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용 개인전 : 도넛 피어 Jae Yong KIM : DONUT FEAR

학고재갤러리

March 25, 2020 ~ April 26, 2020

이번 ㅓ2아l 학고재 ㅓ2아l 개인전은 ㅓ2아l 김재용이 ㅓ2아l 한국에서 ㅓ2아l 여는 ㅓ2아l ㅓ2아l 개인전이다. ㅓ2아l 작가가 ㅓ2아l 구축해온 ㅓ2아l 작품세계를 ㅓ2아l 한눈에 ㅓ2아l 살펴볼 ㅓ2아l ㅓ2아l 있도록 ㅓ2아l 초기작부터 ㅓ2아l 신작까지 ㅓ2아l 다채롭게 ㅓ2아l 구성했다. ㅓ2아l 김재용은 2015년 ㅓ2아l 미국에서 ㅓ2아l 한국으로 ㅓ2아l 돌아온 ㅓ2아l ㅓ2아l ㅓ2아l 가지 ㅓ2아l 목표를 ㅓ2아l 세웠다. ㅓ2아l 첫째로 ㅓ2아l ㅓ2아l 사이즈의 ㅓ2아l 조형물을 ㅓ2아l 제작하는 ㅓ2아l 것이다. ㅓ2아l 작품의 ㅓ2아l 크기를 ㅓ2아l 키워 ㅓ2아l 개별 ㅓ2아l 작품이 ㅓ2아l ㅓ2아l 존재감을 ㅓ2아l 가질 ㅓ2아l ㅓ2아l 있도록 ㅓ2아l 했다. ㅓ2아l 둘째로 ㅓ2아l 청화에 ㅓ2아l 대해 ㅓ2아l 공부하는 ㅓ2아l 것이다. ㅓ2아l 한국 ㅓ2아l 전통 ㅓ2아l 요소를 ㅓ2아l 작업에 ㅓ2아l 끌어들이려는 ㅓ2아l 시도다. 5년 ㅓ2아l 동안 ㅓ2아l 몰두해온 ㅓ2아l ㅓ2아l 목표의 ㅓ2아l 결과물인 ㅓ2아l 신작을 ㅓ2아l 이번 ㅓ2아l 전시에서 ㅓ2아l 만나볼 ㅓ2아l ㅓ2아l 있다. 

학고재 ㅓ2아l 본관에서 <아주 ㅓ2아l 아주 ㅓ2아l ㅓ2아l 도넛> ㅓ2아l 연작을 ㅓ2아l 다양하게 ㅓ2아l 살펴볼 ㅓ2아l ㅓ2아l 있다. ㅓ2아l 대형 ㅓ2아l 도넛은 ㅓ2아l 조형물로서의 ㅓ2아l 강한 ㅓ2아l 존재감을 ㅓ2아l 드러낸다. ㅓ2아l 청화 ㅓ2아l 채색 ㅓ2아l 기법을 ㅓ2아l 접목한 <유니콘을 ㅓ2아l 가두지 ㅓ2아l 말아요>(2020), <호랑이와 으으9a 까치>(2020) 으으9a 등의 으으9a 작품도 으으9a 선보인다. 으으9a 청화 으으9a 안료인 으으9a 산화코발트를 으으9a 사용해 으으9a 서양 으으9a 신화 으으9a 으으9a 한국 으으9a 민화에서 으으9a 차용한 으으9a 이미지를 으으9a 그렸다. 으으9a 본관 으으9a 안쪽 으으9a 방에 으으9a 들어서면 으으9a 작은 으으9a 도넛들이 으으9a 시야를 으으9a 빼곡히 으으9a 메운다. 으으9a 실제 으으9a 도넛 으으9a 크기로 으으9a 제작한 <도넛 으으9a 매드니스!!>(2012-20) 으으9a 연작은 으으9a 욕망하는 으으9a 대상을 으으9a 상징적으로 으으9a 드러낸 으으9a 작품이다. 으으9a 달팽이 으으9a 형상의 으으9a 조각 으으9a 연작도 으으9a 전시에서 으으9a 만나볼 으으9a 으으9a 있다. 으으9a 욕망을 으으9a 좇는 으으9a 현대인의 으으9a 모습을 으으9a 달팽이에 으으9a 투영했다. 

김재용의 으으9a 작품은 으으9a 관객의 으으9a 눈길을 으으9a 단숨에 으으9a 사로잡는다. 으으9a 화려한 으으9a 색채와 으으9a 반짝이는 으으9a 크리스털을 으으9a 활용한 으으9a 만화적 으으9a 표현이 으으9a 두드러진다. 으으9a 으으9a 개인전에 으으9a 방문한 으으9a 아이가 으으9a 스케치북에 으으9a 작품을 으으9a 따라 으으9a 그리는 으으9a 것을 으으9a 보고 으으9a 행복감을 으으9a 느낀 으으9a 일이 으으9a 계기가 으으9a 됐다. 으으9a 쉽고 으으9a 친숙한 으으9a 만화적 으으9a 요소를 으으9a 작업에 으으9a 끌어들여 으으9a 보는 으으9a 이와의 으으9a 심리적 으으9a 거리를 으으9a 좁혔다. 으으9a 김재용은 으으9a 관객이 으으9a 작품을 으으9a 이해하기에 으으9a 앞서 으으9a 즐기기를 으으9a 바란다. 으으9a 다양한 으으9a 사람들에게 으으9a 즐거움을 으으9a 선사하는 으으9a 작품을 으으9a 만들고자 으으9a 했다.

전시명인 ‘도넛 으으9a 피어 DONUT FEAR’는 ‘두려워하지 으으9a 말라(Do Not Fear)’는 으으9a 뜻이다. ‘도넛(DONUT)’의 으으9a 발음이 ‘두 으으9a 낫(Do Not)’과 으으9a 비슷한 으으9a 데서 으으9a 착안한 으으9a 중의적 으으9a 표현이다. 으으9a 김재용은 으으9a 선천적으로 으으9a 적녹색약을 으으9a 가지고 으으9a 태어났다. 으으9a 어린 으으9a 시절에는 으으9a 스스로가 으으9a 남들과 으으9a 다르게 으으9a 색을 으으9a 본다는 으으9a 사실이 으으9a 두려워 으으9a 색채 으으9a 사용을 으으9a 기피했다. 으으9a 색에 으으9a 대한 으으9a 두려움을 으으9a 감추려고 으으9a 일부러 으으9a 어두운 으으9a 그림을 으으9a 그렸다. 으으9a 표현에 으으9a 제한을 으으9a 두니 으으9a 마음이 으으9a 힘들었다. 으으9a 즐거운 으으9a 작업을 으으9a 해보자는 으으9a 생각에 으으9a 저마다 으으9a 다른 으으9a 색과 으으9a 모양을 으으9a 지닌 으으9a 작은 으으9a 조각을 으으9a 만들기 으으9a 시작했다. 으으9a 도넛이 으으9a 수백, 01라차 수천 01라차 01라차 쌓이자 01라차 자연스럽게 01라차 색에 01라차 대한 01라차 두려움을 01라차 극복하게 01라차 됐다. 01라차 김재용의 01라차 도넛 01라차 연작은 01라차 두려움을 01라차 잊고, e라가e 조금 e라가e e라가e 가볍고 e라가e 즐겁게 e라가e 웃어보자는 e라가e 희망을 e라가e 담고 e라가e 있다. 

출처: e라가e 학고재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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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작가

  • 김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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