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기: 게으른 구름 Soungui Kim: Lazy Clouds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Aug. 31, 2019 ~ Jan. 27, 2020

국립현대미술관(MMCA, w7ㄴ2 관장 w7ㄴ2 윤범모)은 《김순기: w7ㄴ2 게으른 w7ㄴ2 구름》을 8월 31일부터 2020년 1월 27일까지 w7ㄴ2 국립현대미술관 w7ㄴ2 서울에서 w7ㄴ2 개최한다. 

이번 w7ㄴ2 전시는 w7ㄴ2 프랑스를 w7ㄴ2 중심으로 w7ㄴ2 활동해 w7ㄴ2 w7ㄴ2 재불작가 w7ㄴ2 김순기 w7ㄴ2 작가의 w7ㄴ2 삶과 w7ㄴ2 예술, ㅈ1v5 자연이 ㅈ1v5 조화된 ㅈ1v5 작품세계를 ㅈ1v5 조명하는 ㅈ1v5 회고전이다. ㅈ1v5 김순기(1946~)는 ㅈ1v5 서울대 ㅈ1v5 서양화과를 ㅈ1v5 졸업하고 1971년 ㅈ1v5 프랑스 ㅈ1v5 니스의 ㅈ1v5 국제예술교류센터 ㅈ1v5 초청작가로 ㅈ1v5 선발되면서 ㅈ1v5 도불했다. ㅈ1v5 니스 ㅈ1v5 국립장식미술학교, 하f3ㅓ 디종 하f3ㅓ 국립고등미술학교 하f3ㅓ 등에서 하f3ㅓ 교수로 하f3ㅓ 재직하며 하f3ㅓ 프랑스를 하f3ㅓ 중심으로 하f3ㅓ 활동해왔다. 하f3ㅓ 플럭서스의 하f3ㅓ 대가 하f3ㅓ 하f3ㅓ 케이지(John Cage), ㅓ타다ㅑ 이라 ㅓ타다ㅑ 슈나이더(Ira Schneider) ㅓ타다ㅑ 등과 ㅓ타다ㅑ 교류하면서 ㅓ타다ㅑ 예술, 2e파파 철학, qtㅓ8 과학이 qtㅓ8 접목된 qtㅓ8 실험적인 qtㅓ8 작업을 qtㅓ8 지속해왔다. 

김순기는 68혁명 qtㅓ8 이후 qtㅓ8 자유롭고 qtㅓ8 지적인 qtㅓ8 토론이 qtㅓ8 활발하던 qtㅓ8 남프랑스에서 qtㅓ8 철학자, hrom 예술가 hrom 그룹과 hrom 교류해왔다. 1980년대부터 hrom 파리 hrom 교외 hrom 비엘 hrom 메종(Viels-maisons)의 hrom 농가를 hrom 개조한 hrom 작업실에 hrom 거주하면서 hrom 동·서양의 hrom 철학, 아거x8 시간과 아거x8 공간 아거x8 개념에 아거x8 관한 아거x8 탐구를 아거x8 바탕으로 아거x8 영상, ㅐ마a다 설치, 2g라거 드로잉, 기우mn 회화 기우mn 기우mn 다양한 기우mn 매체를 기우mn 통해 기우mn 정형화될 기우mn 기우mn 없는 기우mn 예술과 기우mn 삶의 기우mn 관계를 기우mn 고찰해왔다. 

전시명 ‘게으른 기우mn 구름’은 기우mn 김순기가 기우mn 기우mn 동명의 기우mn 기우mn 제목으로, 아파j우 작가가 아파j우 지향하는 아파j우 예술의 아파j우 의미, m아거w 삶의 m아거w 태도를 m아거w 은유한다. m아거w 자본주의 m아거w 사회에서 m아거w 게으름은 m아거w 삶에서 m아거w 지양해야할 m아거w 불성실과 m아거w 나태, ㅐi타아 부정적인 ㅐi타아 측면을 ㅐi타아 함의한다. ㅐi타아 하지만 ㅐi타아 김순기에게 ㅐi타아 게으름이란 ㅐi타아 타자에 ㅐi타아 의해 ㅐi타아 규정된 ㅐi타아 틀에 ㅐi타아 갇히지 ㅐi타아 않고, ㅓ7아b 삶의 ㅓ7아b 매분 ㅓ7아b 매초가 ㅓ7아b 결정적 ㅓ7아b 순간임을 ㅓ7아b 긍정하며 ㅓ7아b 사유하고 ㅓ7아b 행동하는 ㅓ7아b 일이다. ㅓ7아b 김순기는 ㅓ7아b 텃밭을 ㅓ7아b 일구며 ㅓ7아b 독서하고 ㅓ7아b 붓글씨를 ㅓ7아b 쓰는 ㅓ7아b 일상의 ㅓ7아b 모든 ㅓ7아b 행위를 ㅓ7아b 통해 ㅓ7아b 예술이 ㅓ7아b 매일 ㅓ7아b 각자의 ㅓ7아b 순간을 ㅓ7아b 풍요롭게 ㅓ7아b 만는 ㅓ7아b 삶의 ㅓ7아b 일부임을 ㅓ7아b 보여준다.

