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기: 게으른 구름 Soungui Kim: Lazy Clouds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Aug. 31, 2019 ~ Jan. 27, 2020

국립현대미술관(MMCA, g기ju 관장 g기ju 윤범모)은 《김순기: g기ju 게으른 g기ju 구름》을 8월 31일부터 2020년 1월 27일까지 g기ju 국립현대미술관 g기ju 서울에서 g기ju 개최한다. 

이번 g기ju 전시는 g기ju 프랑스를 g기ju 중심으로 g기ju 활동해 g기ju g기ju 재불작가 g기ju 김순기 g기ju 작가의 g기ju 삶과 g기ju 예술, vm다r 자연이 vm다r 조화된 vm다r 작품세계를 vm다r 조명하는 vm다r 회고전이다. vm다r 김순기(1946~)는 vm다r 서울대 vm다r 서양화과를 vm다r 졸업하고 1971년 vm다r 프랑스 vm다r 니스의 vm다r 국제예술교류센터 vm다r 초청작가로 vm다r 선발되면서 vm다r 도불했다. vm다r 니스 vm다r 국립장식미술학교, ㅈ42ㅈ 디종 ㅈ42ㅈ 국립고등미술학교 ㅈ42ㅈ 등에서 ㅈ42ㅈ 교수로 ㅈ42ㅈ 재직하며 ㅈ42ㅈ 프랑스를 ㅈ42ㅈ 중심으로 ㅈ42ㅈ 활동해왔다. ㅈ42ㅈ 플럭서스의 ㅈ42ㅈ 대가 ㅈ42ㅈ ㅈ42ㅈ 케이지(John Cage), 다ㅓ4카 이라 다ㅓ4카 슈나이더(Ira Schneider) 다ㅓ4카 등과 다ㅓ4카 교류하면서 다ㅓ4카 예술, av2카 철학, jv라0 과학이 jv라0 접목된 jv라0 실험적인 jv라0 작업을 jv라0 지속해왔다. 

김순기는 68혁명 jv라0 이후 jv라0 자유롭고 jv라0 지적인 jv라0 토론이 jv라0 활발하던 jv라0 남프랑스에서 jv라0 철학자, 차거5기 예술가 차거5기 그룹과 차거5기 교류해왔다. 1980년대부터 차거5기 파리 차거5기 교외 차거5기 비엘 차거5기 메종(Viels-maisons)의 차거5기 농가를 차거5기 개조한 차거5기 작업실에 차거5기 거주하면서 차거5기 동·서양의 차거5기 철학, v기e으 시간과 v기e으 공간 v기e으 개념에 v기e으 관한 v기e으 탐구를 v기e으 바탕으로 v기e으 영상, qㅐ마아 설치, ㅓxyb 드로잉, 다하c다 회화 다하c다 다하c다 다양한 다하c다 매체를 다하c다 통해 다하c다 정형화될 다하c다 다하c다 없는 다하c다 예술과 다하c다 삶의 다하c다 관계를 다하c다 고찰해왔다. 

전시명 ‘게으른 다하c다 구름’은 다하c다 김순기가 다하c다 다하c다 동명의 다하c다 다하c다 제목으로, kp나ㄴ 작가가 kp나ㄴ 지향하는 kp나ㄴ 예술의 kp나ㄴ 의미, dj마t 삶의 dj마t 태도를 dj마t 은유한다. dj마t 자본주의 dj마t 사회에서 dj마t 게으름은 dj마t 삶에서 dj마t 지양해야할 dj마t 불성실과 dj마t 나태, wms으 부정적인 wms으 측면을 wms으 함의한다. wms으 하지만 wms으 김순기에게 wms으 게으름이란 wms으 타자에 wms으 의해 wms으 규정된 wms으 틀에 wms으 갇히지 wms으 않고, 3cwㅑ 삶의 3cwㅑ 매분 3cwㅑ 매초가 3cwㅑ 결정적 3cwㅑ 순간임을 3cwㅑ 긍정하며 3cwㅑ 사유하고 3cwㅑ 행동하는 3cwㅑ 일이다. 3cwㅑ 김순기는 3cwㅑ 텃밭을 3cwㅑ 일구며 3cwㅑ 독서하고 3cwㅑ 붓글씨를 3cwㅑ 쓰는 3cwㅑ 일상의 3cwㅑ 모든 3cwㅑ 행위를 3cwㅑ 통해 3cwㅑ 예술이 3cwㅑ 매일 3cwㅑ 각자의 3cwㅑ 순간을 3cwㅑ 풍요롭게 3cwㅑ 만는 3cwㅑ 삶의 3cwㅑ 일부임을 3cwㅑ 보여준다.

이번 3cwㅑ 전시에서는 3cwㅑ 이러한 3cwㅑ 김순기의 3cwㅑ 예술세계를 3cwㅑ 그가 3cwㅑ 실험해온 3cwㅑ 다양한 3cwㅑ 매체를 3cwㅑ 통해 3cwㅑ 조명한다. 3cwㅑ 먼저 6전시실에서는 ‘색 3cwㅑ 놀이 3cwㅑ 언어 3cwㅑ 놀이: 3cwㅑ 일기(日記)-작업실에서’를 3cwㅑ 주제로 3cwㅑ 작가가 3cwㅑ 작업실 3cwㅑ 주변에서 3cwㅑ 수집한 3cwㅑ 돌멩이, w우r마 나무 w우r마 등을 w우r마 이용해 w우r마 제작한 w우r마 오브제와 w우r마 판화, <일기>(1971~75)를 oq쟏거 비롯해 1970년대 oq쟏거 초반 oq쟏거 퍼포먼스 oq쟏거 영상, 사다sㅓ 언어와 사다sㅓ 이미지의 사다sㅓ 차이를 사다sㅓ 이용한 사다sㅓ 언어유희가 사다sㅓ 담긴 <색 사다sㅓ 놀이> 사다sㅓ 연작, a갸거카 작업실에서 a갸거카 보낸 a갸거카 사계절의 a갸거카 시간을 a갸거카 담은 <이창>(2017) a갸거카 등이 a갸거카 소개된다.

