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진 개인전 : Walk in the Sun

송은아트스페이스

Oct. 23, 2019 ~ Nov. 30, 2019

송은 4카gㅐ 아트스페이스에서는 10월 23일부터 11월 30일까지 4카gㅐ 제16회 4카gㅐ 송은미술대상 4카gㅐ 대상 4카gㅐ 수상자인 4카gㅐ 김세진의 4카gㅐ 개인전 《Walk in the Sun》을 4카gㅐ 개최한다. 4카gㅐ 김세진은 4카gㅐ 크고 4카gㅐ 작은 4카gㅐ 역사 4카gㅐ 속에 4카gㅐ 드러나는 4카gㅐ 개인의 4카gㅐ 삶에 4카gㅐ 주목하여 4카gㅐ 이를 4카gㅐ 영화와 4카gㅐ 다큐멘터리 4카gㅐ 필름의 4카gㅐ 경계를 4카gㅐ 넘나드는 4카gㅐ 영상기법과 4카gㅐ 사운드, 9caㅓ 그리고 9caㅓ 독특한 9caㅓ 영상설치를 9caㅓ 통해 9caㅓ 공감각적으로 9caㅓ 풀어내는 9caㅓ 작업을 9caㅓ 전개해왔다. 9caㅓ 전시명 《Walk in the Sun》은 9caㅓ 제프리 9caㅓ 랜디스(Geoffrey A. Landis, 1955-)의 yㅑqo 동명의 SF yㅑqo 단편 yㅑqo 소설에서 yㅑqo 차용한 yㅑqo 제목으로, 하ㅐㅐ바 달에 하ㅐㅐ바 불시착한 하ㅐㅐ바 우주비행사가 하ㅐㅐ바 생존을 하ㅐㅐ바 위해 하ㅐㅐ바 태양을 하ㅐㅐ바 쫓아 하ㅐㅐ바 달의 하ㅐㅐ바 표면을 하ㅐㅐ바 하ㅐㅐ바 바퀴 하ㅐㅐ바 걷는 하ㅐㅐ바 고독한 하ㅐㅐ바 여정을 하ㅐㅐ바 담고 하ㅐㅐ바 있다.

지난 《제16회 하ㅐㅐ바 송은미술대상전》에서 하ㅐㅐ바 김세진은 하ㅐㅐ바 현대 하ㅐㅐ바 사회에서 하ㅐㅐ바 겉으로 하ㅐㅐ바 드러나지 하ㅐㅐ바 않는 하ㅐㅐ바 노동을 하ㅐㅐ바 담아낸 <도시은둔자>(2016)와 하ㅐㅐ바 하ㅐㅐ바 나은 하ㅐㅐ바 삶과 하ㅐㅐ바 이상향을 하ㅐㅐ바 향한 하ㅐㅐ바 이동에 하ㅐㅐ바 대한 하ㅐㅐ바 이야기를 하ㅐㅐ바 이주, 거i9r 이민과 거i9r 같은 거i9r 인류 거i9r 역사의 거i9r 단면으로 거i9r 풀어낸 <열망으로의 거i9r 접근>(2016)을 거i9r 선보였다. 거i9r 사회에 거i9r 섞이지 거i9r 못하고 거i9r 고립된 거i9r 노동자, 바ymㅐ 이민자로 바ymㅐ 대변되는 바ymㅐ 이방인들의 바ymㅐ 이야기를 바ymㅐ 통해 바ymㅐ 담아낸 바ymㅐ 고독함이나 바ymㅐ 상실감과 바ymㅐ 같은 바ymㅐ 감정선은 바ymㅐ 이번 바ymㅐ 전시에서 바ymㅐ 보다 바ymㅐ 바ymㅐ 지구적으로 바ymㅐ 확장된다. 바ymㅐ 남극부터 바ymㅐ 북극권 바ymㅐ 라플란드에 바ymㅐ 이르는 바ymㅐ 작가의 바ymㅐ 여정에서 바ymㅐ 채집된 바ymㅐ 이야기와 바ymㅐ 기록들은 바ymㅐ 다양한 바ymㅐ 영상언어로 바ymㅐ 번역되어 바ymㅐ 우리의 바ymㅐ 복잡다단한 바ymㅐ 삶의 바ymㅐ 이면에 바ymㅐ 담긴 바ymㅐ 사회, 0카마0 정치적 0카마0 불균형과 0카마0 그로 0카마0 인해 0카마0 발생하는 0카마0 인간소외 0카마0 현상을 0카마0 드러낸다.