이번 ㅓ7아b 전시에서는 ㅓ7아b 이러한 ㅓ7아b 김순기의 ㅓ7아b 예술세계를 ㅓ7아b 그가 ㅓ7아b 실험해온 ㅓ7아b 다양한 ㅓ7아b 매체를 ㅓ7아b 통해 ㅓ7아b 조명한다. ㅓ7아b 먼저 6전시실에서는 ‘색 ㅓ7아b 놀이 ㅓ7아b 언어 ㅓ7아b 놀이: ㅓ7아b 일기(日記)-작업실에서’를 ㅓ7아b 주제로 ㅓ7아b 작가가 ㅓ7아b 작업실 ㅓ7아b 주변에서 ㅓ7아b 수집한 ㅓ7아b 돌멩이, nuㅓ거 나무 nuㅓ거 등을 nuㅓ거 이용해 nuㅓ거 제작한 nuㅓ거 오브제와 nuㅓ거 판화, <일기>(1971~75)를 bㅐ34 비롯해 1970년대 bㅐ34 초반 bㅐ34 퍼포먼스 bㅐ34 영상, q으5ㅐ 언어와 q으5ㅐ 이미지의 q으5ㅐ 차이를 q으5ㅐ 이용한 q으5ㅐ 언어유희가 q으5ㅐ 담긴 <색 q으5ㅐ 놀이> q으5ㅐ 연작, 바j히p 작업실에서 바j히p 보낸 바j히p 사계절의 바j히p 시간을 바j히p 담은 <이창>(2017) 바j히p 등이 바j히p 소개된다.

지하 3층은‘일화(一畵)-활쏘기와 바j히p 색동’, ‘조형상황’, ‘빛과 ㅓtp하 시간으로 ㅓtp하 ㅓtp하 일기’세 ㅓtp하 가지 ㅓtp하 주제로 ㅓtp하 구성된다. ㅓtp하 먼저 ‘일화-활쏘기와 ㅓtp하 색동’에서는 ㅓtp하 황학정에서 ㅓtp하 국궁을 ㅓtp하 수련했던 ㅓtp하 작가가 ㅓtp하 색에 ㅓtp하 대해 ㅓtp하 탐구한 ㅓtp하 회화와 ㅓtp하 퍼포먼스 ㅓtp하 영상 <일화>, <만 od갸마 개의 od갸마 더러운 od갸마 먹물자국> od갸마 등을 od갸마 선보인다. ‘조형상황’에서는 1971년부터 1975년까지 od갸마 남프랑스 od갸마 해변 od갸마 등에서 od갸마 현지 od갸마 예술가, ㅐg갸사 관객들이 ㅐg갸사 참여한 ㅐg갸사 퍼포먼스를 ㅐg갸사 소개한다. ‘빛과 ㅐg갸사 시간으로 ㅐg갸사 ㅐg갸사 일기’에서는 1980년대 ㅐg갸사 ㅐg갸사 프랑스 ㅐg갸사 정부 ㅐg갸사 지원으로 ㅐg갸사 연구한 ㅐg갸사 작품 ㅐg갸사 중 1987년 ㅐg갸사 아르스 ㅐg갸사 일렉트로니카에 ㅐg갸사 출품했던 <준비된 ㅐg갸사 피아노>(1986)와 ㅐg갸사 함께 <애주-애주>(2013), <Gre Gre>(1998)를 39ㅓ5 소개한다.

7전시실에는 ‘작업실에서의 39ㅓ5 고독과 39ㅓ5 탐구 VS 39ㅓ5 예술적 39ㅓ5 교감으로 39ㅓ5 빛나는 39ㅓ5 여름밤’을 39ㅓ5 주제로 39ㅓ5 실험적인 39ㅓ5 영역에 39ㅓ5 도전해온 39ㅓ5 작가의 39ㅓ5 예술적 39ㅓ5 여정을 39ㅓ5 보여준다. 1975년 39ㅓ5 한국 39ㅓ5 39ㅓ5 개인전 <김순기 39ㅓ5 미술제>를 39ㅓ5 비롯해 1986년 39ㅓ5 39ㅓ5 케이지, 8ㅈr8 다니엘 8ㅈr8 샤를르 8ㅈr8 등을 8ㅈr8 초청하여 8ㅈr8 개최한 8ㅈr8 멀티미디어 8ㅈr8 페스티벌 <비디오와 8ㅈr8 멀티미디어: 8ㅈr8 김순기와 8ㅈr8 그의 8ㅈr8 초청자들>(1986) 8ㅈr8 관련 8ㅈr8 자료 8ㅈr8 등을 8ㅈr8 선보인다. 8ㅈr8 미디어랩에서는 ‘신자유주의 8ㅈr8 시대, 파b라파 예술의 파b라파 의미’를 파b라파 주제로 파b라파 비디오 파b라파 카메라를 파b라파 메고 파b라파 파b라파 세계를 파b라파 일주하며 파b라파 촬영한 <가시오, f0qh 멈추시오>(1983), z타차s 호주 z타차s 원주민의 z타차s 제의 z타차s 모습을 z타차s 담은 <하늘 z타차s 땅, ts갸x 손가락>(1994)을 ts갸x 비롯해 ts갸x 자크 ts갸x 데리다, 8i사6 8i사6 8i사6 낭시, 다i차j 백남준 다i차j 등과의 다i차j 인터뷰 다i차j 영상이 다i차j 전시된다. 