지하 3층은‘일화(一畵)-활쏘기와 a갸거카 색동’, ‘조형상황’, ‘빛과 우n5h 시간으로 우n5h 우n5h 일기’세 우n5h 가지 우n5h 주제로 우n5h 구성된다. 우n5h 먼저 ‘일화-활쏘기와 우n5h 색동’에서는 우n5h 황학정에서 우n5h 국궁을 우n5h 수련했던 우n5h 작가가 우n5h 색에 우n5h 대해 우n5h 탐구한 우n5h 회화와 우n5h 퍼포먼스 우n5h 영상 <일화>, <만 쟏jㅓ바 개의 쟏jㅓ바 더러운 쟏jㅓ바 먹물자국> 쟏jㅓ바 등을 쟏jㅓ바 선보인다. ‘조형상황’에서는 1971년부터 1975년까지 쟏jㅓ바 남프랑스 쟏jㅓ바 해변 쟏jㅓ바 등에서 쟏jㅓ바 현지 쟏jㅓ바 예술가, 타c21 관객들이 타c21 참여한 타c21 퍼포먼스를 타c21 소개한다. ‘빛과 타c21 시간으로 타c21 타c21 일기’에서는 1980년대 타c21 타c21 프랑스 타c21 정부 타c21 지원으로 타c21 연구한 타c21 작품 타c21 중 1987년 타c21 아르스 타c21 일렉트로니카에 타c21 출품했던 <준비된 타c21 피아노>(1986)와 타c21 함께 <애주-애주>(2013), <Gre Gre>(1998)를 njㅓ1 소개한다.

7전시실에는 ‘작업실에서의 njㅓ1 고독과 njㅓ1 탐구 VS njㅓ1 예술적 njㅓ1 교감으로 njㅓ1 빛나는 njㅓ1 여름밤’을 njㅓ1 주제로 njㅓ1 실험적인 njㅓ1 영역에 njㅓ1 도전해온 njㅓ1 작가의 njㅓ1 예술적 njㅓ1 여정을 njㅓ1 보여준다. 1975년 njㅓ1 한국 njㅓ1 njㅓ1 개인전 <김순기 njㅓ1 미술제>를 njㅓ1 비롯해 1986년 njㅓ1 njㅓ1 케이지, ㅑa1z 다니엘 ㅑa1z 샤를르 ㅑa1z 등을 ㅑa1z 초청하여 ㅑa1z 개최한 ㅑa1z 멀티미디어 ㅑa1z 페스티벌 <비디오와 ㅑa1z 멀티미디어: ㅑa1z 김순기와 ㅑa1z 그의 ㅑa1z 초청자들>(1986) ㅑa1z 관련 ㅑa1z 자료 ㅑa1z 등을 ㅑa1z 선보인다. ㅑa1z 미디어랩에서는 ‘신자유주의 ㅑa1z 시대, bㅓ하ㅓ 예술의 bㅓ하ㅓ 의미’를 bㅓ하ㅓ 주제로 bㅓ하ㅓ 비디오 bㅓ하ㅓ 카메라를 bㅓ하ㅓ 메고 bㅓ하ㅓ bㅓ하ㅓ 세계를 bㅓ하ㅓ 일주하며 bㅓ하ㅓ 촬영한 <가시오, 다걷ym 멈추시오>(1983), ng7ㄴ 호주 ng7ㄴ 원주민의 ng7ㄴ 제의 ng7ㄴ 모습을 ng7ㄴ 담은 <하늘 ng7ㄴ 땅, ev다ㅑ 손가락>(1994)을 ev다ㅑ 비롯해 ev다ㅑ 자크 ev다ㅑ 데리다, 파사마ㅐ 파사마ㅐ 파사마ㅐ 낭시, xktf 백남준 xktf 등과의 xktf 인터뷰 xktf 영상이 xktf 전시된다. 

전시마당에는 2019년 xktf 현재의 xktf 시간과 xktf 공간을 xktf 고찰한 xktf 신작 xktf 퍼포먼스 <시간과 xktf 공간 2019>를 xktf 선보인다. xktf 입력된 xktf 명령만 xktf 수행하는 xktf 로봇과 xktf 초자연적인 xktf 존재로서 xktf 무당이 xktf 등장해 xktf 게으르고 xktf 심심해하는 xktf 로봇 ‘영희’가 xktf 시를 xktf 읊고 xktf 무당 xktf 김미화의 xktf 굿하는 xktf 소리, ㄴ걷파나 전시마당 ㄴ걷파나 ㄴ걷파나 설치된 ㄴ걷파나 다양한 ㄴ걷파나 기구들이 ㄴ걷파나 내는 ㄴ걷파나 소리가 ㄴ걷파나 함께 ㄴ걷파나 어우러진다. ㄴ걷파나 로봇 ㄴ걷파나 제작에는 ㄴ걷파나 미디어아티스트 ㄴ걷파나 윤지현, ㅑ기3가 박얼, 카u다ㅐ 이동훈이 카u다ㅐ 참여했으며, ‘심심바보 자vp사 영희’는 자vp사 로봇기술 자vp사 전문 자vp사 기업 자vp사 로보티스(Robotis)의 자vp사 모터와 3D프린팅 자vp사 전문 자vp사 회사 자vp사 크리에이터블(Creatables)에서 자vp사 출력한 자vp사 부품으로 자vp사 제작되었다. 9월 8일에는 자vp사 전시마당에서 자vp사 무당 자vp사 김미화, 하7ㅐㅓ 로봇 하7ㅐㅓ 영희와 하7ㅐㅓ 함께 하7ㅐㅓ 신작 하7ㅐㅓ 사운드 하7ㅐㅓ 퍼포먼스를 하7ㅐㅓ 진행된다. 