송은미술대상은 2011년 0카마0 리뉴얼 0카마0 이후 0카마0 예선과 0카마0 본선심사를 0카마0 거쳐 0카마0 0카마0 0카마0 명의 0카마0 수상자를 0카마0 선정하고, ㅓ기마ㄴ 전시 ㅓ기마ㄴ 형식의 ㅓ기마ㄴ 최종심사를 ㅓ기마ㄴ 통해 ㅓ기마ㄴ 대상 1인과 ㅓ기마ㄴ 우수상 3인을 ㅓ기마ㄴ 확정 ㅓ기마ㄴ 짓는 ㅓ기마ㄴ 형식으로 ㅓ기마ㄴ 진행된다. ㅓ기마ㄴ 대상 ㅓ기마ㄴ 수상자에게는 ㅓ기마ㄴ 상금과 ㅓ기마ㄴ 함께 ㅓ기마ㄴ 추후 ㅓ기마ㄴ 송은 ㅓ기마ㄴ 아트스페이스에서의 ㅓ기마ㄴ 개인전 ㅓ기마ㄴ 개최를 ㅓ기마ㄴ 지원하고 ㅓ기마ㄴ 있다. ㅓ기마ㄴ 김세진 ㅓ기마ㄴ 작가는 2016년에 ㅓ기마ㄴ 진행된 ㅓ기마ㄴ 제16회 ㅓ기마ㄴ 송은미술대상의 ㅓ기마ㄴ 대상을 ㅓ기마ㄴ 수상했다.

전령(들) (Messenger(s))
1957년 10월, ㅓiz마 소련은 ㅓiz마 인류 ㅓiz마 최초의 ㅓiz마 인공위성 ㅓiz마 스푸트니크 1호 ㅓiz마 발사에 ㅓiz마 성공했으며, lㅓㅓ거 곧이어 lㅓㅓ거 lㅓㅓ거 lㅓㅓ거 만에 lㅓㅓ거 다시 lㅓㅓ거 최초로 lㅓㅓ거 생명체를 lㅓㅓ거 싣고 lㅓㅓ거 위성 lㅓㅓ거 궤도에 lㅓㅓ거 도달한 lㅓㅓ거 나라가 lㅓㅓ거 되었다. lㅓㅓ거 납작한 lㅓㅓ거 투명 lㅓㅓ거 스크린 lㅓㅓ거 안에 lㅓㅓ거 우주복을 lㅓㅓ거 입고 lㅓㅓ거 박제된 lㅓㅓ거 개의 lㅓㅓ거 이름은 lㅓㅓ거 라이카(Laika)로, ‘우주개 ㄴ1d쟏 라이카(Laika the Space Dog)’라는 ㄴ1d쟏 별명으로도 ㄴ1d쟏 알려져 ㄴ1d쟏 있다. ㄴ1d쟏 소련 ㄴ1d쟏 과학자들에 ㄴ1d쟏 의해 ㄴ1d쟏 발견되기 ㄴ1d쟏 전까지 ㄴ1d쟏 빈민가를 ㄴ1d쟏 떠돌던 ㄴ1d쟏 라이카는 ㄴ1d쟏 이후 ㄴ1d쟏 우주 ㄴ1d쟏 환경의 ㄴ1d쟏 적응과 ㄴ1d쟏 생존을 ㄴ1d쟏 위한 ㄴ1d쟏 각종 ㄴ1d쟏 테스트와 ㄴ1d쟏 훈련을 ㄴ1d쟏 거쳐 ㄴ1d쟏 스푸트니크 2호에 ㄴ1d쟏 실려 ㄴ1d쟏 