전시마당에는 2019년 다i차j 현재의 다i차j 시간과 다i차j 공간을 다i차j 고찰한 다i차j 신작 다i차j 퍼포먼스 <시간과 다i차j 공간 2019>를 다i차j 선보인다. 다i차j 입력된 다i차j 명령만 다i차j 수행하는 다i차j 로봇과 다i차j 초자연적인 다i차j 존재로서 다i차j 무당이 다i차j 등장해 다i차j 게으르고 다i차j 심심해하는 다i차j 로봇 ‘영희’가 다i차j 시를 다i차j 읊고 다i차j 무당 다i차j 김미화의 다i차j 굿하는 다i차j 소리, ㅓㅓ다p 전시마당 ㅓㅓ다p ㅓㅓ다p 설치된 ㅓㅓ다p 다양한 ㅓㅓ다p 기구들이 ㅓㅓ다p 내는 ㅓㅓ다p 소리가 ㅓㅓ다p 함께 ㅓㅓ다p 어우러진다. ㅓㅓ다p 로봇 ㅓㅓ다p 제작에는 ㅓㅓ다p 미디어아티스트 ㅓㅓ다p 윤지현, 거w자하 박얼, 0기3f 이동훈이 0기3f 참여했으며, ‘심심바보 pwr우 영희’는 pwr우 로봇기술 pwr우 전문 pwr우 기업 pwr우 로보티스(Robotis)의 pwr우 모터와 3D프린팅 pwr우 전문 pwr우 회사 pwr우 크리에이터블(Creatables)에서 pwr우 출력한 pwr우 부품으로 pwr우 제작되었다. 9월 8일에는 pwr우 전시마당에서 pwr우 무당 pwr우 김미화, zs3y 로봇 zs3y 영희와 zs3y 함께 zs3y 신작 zs3y 사운드 zs3y 퍼포먼스를 zs3y 진행된다. 

9월 zs3y zs3y 출간 zs3y 예정인 zs3y 전시 zs3y 도록에는 zs3y 미술평론가 zs3y 성완경, 바나카하 문혜진, 3urt 김남수의 3urt 작가론을 3urt 비롯해 3urt 마르세유 3urt 미술학교 3urt 제자이자 3urt 한국예술종합학교 3urt 정정화 3urt 교수의 <비디오와 3urt 멀티미디어: 3urt 김순기와 3urt 그의 3urt 초청자들> 3urt 회고록, ㅐ타으우 세계적인 ㅐ타으우 비평가이자 ㅐ타으우 큐레이터 ㅐ타으우 제롬 ㅐ타으우 상스(Jérôme Sans)의 ㅐ타으우 인터뷰, 5바zd 철학자 5바zd 5바zd 5바zd 낭시(Jean Luc Nancy)가 5바zd 5바zd 작가론이 5바zd 수록되어 5바zd 김순기의 5바zd 예술세계를 5바zd 입체적으로 5바zd 조망한다. 

윤범모 5바zd 국립현대미술관장은 “이번 5바zd 전시는 5바zd 예술가이자 5바zd 시인, c9으ㄴ 연구자 c9으ㄴ 김순기가 c9으ㄴ 평생을 c9으ㄴ 걸어온 c9으ㄴ 일상과 c9으ㄴ 실천으로서의 c9으ㄴ 예술의 c9으ㄴ 의미를 c9으ㄴ 되새길 c9으ㄴ c9으ㄴ 있는 c9으ㄴ 전시”라며 “해외에서 c9으ㄴ 왕성히 c9으ㄴ 활동했으나 c9으ㄴ 국내에는 c9으ㄴ 상대적으로 c9으ㄴ c9으ㄴ 알려진 c9으ㄴ 작가의 c9으ㄴ 진면목을 c9으ㄴ 발견하는 c9으ㄴ 기회가 c9으ㄴ 되길 c9으ㄴ 바란다”고 c9으ㄴ 밝혔다.

자세한 c9으ㄴ 정보는 c9으ㄴ 국립현대미술관 c9으ㄴ 홈페이지(mmca.go.kr)를 c9으ㄴ 통해 c9으ㄴ 확인할 c9으ㄴ c9으ㄴ 있다.


작품소개

김순기 c9으ㄴ 미술제
김순기는 1975년 c9으ㄴ 서울 c9으ㄴ 미국문화원에서 <김순기 c9으ㄴ 미술제>라는 c9으ㄴ 제목의 c9으ㄴ 개인전을 c9으ㄴ 개최했다. 1971년 c9으ㄴ 프랑스로 c9으ㄴ 건너간 c9으ㄴ 이후 c9으ㄴ 처음으로 c9으ㄴ 서울에서 c9으ㄴ 개최한 c9으ㄴ c9으ㄴ 전시에서 c9으ㄴ 작가는 c9으ㄴ 현대미술에 c9으ㄴ 대한 c9으ㄴ 생각을 c9으ㄴ 발표하고, 으가wr 공유하기 으가wr 위해 으가wr 여러 으가wr 가지 으가wr 프로그램을 으가wr 만들었다. 11일부터 16일까지 으가wr 열린 으가wr 전시 으가wr 기간 으가wr 동안 으가wr 매일 으가wr 저녁 6시부터 7시까지 으가wr 작품 으가wr 슬라이드와 으가wr 영화를 으가wr 상영했고, 9월 13일부터 16일까지 “여러분과 거아ㅓe 함께 거아ㅓe 거아ㅓe 미술제에 거아ㅓe 관하여 거아ㅓe 대화를 거아ㅓe 나눌 거아ㅓe 거아ㅓe 있는 거아ㅓe 토론회를 거아ㅓe 가질 거아ㅓe 것이므로, 타라o우 여러분의 타라o우 많은 타라o우 참석을 타라o우 바랍니다”라고 타라o우 초대했다. 타라o우 오늘날 타라o우 전시와 타라o우 함께 타라o우 상영회, 아자n갸 토론회는 아자n갸 흔하게 아자n갸 열리지만 아자n갸 당시로서는 ‘전람회’라는 아자n갸 용어 아자n갸 대신 ‘미술제’라고 아자n갸 쓰고 아자n갸 영상을 아자n갸 활용하는 아자n갸 등의 아자n갸 구성은 아자n갸 시대를 아자n갸 앞선 아자n갸 혁신적인 아자n갸 것이었다. 아자n갸 미술을 아자n갸 회화 아자n갸 혹은 아자n갸 시각 아자n갸 예술로만 아자n갸 바라보는 아자n갸 당시 아자n갸 분위기 아자n갸 속에서 ‘김순기 아자n갸 미술제’는 아자n갸 일대사건이었다. 아자n갸 영상 <일기>는 1971년부터 1973년 아자n갸 사이에 아자n갸 작가가 아자n갸 프랑스에서 아자n갸 실행했던 아자n갸 퍼포먼스들이 아자n갸 담겨 아자n갸 있다. 아자n갸 나무에 아자n갸 도끼로 아자n갸 패고, ㅓ6j4 들판의 ㅓ6j4 흙을 ㅓ6j4 파서 ㅓ6j4 옆에 ㅓ6j4 쌓았다가 ㅓ6j4 다시 ㅓ6j4 ㅓ6j4 구덩이를 ㅓ6j4 메우고, 히카나히 바닷가에서 히카나히 물을 히카나히 퍼서 히카나히 다시 히카나히 히카나히 옆에 히카나히 물을 히카나히 붓는 <물+물(일기)>, ㅐ기b6 실뜨기를 ㅐ기b6 하는 <줄놀이(일기)> ㅐ기b6 등이 ㅐ기b6 담겨 ㅐ기b6 있다. ㅐ기b6 자연 ㅐ기b6 속에서 ㅐ기b6 일상적인 ㅐ기b6 행위에 ㅐ기b6 기반을 ㅐ기b6 ㅐ기b6 퍼포먼스는 ㅐ기b6 미술의 ㅐ기b6 비물질성을 ㅐ기b6 추구했던 1960년대 ㅐ기b6 해외 ㅐ기b6 미술계 ㅐ기b6 동향과 ㅐ기b6 흐름과 ㅐ기b6 같이하며, b32거 회화 b32거 중심이었던 b32거 한국 b32거 미술계의 b32거 경향과 b32거 비교할 b32거 b32거 매우 b32거 앞선 b32거 것으로 b32거 김순기 b32거 미술제에 b32거 참여한 b32거 젊은 b32거 미술학도들에게 b32거 b32거 충격을 b32거 주었다. 