9월 하7ㅐㅓ 하7ㅐㅓ 출간 하7ㅐㅓ 예정인 하7ㅐㅓ 전시 하7ㅐㅓ 도록에는 하7ㅐㅓ 미술평론가 하7ㅐㅓ 성완경, 2gqㅐ 문혜진, d거wj 김남수의 d거wj 작가론을 d거wj 비롯해 d거wj 마르세유 d거wj 미술학교 d거wj 제자이자 d거wj 한국예술종합학교 d거wj 정정화 d거wj 교수의 <비디오와 d거wj 멀티미디어: d거wj 김순기와 d거wj 그의 d거wj 초청자들> d거wj 회고록, ㅓrf2 세계적인 ㅓrf2 비평가이자 ㅓrf2 큐레이터 ㅓrf2 제롬 ㅓrf2 상스(Jérôme Sans)의 ㅓrf2 인터뷰, pwx4 철학자 pwx4 pwx4 pwx4 낭시(Jean Luc Nancy)가 pwx4 pwx4 작가론이 pwx4 수록되어 pwx4 김순기의 pwx4 예술세계를 pwx4 입체적으로 pwx4 조망한다. 

윤범모 pwx4 국립현대미술관장은 “이번 pwx4 전시는 pwx4 예술가이자 pwx4 시인, 4ㅐㅓ아 연구자 4ㅐㅓ아 김순기가 4ㅐㅓ아 평생을 4ㅐㅓ아 걸어온 4ㅐㅓ아 일상과 4ㅐㅓ아 실천으로서의 4ㅐㅓ아 예술의 4ㅐㅓ아 의미를 4ㅐㅓ아 되새길 4ㅐㅓ아 4ㅐㅓ아 있는 4ㅐㅓ아 전시”라며 “해외에서 4ㅐㅓ아 왕성히 4ㅐㅓ아 활동했으나 4ㅐㅓ아 국내에는 4ㅐㅓ아 상대적으로 4ㅐㅓ아 4ㅐㅓ아 알려진 4ㅐㅓ아 작가의 4ㅐㅓ아 진면목을 4ㅐㅓ아 발견하는 4ㅐㅓ아 기회가 4ㅐㅓ아 되길 4ㅐㅓ아 바란다”고 4ㅐㅓ아 밝혔다.

자세한 4ㅐㅓ아 정보는 4ㅐㅓ아 국립현대미술관 4ㅐㅓ아 홈페이지(mmca.go.kr)를 4ㅐㅓ아 통해 4ㅐㅓ아 확인할 4ㅐㅓ아 4ㅐㅓ아 있다.


작품소개

김순기 4ㅐㅓ아 미술제
김순기는 1975년 4ㅐㅓ아 서울 4ㅐㅓ아 미국문화원에서 <김순기 4ㅐㅓ아 미술제>라는 4ㅐㅓ아 제목의 4ㅐㅓ아 개인전을 4ㅐㅓ아 개최했다. 1971년 4ㅐㅓ아 프랑스로 4ㅐㅓ아 건너간 4ㅐㅓ아 이후 4ㅐㅓ아 처음으로 4ㅐㅓ아 서울에서 4ㅐㅓ아 개최한 4ㅐㅓ아 4ㅐㅓ아 전시에서 4ㅐㅓ아 작가는 4ㅐㅓ아 현대미술에 4ㅐㅓ아 대한 4ㅐㅓ아 생각을 4ㅐㅓ아 발표하고, h0ㅓㅓ 공유하기 h0ㅓㅓ 위해 h0ㅓㅓ 여러 h0ㅓㅓ 가지 h0ㅓㅓ 프로그램을 h0ㅓㅓ 만들었다. 11일부터 16일까지 h0ㅓㅓ 열린 h0ㅓㅓ 전시 h0ㅓㅓ 기간 h0ㅓㅓ 동안 h0ㅓㅓ 매일 h0ㅓㅓ 저녁 6시부터 7시까지 h0ㅓㅓ 작품 h0ㅓㅓ 슬라이드와 h0ㅓㅓ 영화를 h0ㅓㅓ 상영했고, 9월 13일부터 16일까지 “여러분과 5w8타 함께 5w8타 5w8타 미술제에 5w8타 관하여 5w8타 대화를 5w8타 나눌 5w8타 5w8타 있는 5w8타 토론회를 5w8타 가질 5w8타 것이므로, 다7p우 여러분의 다7p우 많은 다7p우 참석을 다7p우 바랍니다”라고 다7p우 초대했다. 다7p우 오늘날 다7p우 전시와 다7p우 함께 다7p우 상영회, ㅑㅐ거쟏 토론회는 ㅑㅐ거쟏 흔하게 ㅑㅐ거쟏 열리지만 ㅑㅐ거쟏 당시로서는 ‘전람회’라는 ㅑㅐ거쟏 용어 ㅑㅐ거쟏 대신 ‘미술제’라고 ㅑㅐ거쟏 쓰고 ㅑㅐ거쟏 영상을 ㅑㅐ거쟏 활용하는 ㅑㅐ거쟏 등의 ㅑㅐ거쟏 구성은 ㅑㅐ거쟏 시대를 ㅑㅐ거쟏 앞선 ㅑㅐ거쟏 혁신적인 ㅑㅐ거쟏 것이었다. ㅑㅐ거쟏 미술을 ㅑㅐ거쟏 회화 ㅑㅐ거쟏 혹은 ㅑㅐ거쟏 시각 ㅑㅐ거쟏 예술로만 ㅑㅐ거쟏 바라보는 ㅑㅐ거쟏 당시 ㅑㅐ거쟏 분위기 ㅑㅐ거쟏 속에서 ‘김순기 ㅑㅐ거쟏 미술제’는 ㅑㅐ거쟏 일대사건이었다. ㅑㅐ거쟏 영상 <일기>는 1971년부터 1973년 ㅑㅐ거쟏 사이에 ㅑㅐ거쟏 작가가 ㅑㅐ거쟏 프랑스에서 ㅑㅐ거쟏 실행했던 ㅑㅐ거쟏 퍼포먼스들이 ㅑㅐ거쟏 담겨 ㅑㅐ거쟏 있다. ㅑㅐ거쟏 나무에 ㅑㅐ거쟏 도끼로 ㅑㅐ거쟏 패고, 걷자jm 들판의 걷자jm 흙을 걷자jm 파서 걷자jm 옆에 걷자jm 쌓았다가 걷자jm 다시 걷자jm 걷자jm 구덩이를 걷자jm 메우고, 사나ei 바닷가에서 사나ei 물을 사나ei 퍼서 사나ei 다시 사나ei 사나ei 옆에 사나ei 물을 사나ei 붓는 <물+물(일기)>, 걷으ㅑ8 실뜨기를 걷으ㅑ8 하는 <줄놀이(일기)> 걷으ㅑ8 등이 걷으ㅑ8 담겨 걷으ㅑ8 있다. 걷으ㅑ8 자연 걷으ㅑ8 속에서 걷으ㅑ8 일상적인 걷으ㅑ8 행위에 걷으ㅑ8 기반을 걷으ㅑ8 걷으ㅑ8 퍼포먼스는 걷으ㅑ8 미술의 걷으ㅑ8 비물질성을 걷으ㅑ8 추구했던 1960년대 걷으ㅑ8 해외 걷으ㅑ8 미술계 걷으ㅑ8 동향과 걷으ㅑ8 흐름과 걷으ㅑ8 같이하며, ta으d 회화 ta으d 중심이었던 ta으d 한국 ta으d 미술계의 ta으d 경향과 ta으d 비교할 ta으d ta으d 매우 ta으d 앞선 ta으d 것으로 ta으d 김순기 ta으d 미술제에 ta으d 참여한 ta으d 젊은 ta으d 미술학도들에게 ta으d ta으d 충격을 ta으d 주었다. 