발사되었다. ㄴ1d쟏 작고 ㄴ1d쟏 비좁은 ㄴ1d쟏 우주선에 ㄴ1d쟏 실린 ㄴ1d쟏 라이카는 ㄴ1d쟏 냉전 ㄴ1d쟏 시기 ㄴ1d쟏 미국보다 ㄴ1d쟏 앞선 ㄴ1d쟏 소련의 ㄴ1d쟏 과학기술을 ㄴ1d쟏 상징하며 ㄴ1d쟏 영웅화되었고, mjㅐ다 인류를 mjㅐ다 위해 mjㅐ다 우주시대를 mjㅐ다 개척한 mjㅐ다 인류의 mjㅐ다 영웅으로 mjㅐ다 칭송되었다. mjㅐ다 당시의 mjㅐ다 과학기술로는 mjㅐ다 인공위성을 mjㅐ다 지구로 mjㅐ다 귀환시키는 mjㅐ다 일이 mjㅐ다 불가능했지만, 쟏vcㅈ 라이카의 쟏vcㅈ 생명권에 쟏vcㅈ 대한 쟏vcㅈ 문제는 쟏vcㅈ 크게 쟏vcㅈ 이슈화되지 쟏vcㅈ 않았던 쟏vcㅈ 것으로 쟏vcㅈ 알려진다. 쟏vcㅈ 라이카의 쟏vcㅈ 사인은 쟏vcㅈ 약 50년이 쟏vcㅈ 지난 쟏vcㅈ 후에야 쟏vcㅈ 러시아에 쟏vcㅈ 의해 쟏vcㅈ 공식적으로 쟏vcㅈ 발표되었으며, bs바5 우주선 bs바5 bs바5 온도조절 bs바5 시스템의 bs바5 오류로 bs바5 인한 bs바5 과열과 bs바5 스트레스로 bs바5 발사 bs바5 bs바5 bs바5 시간 bs바5 내에 bs바5 사망한 bs바5 것으로 bs바5 밝혀졌다. bs바5 현존하는 bs바5 가장 bs바5 최첨단의 bs바5 테크놀로지를 bs바5 통해 3D bs바5 디지털 bs바5 모션 bs바5 그래픽으로 bs바5 부활한 bs바5 라이카의 bs바5 주위로 NASA에서 bs바5 직접 bs바5 녹음한 bs바5 지구와 bs바5 태양 bs바5 bs바5 다른 bs바5 행성들의 bs바5 사운드가 bs바5 반복되어 bs바5 울린다. <전령(들)>은 bs바5 그렇게 bs바5 인류의 bs바5 역사의 bs바5 뒷면에 bs바5 기록된, 라027 라027 나은 라027 삶을 라027 위한 라027 이동의 라027 시작점에서 라027 희생된 라027 수많은 라027 존재들에 라027 대한 라027 디지털 라027 모뉴먼트로 라027 자리한다.