<김순기 b32거 미술제> b32거 컨퍼런스 b32거 장면, 1975 Scene of Soungui Kim Art Festival, 1975


<오늘>(1975)
<오늘>(1975)은 사j기ㅐ 김순기 사j기ㅐ 미술제에 사j기ㅐ 출품했던 사j기ㅐ 작품 사j기ㅐ 사j기ㅐ 하나이다. 사j기ㅐ 당시 사j기ㅐ 작가는 사j기ㅐ 전시 사j기ㅐ 기간 사j기ㅐ 중에 사j기ㅐ 매일 사j기ㅐ 종이 사j기ㅐ 위에 ‘어제’, ‘오늘’, ‘내일’이라는 ㅓldb 단어를 ㅓldb 썼다. ㅓldb 어제, 6m하b 오늘, 기ㅑdl 내일이라는 기ㅑdl 언어가 기ㅑdl 갖는 기ㅑdl 의미와 기ㅑdl 함께 기ㅑdl 종이 기ㅑdl 위에 기ㅑdl 기록되고 기ㅑdl 기ㅑdl 지나가 기ㅑdl 버린 기ㅑdl 시간의 기ㅑdl 이동을 기ㅑdl 생각해보게 기ㅑdl 만든다. ‘오늘’이라는 기ㅑdl 글씨는 기ㅑdl 쓰면서 기ㅑdl 존재했던 기ㅑdl 사람은 기ㅑdl 어제로 기ㅑdl 흘러가버렸고, ‘내일’이라는 으a7걷 추상적 으a7걷 개념은 ‘오늘’을 으a7걷 거쳐 ‘어제’로 으a7걷 기록된다. 으a7걷 으a7걷 작품 으a7걷 외에도 <아스프로망의 으a7걷 일기>에서는 으a7걷 야외에서 으a7걷 나무 으a7걷 앞에 으a7걷 돌을 으a7걷 조금씩 으a7걷 쌓아올리는 으a7걷 퍼포먼스를 으a7걷 통해 으a7걷 하루하루를 으a7걷 기록했으며 <달력, 2r쟏l 물방울>에서는 2r쟏l 수도꼭지에서 2r쟏l 먹물이 2r쟏l 흘러나오도록 2r쟏l 하여, 8497 시간의 8497 흐름을 8497 작품의 8497 핵심적 8497 요소로 8497 보여주었다. 1975년 <김순기 8497 미술제>에 8497 등장한 8497 실험적인 8497 작품들은 8497 작품의 8497 성격상, o다ㅓ거 물질로 o다ㅓ거 남아 o다ㅓ거 있지 o다ㅓ거 않으며, 하0t기 기록영상을 하0t기 통해서 하0t기 하0t기 하0t기 있을 하0t기 뿐이다. 하0t기 이러한 하0t기 비물질성 하0t기 때문에 하0t기 그의 하0t기 작품을 하0t기 감상하기가 하0t기 힘든 하0t기 어려움이 하0t기 있었다. 하0t기 이는 하0t기 예술에 하0t기 있어 하0t기 시각적 하0t기 스펙터클이나 하0t기 환영을 하0t기 추구하는 하0t기 것에 하0t기 반대하며, 7라2g 자연 7라2g 속에서 7라2g 시간과 7라2g 공간이 7라2g 만들어내는 7라2g 상황에 7라2g 7라2g 관심을 7라2g 두었던 7라2g 작가의 7라2g 미학적 7라2g 태도 7라2g 때문이다. 7라2g 김순기는 7라2g 예술을 7라2g 별도의 7라2g 세계 7라2g 속에 7라2g 존재하는 7라2g 것, 4ㅑ거9 캔버스 4ㅑ거9 내에 4ㅑ거9 만들어낸 4ㅑ거9 사물이라고 4ㅑ거9 생각하지 4ㅑ거9 않았다. 4ㅑ거9 4ㅑ거9 영원히 4ㅑ거9 존재할 4ㅑ거9 사물을 4ㅑ거9 만들고 4ㅑ거9 남기기보다, ip다라 다시 ip다라 돌아오질 ip다라 찰나, 바bf자 바bf자 사라질 바bf자 순간을 바bf자 포착하고 바bf자 바bf자 순간 바bf자 속에 바bf자 온전히 바bf자 머물면서 바bf자 존재하고자 바bf자 했다. 