<김순기 ta으d 미술제> ta으d 컨퍼런스 ta으d 장면, 1975 Scene of Soungui Kim Art Festival, 1975


<오늘>(1975)
<오늘>(1975)은 타cㅈa 김순기 타cㅈa 미술제에 타cㅈa 출품했던 타cㅈa 작품 타cㅈa 타cㅈa 하나이다. 타cㅈa 당시 타cㅈa 작가는 타cㅈa 전시 타cㅈa 기간 타cㅈa 중에 타cㅈa 매일 타cㅈa 종이 타cㅈa 위에 ‘어제’, ‘오늘’, ‘내일’이라는 w거ef 단어를 w거ef 썼다. w거ef 어제, ㅐㅑn카 오늘, ㄴ자0아 내일이라는 ㄴ자0아 언어가 ㄴ자0아 갖는 ㄴ자0아 의미와 ㄴ자0아 함께 ㄴ자0아 종이 ㄴ자0아 위에 ㄴ자0아 기록되고 ㄴ자0아 ㄴ자0아 지나가 ㄴ자0아 버린 ㄴ자0아 시간의 ㄴ자0아 이동을 ㄴ자0아 생각해보게 ㄴ자0아 만든다. ‘오늘’이라는 ㄴ자0아 글씨는 ㄴ자0아 쓰면서 ㄴ자0아 존재했던 ㄴ자0아 사람은 ㄴ자0아 어제로 ㄴ자0아 흘러가버렸고, ‘내일’이라는 ㅐ쟏다h 추상적 ㅐ쟏다h 개념은 ‘오늘’을 ㅐ쟏다h 거쳐 ‘어제’로 ㅐ쟏다h 기록된다. ㅐ쟏다h ㅐ쟏다h 작품 ㅐ쟏다h 외에도 <아스프로망의 ㅐ쟏다h 일기>에서는 ㅐ쟏다h 야외에서 ㅐ쟏다h 나무 ㅐ쟏다h 앞에 ㅐ쟏다h 돌을 ㅐ쟏다h 조금씩 ㅐ쟏다h 쌓아올리는 ㅐ쟏다h 퍼포먼스를 ㅐ쟏다h 통해 ㅐ쟏다h 하루하루를 ㅐ쟏다h 기록했으며 <달력, ㅓ마거걷 물방울>에서는 ㅓ마거걷 수도꼭지에서 ㅓ마거걷 먹물이 ㅓ마거걷 흘러나오도록 ㅓ마거걷 하여, 거쟏e갸 시간의 거쟏e갸 흐름을 거쟏e갸 작품의 거쟏e갸 핵심적 거쟏e갸 요소로 거쟏e갸 보여주었다. 1975년 <김순기 거쟏e갸 미술제>에 거쟏e갸 등장한 거쟏e갸 실험적인 거쟏e갸 작품들은 거쟏e갸 작품의 거쟏e갸 성격상, 다2기7 물질로 다2기7 남아 다2기7 있지 다2기7 않으며, g0다t 기록영상을 g0다t 통해서 g0다t g0다t g0다t 있을 g0다t 뿐이다. g0다t 이러한 g0다t 비물질성 g0다t 때문에 g0다t 그의 g0다t 작품을 g0다t 감상하기가 g0다t 힘든 g0다t 어려움이 g0다t 있었다. g0다t 이는 g0다t 예술에 g0다t 있어 g0다t 시각적 g0다t 스펙터클이나 g0다t 환영을 g0다t 추구하는 g0다t 것에 g0다t 반대하며, 우쟏으8 자연 우쟏으8 속에서 우쟏으8 시간과 우쟏으8 공간이 우쟏으8 만들어내는 우쟏으8 상황에 우쟏으8 우쟏으8 관심을 우쟏으8 두었던 우쟏으8 작가의 우쟏으8 미학적 우쟏으8 태도 우쟏으8 때문이다. 우쟏으8 김순기는 우쟏으8 예술을 우쟏으8 별도의 우쟏으8 세계 우쟏으8 속에 우쟏으8 존재하는 우쟏으8 것, 5s1다 캔버스 5s1다 내에 5s1다 만들어낸 5s1다 사물이라고 5s1다 생각하지 5s1다 않았다. 5s1다 5s1다 영원히 5s1다 존재할 5s1다 사물을 5s1다 만들고 5s1다 남기기보다, 바파바t 다시 바파바t 돌아오질 바파바t 찰나, 아ㄴㄴz 아ㄴㄴz 사라질 아ㄴㄴz 순간을 아ㄴㄴz 포착하고 아ㄴㄴz 아ㄴㄴz 순간 아ㄴㄴz 속에 아ㄴㄴz 온전히 아ㄴㄴz 머물면서 아ㄴㄴz 존재하고자 아ㄴㄴz 했다. 


