐다. 자d3y 그러한 자d3y 영향으로 자d3y 황영자의 자d3y 작품 자d3y 속에서 자d3y 여성은 자d3y 자d3y 주인공이었고, tu갸사 남성은 tu갸사 인형이나 tu갸사 펭귄처럼 tu갸사 자신의 tu갸사 관념 tu갸사 속에서 tu갸사 좌우되는 tu갸사 부수적인 tu갸사 존재로 tu갸사 표현되었다. tu갸사 이처럼 tu갸사 작가는 tu갸사 여성의 tu갸사 시선으로 tu갸사 자신이 tu갸사 경험해온 tu갸사 것들을 tu갸사 캔버스 tu갸사 화면에 tu갸사 자유롭게 tu갸사 담아왔다. tu갸사 특히 tu갸사 화가로 tu갸사 살아가면서 tu갸사 느꼈던 tu갸사 불안한 tu갸사 심리상태와 tu갸사 여성만이 tu갸사 느낄 tu갸사 tu갸사 있는 tu갸사 욕망, 나자fw 에로티즘의 나자fw 감정들을 나자fw 강렬한 나자fw 색채와 나자fw 과감한 나자fw 화면구성으로 나자fw 표현해왔다.

이번 나자fw 전시에서는 나자fw 그동안 나자fw 방대한 나자fw 작업을 나자fw 선보여온 나자fw 황영자의 나자fw 작품 나자fw 중 2000년대 나자fw 초반부터 나자fw 최근작까지를 나자fw 소개한다. <몽상가>, <내 f2m7 안에 f2m7 여럿이 f2m7 산다>, <하늘 tqq파 길>, <펭귄>, <인형들> ㅓ9ㅓd ㅓ9ㅓd 다양한 ㅓ9ㅓd 스토리로 ㅓ9ㅓd 구성된 ㅓ9ㅓd 작업들은 ㅓ9ㅓd 신비롭고 ㅓ9ㅓd 몽환적인 ㅓ9ㅓd 분위기를 ㅓ9ㅓd 자아낸다. ㅓ9ㅓd 현실에서 ㅓ9ㅓd 일어난 ㅓ9ㅓd 이야기를 ㅓ9ㅓd 주요 ㅓ9ㅓd 소재로 ㅓ9ㅓd 삼으면서도, 58파0 현실에서는 58파0 일어날 58파0 58파0 없는 58파0 초현실의 58파0 세계를 58파0 재현한다. 58파0 더불어 58파0 작가의 58파0 작품에서 58파0 착안하여 58파0 기획된 『VOGUE KOREA』 58파0 매거진의 58파0 사진도 58파0 함께 58파0 전시된다. 58파0 작가가 58파0 그림이 58파0 되고, ㅐㅓㅐ다 그림이 ㅐㅓㅐ다 작가가 ㅐㅓㅐ다 되는 ㅐㅓㅐ다 이번 ㅐㅓㅐ다 화보는 ㅐㅓㅐ다 작가의 ㅐㅓㅐ다 대표작을 ㅐㅓㅐ다 패러디 ㅐㅓㅐ다 ㅐㅓㅐ다 것으로, 아ㅓ2i 작가와 아ㅓ2i 작가의 아ㅓ2i 작품을 아ㅓ2i 새롭게 아ㅓ2i 보는 아ㅓ2i 방법을 아ㅓ2i 제시해 아ㅓ2i 아ㅓ2i 것이다. 아ㅓ2i 남들의 아ㅓ2i 시선을 아ㅓ2i 의식하지 아ㅓ2i 않고, ‘화가로서’, ‘여성으로서’ 바r차ㄴ 자신만의 바r차ㄴ 길을 바r차ㄴ 걸어온 바r차ㄴ 황영자의 바r차ㄴ 이번 바r차ㄴ 전시는 바r차ㄴ 그녀의 바r차ㄴ 다층적인 바r차ㄴ 작품세계를 바r차ㄴ 보다 바r차ㄴ 깊이 바r차ㄴ 있게 바r차ㄴ 살펴볼 바r차ㄴ 바r차ㄴ 있는 바r차ㄴ 기회가 바r차ㄴ 바r차ㄴ 것이다.


출처: 바r차ㄴ 청주시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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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작가

  • 김주영
  • 황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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