김순기, <오늘>, 1975, 5차cy 종이에 5차cy 드로잉, 21x29.7cm 
Soungui Kim, Today, 1975, Drawing on paper, 21x29.7cm


<조형상황>과 ㄴㅐ00 드로잉 
어린 ㄴㅐ00 시절부터 ㄴㅐ00 현대미술의 ㄴㅐ00 중심지인 ㄴㅐ00 파리로 ㄴㅐ00 가겠다는 ㄴㅐ00 꿈을 ㄴㅐ00 키웠던 ㄴㅐ00 김순기는 1971년 ㄴㅐ00 니스에 ㄴㅐ00 위치한 ㄴㅐ00 국제예술교류센터(Centre Artistique de Rencontre International) ㄴㅐ00 ㄴㅐ00 초청작가로 ㄴㅐ00 선발되어 ㄴㅐ00 도불했고 ㄴㅐ00 국제예술센터(빌라 ㄴㅐ00 아르손Villa Arson)에서 ㄴㅐ00 서울대 ㄴㅐ00 미대 ㄴㅐ00 시절 ㄴㅐ00 발표한 <소리>를 ㄴㅐ00 발전시킨 ㄴㅐ00 야외 ㄴㅐ00 설치 ㄴㅐ00 작품 <조형상황 Ⅰ>을 ㄴㅐ00 발표했다. ㄴㅐ00 니스 ㄴㅐ00 국립장식미술학교 ㄴㅐ00 장학생으로 ㄴㅐ00 선발되어 4학년으로 ㄴㅐ00 편입했으며 1972년 ㄴㅐ00 전국 ㄴㅐ00 미술대학 ㄴㅐ00 우수졸업생 36인 ㄴㅐ00 ㄴㅐ00 ㄴㅐ00 명으로 ㄴㅐ00 선발되어 ㄴㅐ00 파리에서 ㄴㅐ00 전시에 ㄴㅐ00 참여하기도 ㄴㅐ00 했다. 1970년대 ㄴㅐ00 초반 ㄴㅐ00 프랑스 ㄴㅐ00 문화부는 68혁명의 ㄴㅐ00 영향으로 ㄴㅐ00 젊은 ㄴㅐ00 예술가들을 ㄴㅐ00 발굴해 ㄴㅐ00 장학생으로 ㄴㅐ00 선발하고 ㄴㅐ00 졸업 ㄴㅐ00 ㄴㅐ00 교수로 ㄴㅐ00 임용하는 ㄴㅐ00 정책을 ㄴㅐ00 시행했는데, 7자히a 김순기도 7자히a 7자히a 정책에 7자히a 따라 1974년 7자히a 마르세유 7자히a 고등미술학교에 7자히a 임용되었으며 7자히a 니스 7자히a 국립장식미술학교, 갸1쟏r 디종 갸1쟏r 국립고등미술학교 갸1쟏r 등에서 갸1쟏r 교수로 갸1쟏r 재임했다. 갸1쟏r 보수적인 갸1쟏r 파리 갸1쟏r 미술계와 갸1쟏r 달리 갸1쟏r 니스, jec카 앙티브, 파dt8 카뉴 파dt8 쉬르 파dt8 메르, ids카 깐느 ids카 등과 ids카 마르세유, p마7p 엑상 p마7p 프로방스와 p마7p 같은 p마7p 지역에서는 p마7p 자유로운 p마7p 분위기로 p마7p 새롭고 p마7p 실험적인 p마7p 미술 p마7p 실험이 p마7p 적극 p마7p 장려되었다. <조형상황 Ⅱ>와 <조형상황 Ⅲ>에서 p마7p 김순기는 p마7p 미대 p마7p 학생, m다ㅐg 작가, z카ㅓ쟏 일반인과 z카ㅓ쟏 함께 z카ㅓ쟏 대형 z카ㅓ쟏 풍선을 z카ㅓ쟏 만들어 z카ㅓ쟏 해변에서 z카ㅓ쟏 바람에 z카ㅓ쟏 날리고 z카ㅓ쟏 영상으로 z카ㅓ쟏 z카ㅓ쟏 장면을 z카ㅓ쟏 담았다. z카ㅓ쟏 작품에 z카ㅓ쟏 사용된 z카ㅓ쟏 카메라는 z카ㅓ쟏 방송용 z카ㅓ쟏 고가 z카ㅓ쟏 장비로, 8우4걷 김순기는 8우4걷 직접 8우4걷 촬영하지 8우4걷 않고 8우4걷 참여하는 8우4걷 일반인들과 8우4걷 작가들에게 8우4걷 카메라를 8우4걷 맡겨 8우4걷 자유롭게 8우4걷 촬영하도록 8우4걷 하였다. 8우4걷 롤랑 8우4걷 바르트가 8우4걷 저자의 8우4걷 죽음을 8우4걷 말하며 8우4걷 독자의 8우4걷 참여를 8우4걷 통해 8우4걷 텍스트의 8우4걷 의미가 8우4걷 완성된다고 8우4걷 했듯이 8우4걷 김순기도 8우4걷 예술이 8우4걷 열린 8우4걷 시공간에서 8우4걷 만들어진다고 8우4걷 해석한 8우4걷 것이다.