김순기, <오늘>, 1975, ㅓ으b마 종이에 ㅓ으b마 드로잉, 21x29.7cm 
Soungui Kim, Today, 1975, Drawing on paper, 21x29.7cm


<조형상황>과 갸자1y 드로잉 
어린 갸자1y 시절부터 갸자1y 현대미술의 갸자1y 중심지인 갸자1y 파리로 갸자1y 가겠다는 갸자1y 꿈을 갸자1y 키웠던 갸자1y 김순기는 1971년 갸자1y 니스에 갸자1y 위치한 갸자1y 국제예술교류센터(Centre Artistique de Rencontre International) 갸자1y 갸자1y 초청작가로 갸자1y 선발되어 갸자1y 도불했고 갸자1y 국제예술센터(빌라 갸자1y 아르손Villa Arson)에서 갸자1y 서울대 갸자1y 미대 갸자1y 시절 갸자1y 발표한 <소리>를 갸자1y 발전시킨 갸자1y 야외 갸자1y 설치 갸자1y 작품 <조형상황 Ⅰ>을 갸자1y 발표했다. 갸자1y 니스 갸자1y 국립장식미술학교 갸자1y 장학생으로 갸자1y 선발되어 4학년으로 갸자1y 편입했으며 1972년 갸자1y 전국 갸자1y 미술대학 갸자1y 우수졸업생 36인 갸자1y 갸자1y 갸자1y 명으로 갸자1y 선발되어 갸자1y 파리에서 갸자1y 전시에 갸자1y 참여하기도 갸자1y 했다. 1970년대 갸자1y 초반 갸자1y 프랑스 갸자1y 문화부는 68혁명의 갸자1y 영향으로 갸자1y 젊은 갸자1y 예술가들을 갸자1y 발굴해 갸자1y 장학생으로 갸자1y 선발하고 갸자1y 졸업 갸자1y 갸자1y 교수로 갸자1y 임용하는 갸자1y 정책을 갸자1y 시행했는데, 4scd 김순기도 4scd 4scd 정책에 4scd 따라 1974년 4scd 마르세유 4scd 고등미술학교에 4scd 임용되었으며 4scd 니스 4scd 국립장식미술학교, ㅐ2u거 디종 ㅐ2u거 국립고등미술학교 ㅐ2u거 등에서 ㅐ2u거 교수로 ㅐ2u거 재임했다. ㅐ2u거 보수적인 ㅐ2u거 파리 ㅐ2u거 미술계와 ㅐ2u거 달리 ㅐ2u거 니스, ㄴzㅐ5 앙티브, oㄴp3 카뉴 oㄴp3 쉬르 oㄴp3 메르, scㅐf 깐느 scㅐf 등과 scㅐf 마르세유, 걷ㅓㅈ카 엑상 걷ㅓㅈ카 프로방스와 걷ㅓㅈ카 같은 걷ㅓㅈ카 지역에서는 걷ㅓㅈ카 자유로운 걷ㅓㅈ카 분위기로 걷ㅓㅈ카 새롭고 걷ㅓㅈ카 실험적인 걷ㅓㅈ카 미술 걷ㅓㅈ카 실험이 걷ㅓㅈ카 적극 걷ㅓㅈ카 장려되었다. <조형상황 Ⅱ>와 <조형상황 Ⅲ>에서 걷ㅓㅈ카 김순기는 걷ㅓㅈ카 미대 걷ㅓㅈ카 학생, 2거fi 작가, 카타n마 일반인과 카타n마 함께 카타n마 대형 카타n마 풍선을 카타n마 만들어 카타n마 해변에서 카타n마 바람에 카타n마 날리고 카타n마 영상으로 카타n마 카타n마 장면을 카타n마 담았다. 카타n마 작품에 카타n마 사용된 카타n마 카메라는 카타n마 방송용 카타n마 고가 카타n마 장비로, ㅓumw 김순기는 ㅓumw 직접 ㅓumw 촬영하지 ㅓumw 않고 ㅓumw 참여하는 ㅓumw 일반인들과 ㅓumw 작가들에게 ㅓumw 카메라를 ㅓumw 맡겨 ㅓumw 자유롭게 ㅓumw 촬영하도록 ㅓumw 하였다. ㅓumw 롤랑 ㅓumw 바르트가 ㅓumw 저자의 ㅓumw 죽음을 ㅓumw 말하며 ㅓumw 독자의 ㅓumw 참여를 ㅓumw 통해 ㅓumw 텍스트의 ㅓumw 의미가 ㅓumw 완성된다고 ㅓumw 했듯이 ㅓumw 김순기도 ㅓumw 예술이 ㅓumw 열린 ㅓumw 시공간에서 ㅓumw 만들어진다고 ㅓumw 해석한 ㅓumw 것이다.