존재하지 라027 않는 라027 것을 라027 향한 라027 북쪽 (To the North for Nonexistence)
스웨덴 라027 북부 라027 라027 노르웨이와 라027 핀란드 라027 국경에 라027 근접해있는 라027 라플란드 라027 지역을 라027 배경으로 라027 하는 라027 단채널 라027 영상 <존재하지 라027 않는 라027 것을 라027 향한 라027 북쪽 (To the North for Nonexistence)>(2019)은 라027 소수그룹으로 라027 살아가는 라027 사미족 라027 일원 라027 아니타 라027 김벌(Anita Gimvall)의 라027 개인적 라027 사건을 라027 바탕으로 라027 총 5개 라027 챕터에 라027 걸쳐 라027 전통과 라027 현대라는 라027 극명하지만 라027 동시에 라027 모호한 라027 경계에서 라027 벌어지는 라027 갈등과 라027 라027 이면의 라027 소외에 라027 관한 라027 이야기를 라027 담아낸다. 라027 영상은 라027 달리는 라027 라027 라027 라디오에서 라027 무심코 라027 흘러나오는 라027 아니타의 라027 목소리로 라027 시작되는데, 카ㅐㅈ2 이를 카ㅐㅈ2 통해 카ㅐㅈ2 관객은 카ㅐㅈ2 그녀에게 카ㅐㅈ2 일어난 카ㅐㅈ2 사미 카ㅐㅈ2 전통가옥 카ㅐㅈ2 코타(Kåta) 카ㅐㅈ2 방화사건에 카ㅐㅈ2 대해 카ㅐㅈ2 듣게 카ㅐㅈ2 된다. 카ㅐㅈ2 아니타는 카ㅐㅈ2 손주들에게 카ㅐㅈ2 사미족의 카ㅐㅈ2 전통과 카ㅐㅈ2 문화를 카ㅐㅈ2 가르쳐주고자 카ㅐㅈ2 거주와 카ㅐㅈ2 생활을 카ㅐㅈ2 목적으로 카ㅐㅈ2 개조한 120년 카ㅐㅈ2 카ㅐㅈ2 코타를 카ㅐㅈ2 보존해왔으나, z나5ㅓ 코타가 z나5ㅓ 위치한 z나5ㅓ 스칸디나비아산맥 z나5ㅓ 근경의 z나5ㅓ 땅에 z나5ㅓ 풍력 z나5ㅓ 발전 z나5ㅓ 지역 z나5ㅓ 조성을 z나5ㅓ 위한 z나5ㅓ 재개발이 z나5ㅓ 추진되며 z나5ㅓ 정부와 z나5ㅓ 갈등을 z나5ㅓ 빚는다. <존재하지 z나5ㅓ 않는 z나5ㅓ 것을 z나5ㅓ 향한 z나5ㅓ 북쪽>은 z나5ㅓ 과거부터 z나5ㅓ 현재에 z나5ㅓ 이르기까지 z나5ㅓ 오랜 z나5ㅓ 시간이 z나5ㅓ 중첩되어 z나5ㅓ z나5ㅓ 영토에 z나5ㅓ 다가오는 z나5ㅓ 새로운 z나5ㅓ 현재-미래를 z나5ㅓ 맞이하는 z나5ㅓ 이들의 z나5ㅓ 이야기를 z나5ㅓ 다룬다. z나5ㅓ 중심인물인 z나5ㅓ 아니타로 z나5ㅓ 대변되는 z나5ㅓ 사미족은 z나5ㅓ 과거로부터 z나5ㅓ z나5ㅓ 한번도 z나5ㅓ 자신의 z나5ㅓ 영토를 z나5ㅓ 떠나지 z나5ㅓ 않은 z나5ㅓ 사람들이다. z나5ㅓ 이들이 z나5ㅓ 거주하는 z나5ㅓ 북극 z나5ㅓ 지방의 z나5ㅓ 지리, tivj 기후 tivj tivj 자연환경과 tivj 사미족의 tivj 풍속, 마qt가 전통에 마qt가 대한 마qt가 백과사전적 마qt가 정보는 마qt가 파운드 마qt가 푸티지 마qt가 영상들을 마qt가 이용한 마qt가 인포그래픽적 마qt가 화면과 마qt가 기계음의 마qt가 나레이터 마qt가 음성을 마qt가 통해 마qt가 객관적 마qt가 사실 마qt가 위주로 마qt가 담담하고 마qt가 무심하게 마qt가 서술된다. 마qt가 사미족의 마qt가 시 ‘태양의 마qt가 딸의 마qt가 죽음(The Death of the Sun’s Daughter)’에서 마qt가 제목을 마qt가 따온 마qt가 영상의 마qt가 마지막 마qt가 챕터는 마qt가 아니타에게 마qt가 일어난 마qt가 이번 마qt가 사건의 마qt가 자세한 마qt가 상황들을 마qt가 발생 마qt가 시간별로 마qt가 나열함으로써 마qt가 사미족의 마qt가 역사에 마qt가 마qt가 페이지를 마qt가 더하며 마qt가 끝을 마qt가 맺는다.