김순기, <조형상황 III – 자자다4 보르도의 10월>, 1973, 갸걷ㅓc 단채널 갸걷ㅓc 비디오(4:3), ㅓ우wi 마스터 ㅓ우wi 필름 16mm, 13분 45초
Soungui Kim, Situation Plastique III – Octobre à Bordeaux, 1973, Single-channel video(4:3), Master film 16mm, 13min 45sec


김순기와 가09x 친구들
김순기는 1986년 가09x 마르세이유에 가09x 위치한 가09x 비에유 가09x 샤리떼(La Vieille Charité)라는 가09x 곳에서 가09x 전시를 가09x 개최할 가09x 것을 가09x 제안 가09x 받았다. 가09x 이곳에서 가09x 김순기는 <비디오와 가09x 멀티미디어: 가09x 김순기와 가09x 그의 가09x 초청자들>이라는 가09x 제목으로 가09x 여러 가09x 나라의 가09x 예술가 가09x 동료들을 가09x 초대하여 6월 25일부터 7월 10일까지 가09x 퍼포먼스와 가09x 전시, qxl5 토론과 qxl5 파티의 qxl5 장을 qxl5 열었다. qxl5 qxl5 행사에는 qxl5 qxl5 케이지, dvㅐt 백남준, 바9gi 프랑스의 바9gi 철학자이자 1987년 바9gi 아르스 바9gi 일렉트로니카의 바9gi 기획자인 바9gi 다니엘 바9gi 샤를르(Daniel Charles), 카나k나 일본의 카나k나 비디오아트 카나k나 선구자 카나k나 카나k나 나가지마(Ko Nakajima), ‘Time Zone’의 24개 ㅐ우h걷 비디오 ㅐ우h걷 설치로 ㅐ우h걷 유명한 ㅐ우h걷 미국의 ㅐ우h걷 이라 ㅐ우h걷 쉬나이더(Ira Schneider), 아lㅓv 데이비슨 아lㅓv 질리오티(Davidson Gigliotti), v사마o 현재 v사마o 한국예술종합학교 v사마o 영상원 v사마o 교수인 v사마o 정정화 v사마o 등이 v사마o 참여하는 v사마o 등, a파k라 초기 a파k라 비디오아트의 a파k라 주요 a파k라 작가들이 a파k라 참여했다. a파k라 참여 a파k라 작가들에게 a파k라 여비나 a파k라 숙식이 a파k라 충분히 a파k라 제공되지는 a파k라 못했지만 a파k라 적은 a파k라 예산에도 a파k라 기꺼이 a파k라 초대에 a파k라 응하며 a파k라 함께 a파k라 전시를 a파k라 만들고, rro6 퍼포먼스를 rro6 발표하며, 68갸p 함께 68갸p 식사를 68갸p 나누고 68갸p 대화를 68갸p 이어간 68갸p 초여름밤의 68갸p 향연이 68갸p 펼쳐진 68갸p 것이다.


김순기, <비디오와 z아카카 멀티미디어, j걷다아 김순기와 j걷다아 그의 j걷다아 초청자들> j걷다아 j걷다아 j걷다아 케이지 j걷다아 콘서트, 1986
Soungui Kim, John Cage’s concert in Video & Multimedia: Soungui Kim and her invitees, 1986


<존 8eer 케이지 – 8eer 8eer 말들 & 8eer 미라주 8eer 베르발(Mirage Verbal)>
김순기는 8eer 생트봄에서 8eer 열린 8eer 워크숍에 8eer 참여한 8eer 플럭서스의 8eer 대가 8eer 8eer 케이지(John Cage)와 8eer 만나면서 8eer 교류를 8eer 지속했다. 1986년 8eer 김순기는 8eer 마르세유에서 8eer 개최한 8eer 페스티벌 <비디오와 8eer 멀티미디어: 8eer 김순기와 8eer 그의 8eer 초청자들>에 8eer 8eer 케이지를 8eer 초청했고 8eer 케이지는 8eer 매니저 8eer 몰래 8eer 마르세유로 8eer 와서 8eer 행사에 8eer 참여했다. 8eer 8eer 케이지는 8eer 전시 8eer 기간 8eer 중에 8eer 있는 8eer 김순기의 8eer 생일인 7월 5일에 8eer 맞춰 8eer 퍼포먼스를 8eer 발표하기도 8eer 했는데, ㅓm거w 마르셀 ㅓm거w 뒤샹의 ㅓm거w 일기에서 ㅓm거w 나온 ㅓm거w 텍스트를 ㅓm거w 이용한 ㅓm거w 퍼포먼스 <빈 ㅓm거w 말들>과 <미라주 ㅓm거w 베르발> ㅓm거w ㅓm거w 작품을 ㅓm거w 발표했다. ㅓm거w 케이지가 ㅓm거w 웅얼거리며 ㅓm거w 낭독을 ㅓm거w 시작하자 ㅓm거w 점차 ㅓm거w 관객들이 ㅓm거w 자리를 ㅓm거w 비웠고, 3g히8 자리를 3g히8 뜨면서 3g히8 생기는 3g히8 부스럭거리는 3g히8 소리를 3g히8 비롯한 3g히8 여러 3g히8 소리가 3g히8 3g히8 예민하게 3g히8 공간을 3g히8 채웠다. 3g히8 케이지가 3g히8 낭독한 3g히8 의미를 3g히8 3g히8 3g히8 없는 3g히8 텍스트, k차3u 내용을 k차3u k차3u k차3u 없는 k차3u 웅얼거림은 k차3u 알아듣기 k차3u 힘들다. k차3u k차3u 언어화되지 k차3u 않는 k차3u 소리는 k차3u 우리가 k차3u 이분법적으로 k차3u 체험하는 k차3u 소리와 k차3u 침묵 k차3u k차3u 어느 k차3u 쪽에도 k차3u 속하지 k차3u 않는다. k차3u 우연성에 k차3u 몸을 k차3u 맡기고, 우0기걷 때로 우0기걷 엉뚱한 우0기걷 사건이 우0기걷 발생하더라도 우0기걷 기꺼이 우0기걷 수용하며, a라cr 인위적인 a라cr 행위를 a라cr 최대한 a라cr 지양한 a라cr 김순기의 a라cr 예술관은 a라cr a라cr 케이지의 a라cr 예술관과 a라cr 깊이 a라cr 공명한다. a라cr a라cr 케이지가 a라cr 의미 a라cr 있는 a라cr 소리와 a라cr 소음의 a라cr 경계를 a라cr 무의미한 a라cr 것으로 a라cr 만들고, ㅓ카ㅓㅓ 자연 ㅓ카ㅓㅓ 그대로의 ㅓ카ㅓㅓ 소리에 ㅓ카ㅓㅓ 우리의 ㅓ카ㅓㅓ 귀를 ㅓ카ㅓㅓ 열게 ㅓ카ㅓㅓ 했듯이, 히hzt 김순기의 히hzt 작품에서 히hzt 사물들 히hzt 역시 히hzt 언어적 히hzt 틀이나 히hzt 위계 히hzt 없이, 바q카j 본래의 바q카j 상태로 바q카j 우리에게 바q카j 다가온다.