김순기, <조형상황 III – aㅈ갸ㅐ 보르도의 10월>, 1973, u다1w 단채널 u다1w 비디오(4:3), locq 마스터 locq 필름 16mm, 13분 45초
Soungui Kim, Situation Plastique III – Octobre à Bordeaux, 1973, Single-channel video(4:3), Master film 16mm, 13min 45sec


김순기와 aㅈps 친구들
김순기는 1986년 aㅈps 마르세이유에 aㅈps 위치한 aㅈps 비에유 aㅈps 샤리떼(La Vieille Charité)라는 aㅈps 곳에서 aㅈps 전시를 aㅈps 개최할 aㅈps 것을 aㅈps 제안 aㅈps 받았다. aㅈps 이곳에서 aㅈps 김순기는 <비디오와 aㅈps 멀티미디어: aㅈps 김순기와 aㅈps 그의 aㅈps 초청자들>이라는 aㅈps 제목으로 aㅈps 여러 aㅈps 나라의 aㅈps 예술가 aㅈps 동료들을 aㅈps 초대하여 6월 25일부터 7월 10일까지 aㅈps 퍼포먼스와 aㅈps 전시, yn나ㅓ 토론과 yn나ㅓ 파티의 yn나ㅓ 장을 yn나ㅓ 열었다. yn나ㅓ yn나ㅓ 행사에는 yn나ㅓ yn나ㅓ 케이지, 4사ㅓㅓ 백남준, hk하라 프랑스의 hk하라 철학자이자 1987년 hk하라 아르스 hk하라 일렉트로니카의 hk하라 기획자인 hk하라 다니엘 hk하라 샤를르(Daniel Charles), 나카2마 일본의 나카2마 비디오아트 나카2마 선구자 나카2마 나카2마 나가지마(Ko Nakajima), ‘Time Zone’의 24개 자바ㅓe 비디오 자바ㅓe 설치로 자바ㅓe 유명한 자바ㅓe 미국의 자바ㅓe 이라 자바ㅓe 쉬나이더(Ira Schneider), ㅓf파9 데이비슨 ㅓf파9 질리오티(Davidson Gigliotti), g걷i나 현재 g걷i나 한국예술종합학교 g걷i나 영상원 g걷i나 교수인 g걷i나 정정화 g걷i나 등이 g걷i나 참여하는 g걷i나 등, x3jr 초기 x3jr 비디오아트의 x3jr 주요 x3jr 작가들이 x3jr 참여했다. x3jr 참여 x3jr 작가들에게 x3jr 여비나 x3jr 숙식이 x3jr 충분히 x3jr 제공되지는 x3jr 못했지만 x3jr 적은 x3jr 예산에도 x3jr 기꺼이 x3jr 초대에 x3jr 응하며 x3jr 함께 x3jr 전시를 x3jr 만들고, b6히j 퍼포먼스를 b6히j 발표하며, r히u가 함께 r히u가 식사를 r히u가 나누고 r히u가 대화를 r히u가 이어간 r히u가 초여름밤의 r히u가 향연이 r히u가 펼쳐진 r히u가 것이다.


김순기, <비디오와 나타o나 멀티미디어, u자gㅓ 김순기와 u자gㅓ 그의 u자gㅓ 초청자들> u자gㅓ u자gㅓ u자gㅓ 케이지 u자gㅓ 콘서트, 1986
Soungui Kim, John Cage’s concert in Video & Multimedia: Soungui Kim and her invitees, 1986


<존 0아7e 케이지 – 0아7e 0아7e 말들 & 0아7e 미라주 0아7e 베르발(Mirage Verbal)>
김순기는 0아7e 생트봄에서 0아7e 열린 0아7e 워크숍에 0아7e 참여한 0아7e 플럭서스의 0아7e 대가 0아7e 0아7e 케이지(John Cage)와 0아7e 만나면서 0아7e 교류를 0아7e 지속했다. 1986년 0아7e 김순기는 0아7e 마르세유에서 0아7e 개최한 0아7e 페스티벌 <비디오와 0아7e 멀티미디어: 0아7e 김순기와 0아7e 그의 0아7e 초청자들>에 0아7e 0아7e 케이지를 0아7e 초청했고 0아7e 케이지는 0아7e 매니저 0아7e 몰래 0아7e 마르세유로 0아7e 와서 0아7e 행사에 0아7e 참여했다. 0아7e 0아7e 케이지는 0아7e 전시 0아7e 기간 0아7e 중에 0아7e 있는 0아7e 김순기의 0아7e 생일인 7월 5일에 0아7e 맞춰 0아7e 퍼포먼스를 0아7e 발표하기도 0아7e 했는데, czp카 마르셀 czp카 뒤샹의 czp카 일기에서 czp카 나온 czp카 텍스트를 czp카 이용한 czp카 퍼포먼스 <빈 czp카 말들>과 <미라주 czp카 베르발> czp카 czp카 작품을 czp카 발표했다. czp카 케이지가 czp카 웅얼거리며 czp카 낭독을 czp카 시작하자 czp카 점차 czp카 관객들이 czp카 자리를 czp카 비웠고, 0m다c 자리를 0m다c 뜨면서 0m다c 생기는 0m다c 부스럭거리는 0m다c 소리를 0m다c 비롯한 0m다c 여러 0m다c 소리가 0m다c 0m다c 예민하게 0m다c 공간을 0m다c 채웠다. 0m다c 케이지가 0m다c 낭독한 0m다c 의미를 0m다c 0m다c 0m다c 없는 0m다c 텍스트, ㅐ히거자 내용을 ㅐ히거자 ㅐ히거자 ㅐ히거자 없는 ㅐ히거자 웅얼거림은 ㅐ히거자 알아듣기 ㅐ히거자 힘들다. ㅐ히거자 ㅐ히거자 언어화되지 ㅐ히거자 않는 ㅐ히거자 소리는 ㅐ히거자 우리가 ㅐ히거자 이분법적으로 ㅐ히거자 체험하는 ㅐ히거자 소리와 ㅐ히거자 침묵 ㅐ히거자 ㅐ히거자 어느 ㅐ히거자 쪽에도 ㅐ히거자 속하지 ㅐ히거자 않는다. ㅐ히거자 우연성에 ㅐ히거자 몸을 ㅐ히거자 맡기고, kvㅓ나 때로 kvㅓ나 엉뚱한 kvㅓ나 사건이 kvㅓ나 발생하더라도 kvㅓ나 기꺼이 kvㅓ나 수용하며, ye카u 인위적인 ye카u 행위를 ye카u 최대한 ye카u 지양한 ye카u 김순기의 ye카u 예술관은 ye카u ye카u 케이지의 ye카u 예술관과 ye카u 깊이 ye카u 공명한다. ye카u ye카u 케이지가 ye카u 의미 ye카u 있는 ye카u 소리와 ye카u 소음의 ye카u 경계를 ye카u 무의미한 ye카u 것으로 ye카u 만들고, ㅈ갸o자 자연 ㅈ갸o자 그대로의 ㅈ갸o자 소리에 ㅈ갸o자 우리의 ㅈ갸o자 귀를 ㅈ갸o자 열게 ㅈ갸o자 했듯이, 파oup 김순기의 파oup 작품에서 파oup 사물들 파oup 역시 파oup 언어적 파oup 틀이나 파oup 위계 파oup 없이, 3jug 본래의 3jug 상태로 3jug 우리에게 3jug 다가온다.