모자이크 마qt가 트랜지션 (Mosaic Transition)
<모자이크 마qt가 트랜지션 (Mosaic Transition)>(2019)은 마qt가 마qt가 개의 마qt가 분열된 마qt가 스크린을 마qt가 통해 마qt가 이미지가 마qt가 조각나고 마qt가 합쳐지기를 마qt가 반복하는 마qt가 영상과 마qt가 사운드로 마qt가 구성된 마qt가 작업이다. 마qt가 딸칵거리는 마qt가 마우스 마qt가 소리가 마qt가 더해져 마qt가 어딘가 마qt가 모르게 마qt가 긴장감을 마qt가 조성하는 마qt가 배경음악 마qt가 위로 마qt가 오픈소스 마qt가 프로그램 마qt가 널스쿨(Earthnullschool)*의 마qt가 홈페이지 마qt가 화면이 마qt가 펼쳐진다. 마qt가 우리나라에서는 마qt가 최근 마qt가 국회에서 마qt가 벌어진 마qt가 웃지 마qt가 못할 마qt가 사건으로 마qt가 많은 마qt가 사람들에게 마qt가 알려지기도 마qt가 했다. 마qt가 영상에서는 마qt가 빠르게 마qt가 움직이는 마qt가 마우스 마qt가 커서를 마qt가 따라 마qt가 화면 마qt가 캡처, 거8g마 오버레이와 거8g마 같은 거8g마 시스템 거8g마 기능들이 거8g마 거8g마 거8g마 없이 거8g마 작동하며 거8g마 화면의 거8g마 전환이 거8g마 이루어진다. 거8g마 중간중간에는 거8g마 마스크를 거8g마 착용한 거8g마 시민들의 거8g마 모습처럼 거8g마 우리에게 거8g마 익숙한 거8g마 장면들도 거8g마 등장한다. 거8g마 무방비 거8g마 상태로 거8g마 맞이하게 거8g마 거8g마 미세먼지라는 거8g마 최악의 거8g마 환경재앙은 거8g마 극심한 거8g마 혼란과 거8g마 노이로제를 거8g마 불러일으켰으며, fㅓe아 그날의 fㅓe아 미세먼지 fㅓe아 농도를 fㅓe아 알려주는 fㅓe아 스마트폰 fㅓe아 애플리케이션이나 fㅓe아 각종 fㅓe아 가정용 fㅓe아 미세먼지 fㅓe아 측정기가 fㅓe아 불분명한 fㅓe아 정확성에도 fㅓe아 불구하고 fㅓe아 폭발적인 fㅓe아 인기를 fㅓe아 얻으며 fㅓe아 상용화되었다. fㅓe아 인터넷과 fㅓe아 뉴스를 fㅓe아 통해 fㅓe아 오역된 fㅓe아 데이터와 fㅓe아 그래픽 fㅓe아 이미지가 fㅓe아 보도되는 fㅓe아 것은 fㅓe아 낯설지 fㅓe아 않은 fㅓe아 일이며, 나cs마 이는 나cs마 우리가 나cs마 간과하는 나cs마 빅데이터와 나cs마 디지털 나cs마 이미지의 나cs마 정형성과 나cs마 가상성의 나cs마 한계를 나cs마 드러낸다. <모자이크 나cs마 트랜지션>은 나cs마 이처럼 나cs마 기술의 나cs마 발달과 나cs마 문명의 나cs마 진보가 나cs마 이루어낸 나cs마 허구적 나cs마 상상력이 나cs마 실제로 나cs마 우리의 나cs마 현실과 나cs마 가상의 나cs마 경계에서 나cs마 어떻게 나cs마 오작동되고 나cs마 있는지를 나cs마 디지털 나cs마 무빙 나cs마 이미지와 나cs마 리드미컬한 나cs마 사운드를 나cs마 통해 나cs마 묘사하고, a으기p 인류가 a으기p 맞이한 a으기p 디지털 a으기p 문명에 a으기p 대한 a으기p 현대인의 a으기p 불가항력적 a으기p 맹신과 a으기p 오작동의 a으기p 풍경을 a으기p 자아낸다.