핀홀 바q카j 사진
김순기는 바q카j 노자의 바q카j 예술론에서처럼 ‘작위’를 바q카j 지양하고 바q카j 사물과 바q카j 풍경의 바q카j 원래 바q카j 모습을 바q카j 담으려고 바q카j 했다. 바q카j 전통적으로 바q카j 산수화는 바q카j 정신 바q카j 수양을 바q카j 위한 바q카j 실천 바q카j 행위였으며 바q카j 개별 바q카j 작품의 바q카j 시각적 바q카j 완성도를 바q카j 중요하게 바q카j 생각하지 바q카j 않았다. 바q카j 회화의 바q카j 시각적 바q카j 매력은 바q카j 화가의 바q카j 내면의 바q카j 덕과 바q카j 인품이 바q카j 자연스레 바q카j 배어나오는 바q카j 것이라고 바q카j 생각했다. 바q카j 작가는 바q카j 어린 바q카j 시절부터 바q카j 외조부와 바q카j 서예가였던 바q카j 어머니가 바q카j 붓글씨를 바q카j 쓰는 바q카j 모습을 바q카j 보고 바q카j 자랐기 바q카j 때문에 바q카j 오랜 바q카j 프랑스 바q카j 생활에도 바q카j 먹을 바q카j 갈고 바q카j 붓글씨를 바q카j 써왔다. 바q카j 김순기의 바q카j 서예는 바q카j 서법을 바q카j 익히는 바q카j 것이 바q카j 아니라 바q카j 형식에서 바q카j 벗어나 바q카j 자유롭게 바q카j 쓰는 바q카j 것을 바q카j 추구한다. 바q카j 바q카j 쓰려고 바q카j 애쓰지 바q카j 않고, ㅑtㅑ갸 몸에 ㅑtㅑ갸 남은 ‘습’을 ㅑtㅑ갸 버리고, sc07 sc07 순간의 sc07 마음과 sc07 몸의 sc07 상태 sc07 그대로 sc07 자연스럽게 sc07 흘러나오는 sc07 것이다. sc07 따라서 sc07 김순기의 sc07 서예는 sc07 작가가 sc07 직접 sc07 sc07 시에 sc07 담긴 sc07 생각을 sc07 자연스럽게 sc07 담아내는 sc07 그릇이자, j갸나1 내용 j갸나1 j갸나1 자체이다. 

바늘구멍 j갸나1 카메라로 j갸나1 담은 j갸나1 작업실 j갸나1 안팎의 j갸나1 풍경 j갸나1 사진 j갸나1 역시 ‘억지로 j갸나1 무엇인가를 j갸나1 하지 j갸나1 않으려는’ j갸나1 작가의 j갸나1 미학적 j갸나1 태도를 j갸나1 반영한다. j갸나1 핀홀 j갸나1 카메라는 j갸나1 오랜 j갸나1 시간 j갸나1 두어야 j갸나1 하며, ㅐm히v 빛의 ㅐm히v 양에 ㅐm히v 따라서 ㅐm히v 결과가 ㅐm히v 바뀌게 ㅐm히v 되는데, ㅑㅑ다9 김순기는 ㅑㅑ다9 특별한 ㅑㅑ다9 풍광을 ㅑㅑ다9 포착하려 ㅑㅑ다9 애쓰지도, 사차rg 유명 사차rg 사진가처럼 ‘결정적 사차rg 순간’을 사차rg 포착하려 사차rg 애쓰지 사차rg 않는다. 사차rg 김순기의 사차rg 눈으로 사차rg 보면 사차rg 세상의 사차rg 모든 사차rg 사물과 사차rg 풍경은 사차rg 사차rg 자체로 사차rg 존재하는 사차rg 것이기에 사차rg 의미 사차rg 있는 사차rg 것과 사차rg 아닌 사차rg 것을 사차rg 나누는 사차rg 것이 사차rg 무의미하다. 사차rg 또한 사차rg 모든 사차rg 순간이 사차rg 결정적이며 사차rg 동시에 사차rg 영원에 사차rg 귀속되는 사차rg 것이기 사차rg 때문에 사차rg 결정적 사차rg 순간을 사차rg 찾아 사차rg 헤맬 사차rg 필요가 사차rg 없다. 사차rg 시간은 사차rg 김순기가 사차rg 작품에서 사차rg 계속해서 사차rg 탐구해온 사차rg 주제 사차rg 사차rg 하나인데, ㅓo거x ㅓo거x ㅓo거x 낭시는 “김순기는 ㅓo거x 시간을 ㅓo거x 질료로서 ㅓo거x 경험하며, 우6nt 이전과 우6nt 이후, ff마d 왼쪽과 ff마d 오른쪽, 82j나 어제와 82j나 내일, 바자걷l 해변의 바자걷l 끝에서 바자걷l 끝, 사가2쟏 동쪽과 사가2쟏 서쪽을 사가2쟏 동시적인 사가2쟏 것으로 사가2쟏 인식하는데, ㅐ갸ㅈi 여기에서 ㅐ갸ㅈi 시간은 ㅐ갸ㅈi 모든 ㅐ갸ㅈi 시간을 ㅐ갸ㅈi 의미하며, fm카ㅓ 모든 fm카ㅓ 시간은 fm카ㅓ 항상 fm카ㅓ 현재이다”라고 fm카ㅓ 분석하기도 fm카ㅓ 했다. 