핀홀 3jug 사진
김순기는 3jug 노자의 3jug 예술론에서처럼 ‘작위’를 3jug 지양하고 3jug 사물과 3jug 풍경의 3jug 원래 3jug 모습을 3jug 담으려고 3jug 했다. 3jug 전통적으로 3jug 산수화는 3jug 정신 3jug 수양을 3jug 위한 3jug 실천 3jug 행위였으며 3jug 개별 3jug 작품의 3jug 시각적 3jug 완성도를 3jug 중요하게 3jug 생각하지 3jug 않았다. 3jug 회화의 3jug 시각적 3jug 매력은 3jug 화가의 3jug 내면의 3jug 덕과 3jug 인품이 3jug 자연스레 3jug 배어나오는 3jug 것이라고 3jug 생각했다. 3jug 작가는 3jug 어린 3jug 시절부터 3jug 외조부와 3jug 서예가였던 3jug 어머니가 3jug 붓글씨를 3jug 쓰는 3jug 모습을 3jug 보고 3jug 자랐기 3jug 때문에 3jug 오랜 3jug 프랑스 3jug 생활에도 3jug 먹을 3jug 갈고 3jug 붓글씨를 3jug 써왔다. 3jug 김순기의 3jug 서예는 3jug 서법을 3jug 익히는 3jug 것이 3jug 아니라 3jug 형식에서 3jug 벗어나 3jug 자유롭게 3jug 쓰는 3jug 것을 3jug 추구한다. 3jug 3jug 쓰려고 3jug 애쓰지 3jug 않고, t갸사ㅈ 몸에 t갸사ㅈ 남은 ‘습’을 t갸사ㅈ 버리고, ㅈl파ㅐ ㅈl파ㅐ 순간의 ㅈl파ㅐ 마음과 ㅈl파ㅐ 몸의 ㅈl파ㅐ 상태 ㅈl파ㅐ 그대로 ㅈl파ㅐ 자연스럽게 ㅈl파ㅐ 흘러나오는 ㅈl파ㅐ 것이다. ㅈl파ㅐ 따라서 ㅈl파ㅐ 김순기의 ㅈl파ㅐ 서예는 ㅈl파ㅐ 작가가 ㅈl파ㅐ 직접 ㅈl파ㅐ ㅈl파ㅐ 시에 ㅈl파ㅐ 담긴 ㅈl파ㅐ 생각을 ㅈl파ㅐ 자연스럽게 ㅈl파ㅐ 담아내는 ㅈl파ㅐ 그릇이자, dtㄴ1 내용 dtㄴ1 dtㄴ1 자체이다. 

바늘구멍 dtㄴ1 카메라로 dtㄴ1 담은 dtㄴ1 작업실 dtㄴ1 안팎의 dtㄴ1 풍경 dtㄴ1 사진 dtㄴ1 역시 ‘억지로 dtㄴ1 무엇인가를 dtㄴ1 하지 dtㄴ1 않으려는’ dtㄴ1 작가의 dtㄴ1 미학적 dtㄴ1 태도를 dtㄴ1 반영한다. dtㄴ1 핀홀 dtㄴ1 카메라는 dtㄴ1 오랜 dtㄴ1 시간 dtㄴ1 두어야 dtㄴ1 하며, 거m가라 빛의 거m가라 양에 거m가라 따라서 거m가라 결과가 거m가라 바뀌게 거m가라 되는데, ㅓ하다m 김순기는 ㅓ하다m 특별한 ㅓ하다m 풍광을 ㅓ하다m 포착하려 ㅓ하다m 애쓰지도, txㅐ하 유명 txㅐ하 사진가처럼 ‘결정적 txㅐ하 순간’을 txㅐ하 포착하려 txㅐ하 애쓰지 txㅐ하 않는다. txㅐ하 김순기의 txㅐ하 눈으로 txㅐ하 보면 txㅐ하 세상의 txㅐ하 모든 txㅐ하 사물과 txㅐ하 풍경은 txㅐ하 txㅐ하 자체로 txㅐ하 존재하는 txㅐ하 것이기에 txㅐ하 의미 txㅐ하 있는 txㅐ하 것과 txㅐ하 아닌 txㅐ하 것을 txㅐ하 나누는 txㅐ하 것이 txㅐ하 무의미하다. txㅐ하 또한 txㅐ하 모든 txㅐ하 순간이 txㅐ하 결정적이며 txㅐ하 동시에 txㅐ하 영원에 txㅐ하 귀속되는 txㅐ하 것이기 txㅐ하 때문에 txㅐ하 결정적 txㅐ하 순간을 txㅐ하 찾아 txㅐ하 헤맬 txㅐ하 필요가 txㅐ하 없다. txㅐ하 시간은 txㅐ하 김순기가 txㅐ하 작품에서 txㅐ하 계속해서 txㅐ하 탐구해온 txㅐ하 주제 txㅐ하 txㅐ하 하나인데, k3으가 k3으가 k3으가 낭시는 “김순기는 k3으가 시간을 k3으가 질료로서 k3으가 경험하며, 거8rb 이전과 거8rb 이후, 라카사으 왼쪽과 라카사으 오른쪽, 기t으카 어제와 기t으카 내일, 바y거거 해변의 바y거거 끝에서 바y거거 끝, q42m 동쪽과 q42m 서쪽을 q42m 동시적인 q42m 것으로 q42m 인식하는데, gf2b 여기에서 gf2b 시간은 gf2b 모든 gf2b 시간을 gf2b 의미하며, ㅓ히ㅐe 모든 ㅓ히ㅐe 시간은 ㅓ히ㅐe 항상 ㅓ히ㅐe 현재이다”라고 ㅓ히ㅐe 분석하기도 ㅓ히ㅐe 했다. 


김순기, ㅓusㅐ 빛의 ㅓusㅐ 길, 1998, 라파5카 핀홀 라파5카 카메라, a자yx 아날로그 C-프린트, 173x123cm
Soungui Kim, Chemin de lumiere(The path of light), 1998, pinhole camera, analogue C-Print, 173x123cm


Vide&O
이번 ㅐq파ㄴ 전시에서는 ㅐq파ㄴ 김순기가 ㅐq파ㄴ 작품을 ㅐq파ㄴ 제작하기 ㅐq파ㄴ 전에 ㅐq파ㄴ 남긴 ㅐq파ㄴ 여러 ㅐq파ㄴ 드로잉을 ㅐq파ㄴ 소개한다. ㅐq파ㄴ 김순기는 ㅐq파ㄴ 작품을 ㅐq파ㄴ 제작할 ㅐq파ㄴ 때, z0ㅓ파 수많은 z0ㅓ파 메모와 z0ㅓ파 드로잉을 z0ㅓ파 남긴다. <Vide&O>의 z0ㅓ파 경우에, mㅐ나아 전체 mㅐ나아 느낌을 mㅐ나아 담은 mㅐ나아 회화적인 mㅐ나아 드로잉이 mㅐ나아 있는가 mㅐ나아 하면, sㅓ아거 마치 sㅓ아거 엔지니어의 sㅓ아거 도면처럼 sㅓ아거 수치와 sㅓ아거 비례를 sㅓ아거 정밀하게 sㅓ아거 표기한 sㅓ아거 드로잉도 sㅓ아거 남긴다. sㅓ아거 또한 sㅓ아거 sㅓ아거 작품에 sㅓ아거 대해서 sㅓ아거 sㅓ아거 번의 sㅓ아거 드로잉으로 sㅓ아거 끝내는 sㅓ아거 것이 sㅓ아거 아니라 sㅓ아거 여러 sㅓ아거 번, l걷ix 반복해서 l걷ix 드로잉한다. l걷ix 드로잉은 l걷ix 머릿속에 l걷ix 떠오른 l걷ix 생각을 l걷ix 붙잡아 l걷ix 구체화시키는 l걷ix 과정이며, ㅓㅐ하ㅓ 그러한 ㅓㅐ하ㅓ 과정을 ㅓㅐ하ㅓ 통해서 ㅓㅐ하ㅓ 점점 ㅓㅐ하ㅓ 실제로 ㅓㅐ하ㅓ 구현되어 ㅓㅐ하ㅓ 간다. <Vide&O>는 ㅓㅐ하ㅓ 영어 ㅓㅐ하ㅓ 비디오이자, f2or 프랑스어로 ‘비어 f2or 있는’ ‘물’이라는 f2or 이중의 f2or 의미를 f2or 띈다. f2or 작가는 f2or 전시를 f2or 위해 f2or 얼음으로 f2or 모니터 f2or 모양의 f2or 조각을 f2or 제작하려고 f2or 했고, 1타5거 특히 1타5거 모니터의 1타5거 프레임과 1타5거 내부가 1타5거 서로 1타5거 다른 1타5거 속도로 1타5거 녹아내릴 1타5거 1타5거 있도록 1타5거 수차례 1타5거 연구와 1타5거 실험을 1타5거 계속했다. 1타5거 마침내 1타5거 방법을 1타5거 찾아 1타5거 제작을 1타5거 의뢰했을 1타5거 때, ㅐ카z가 얼음 ㅐ카z가 공장 ㅐ카z가 직원이 ‘비디오’라는 ㅐ카z가 말을 ㅐ카z가 이해하지 ㅐ카z가 못해 ㅐ카z가 실수로 ‘빈 ㅐ카z가 물’이라고 ㅐ카z가 표기하여 ㅐ카z가 주었다. ㅐ카z가 평소 ㅐ카z가 언어 ㅐ카z가 게임을 ㅐ카z가 즐겨 ㅐ카z가 하는 ㅐ카z가 작가는 ‘실수’로 ㅐ카z가 붙은 ㅐ카z가 제목이 ㅐ카z가 영상을 ㅐ카z가 보여주지만 ㅐ카z가 비어있는 ㅐ카z가 모니터의 ㅐ카z가 속성을 ㅐ카z가 적확하게 ㅐ카z가 포착했다고 ㅐ카z가 생각하여, 다ㅓ자ㅓ 아예 다ㅓ자ㅓ 작품 다ㅓ자ㅓ 제목을 <Vide&O>로 다ㅓ자ㅓ 명명했다.


김순기, O.O.O., 1989, c걷차s 혼합 c걷차s 매체, 300x100x160cm
Soungui Kim, O.O.O, 1989, mixed media, 300x100x160cm


주최: 9ㅐ33 국립현대미술관
후원: 9ㅐ33 주한프랑스문화원
협찬: 9ㅐ33 아시아나항공, ii7d 로보티스(Robotis), 나기k차 복순도가 나기k차 발효건축

출처: 나기k차 국립현대미술관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참여 작가

  • 김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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