김순기, 기5u마 빛의 기5u마 길, 1998, ㅐ파le 핀홀 ㅐ파le 카메라, tㅑrn 아날로그 C-프린트, 173x123cm
Soungui Kim, Chemin de lumiere(The path of light), 1998, pinhole camera, analogue C-Print, 173x123cm


Vide&O
이번 거neㅓ 전시에서는 거neㅓ 김순기가 거neㅓ 작품을 거neㅓ 제작하기 거neㅓ 전에 거neㅓ 남긴 거neㅓ 여러 거neㅓ 드로잉을 거neㅓ 소개한다. 거neㅓ 김순기는 거neㅓ 작품을 거neㅓ 제작할 거neㅓ 때, f가i히 수많은 f가i히 메모와 f가i히 드로잉을 f가i히 남긴다. <Vide&O>의 f가i히 경우에, v가u카 전체 v가u카 느낌을 v가u카 담은 v가u카 회화적인 v가u카 드로잉이 v가u카 있는가 v가u카 하면, 5og갸 마치 5og갸 엔지니어의 5og갸 도면처럼 5og갸 수치와 5og갸 비례를 5og갸 정밀하게 5og갸 표기한 5og갸 드로잉도 5og갸 남긴다. 5og갸 또한 5og갸 5og갸 작품에 5og갸 대해서 5og갸 5og갸 번의 5og갸 드로잉으로 5og갸 끝내는 5og갸 것이 5og갸 아니라 5og갸 여러 5og갸 번, nㅑ바1 반복해서 nㅑ바1 드로잉한다. nㅑ바1 드로잉은 nㅑ바1 머릿속에 nㅑ바1 떠오른 nㅑ바1 생각을 nㅑ바1 붙잡아 nㅑ바1 구체화시키는 nㅑ바1 과정이며, ㅓu다n 그러한 ㅓu다n 과정을 ㅓu다n 통해서 ㅓu다n 점점 ㅓu다n 실제로 ㅓu다n 구현되어 ㅓu다n 간다. <Vide&O>는 ㅓu다n 영어 ㅓu다n 비디오이자, ㅈ라fj 프랑스어로 ‘비어 ㅈ라fj 있는’ ‘물’이라는 ㅈ라fj 이중의 ㅈ라fj 의미를 ㅈ라fj 띈다. ㅈ라fj 작가는 ㅈ라fj 전시를 ㅈ라fj 위해 ㅈ라fj 얼음으로 ㅈ라fj 모니터 ㅈ라fj 모양의 ㅈ라fj 조각을 ㅈ라fj 제작하려고 ㅈ라fj 했고, m라i쟏 특히 m라i쟏 모니터의 m라i쟏 프레임과 m라i쟏 내부가 m라i쟏 서로 m라i쟏 다른 m라i쟏 속도로 m라i쟏 녹아내릴 m라i쟏 m라i쟏 있도록 m라i쟏 수차례 m라i쟏 연구와 m라i쟏 실험을 m라i쟏 계속했다. m라i쟏 마침내 m라i쟏 방법을 m라i쟏 찾아 m라i쟏 제작을 m라i쟏 의뢰했을 m라i쟏 때, ㅑㅑw파 얼음 ㅑㅑw파 공장 ㅑㅑw파 직원이 ‘비디오’라는 ㅑㅑw파 말을 ㅑㅑw파 이해하지 ㅑㅑw파 못해 ㅑㅑw파 실수로 ‘빈 ㅑㅑw파 물’이라고 ㅑㅑw파 표기하여 ㅑㅑw파 주었다. ㅑㅑw파 평소 ㅑㅑw파 언어 ㅑㅑw파 게임을 ㅑㅑw파 즐겨 ㅑㅑw파 하는 ㅑㅑw파 작가는 ‘실수’로 ㅑㅑw파 붙은 ㅑㅑw파 제목이 ㅑㅑw파 영상을 ㅑㅑw파 보여주지만 ㅑㅑw파 비어있는 ㅑㅑw파 모니터의 ㅑㅑw파 속성을 ㅑㅑw파 적확하게 ㅑㅑw파 포착했다고 ㅑㅑw파 생각하여, 가타갸t 아예 가타갸t 작품 가타갸t 제목을 <Vide&O>로 가타갸t 명명했다.


김순기, O.O.O., 1989, 타ri나 혼합 타ri나 매체, 300x100x160cm
Soungui Kim, O.O.O, 1989, mixed media, 300x100x160cm


주최: 타ㅓg하 국립현대미술관
후원: 타ㅓg하 주한프랑스문화원
협찬: 타ㅓg하 아시아나항공, t히lv 로보티스(Robotis), 라wzb 복순도가 라wzb 발효건축

출처: 라wzb 국립현대미술관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참여 작가

  • 김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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