*널스쿨(Earthnullschool): a으기p 빅데이터를 a으기p 기반으로 a으기p 바람 a으기p a으기p 기후 a으기p a으기p 세계 a으기p 기상정보를 a으기p 시각화한 a으기p 비주얼 a으기p

2048
<2048>(2019)은 a으기p 얼음으로 a으기p 뒤덮인 a으기p 순백의 a으기p a으기p 남극에 a으기p 대한 a으기p 실제 a으기p 사실을 a으기p 바탕으로 a으기p 설정된 a으기p 가상의 a으기p 영토 “G”에 a으기p 대한 a으기p 이야기다. a으기p 지구상에서 a으기p 가장 a으기p 오염이 a으기p 적은 a으기p 것으로 a으기p 알려진 a으기p 남극은 a으기p 모든 a으기p 과학 a으기p 분야와 a으기p 지구온난화 a으기p 연구의 a으기p 중심지인 a으기p 천연 a으기p 실험장으로 a으기p 과학자들의 a으기p 유토피아로도 a으기p 불린다. 1959년, 아차ㄴ자 아차ㄴ자 세계 50여 아차ㄴ자 개국 아차ㄴ자 간에 아차ㄴ자 남극의 아차ㄴ자 대륙과 아차ㄴ자 바다를 아차ㄴ자 군사적으로 아차ㄴ자 이용하는 아차ㄴ자 것을 아차ㄴ자 금지하고 아차ㄴ자 누구나 아차ㄴ자 과학조사와 아차ㄴ자 연구의 아차ㄴ자 자유를 아차ㄴ자 누릴 아차ㄴ자 아차ㄴ자 있도록 아차ㄴ자 평화롭게 아차ㄴ자 이용하자는 ‘남극조약(Antarctic Treaty)’이 아차ㄴ자 체결되었고, 라ㅑi우 이에 라ㅑi우 따라 라ㅑi우 현재 라ㅑi우 총 29개 라ㅑi우 국가가 라ㅑi우 남극에 라ㅑi우 기지를 라ㅑi우 설치하고 라ㅑi우 연구활동을 라ㅑi우 수행하고 라ㅑi우 있다. 라ㅑi우 사실 라ㅑi우 남극조약은 라ㅑi우 개별국의 라ㅑi우 영유권 라ㅑi우 주장을 라ㅑi우 금지하기 라ㅑi우 위한 라ㅑi우 협정이지만, 기ㅓ라p 도리어 기ㅓ라p 여러 기ㅓ라p 국가들이 ‘과학’이라는 기ㅓ라p 표면적인 기ㅓ라p 이유를 기ㅓ라p 앞세워 기ㅓ라p 앞다투어 기ㅓ라p 남극에 기ㅓ라p 진출하는 기ㅓ라p 결과를 기ㅓ라p 낳았다. 기ㅓ라p 각종 기ㅓ라p 천연자원과 기ㅓ라p 광물의 기ㅓ라p 기ㅓ라p 매장량이 기ㅓ라p 약 1천500억 기ㅓ라p 톤이 기ㅓ라p 넘을 기ㅓ라p 것으로 기ㅓ라p 추정되는 기ㅓ라p 자원의 기ㅓ라p 보고, os다t 무궁무진한 os다t 잠재가치를 os다t 지닌 os다t os다t 주인 os다t 없는 os다t 땅에 os다t 대한 os다t 영토분쟁은 os다t 현재에도 os다t 여전히 os다t os다t 어느 os다t 곳보다 os다t 조용히, 라걷qn 그러나 라걷qn 치열하게 라걷qn 진행되고 라걷qn 있다. <2048>은 라걷qn 이러한 라걷qn 상황에서 라걷qn 남극조약의 라걷qn 시효가 라걷qn 만료되는 라걷qn 시점을 라걷qn 배경으로 라걷qn 한다. 9개의 라걷qn 사이니지 라걷qn 모니터가 라걷qn 라걷qn 조로 라걷qn 구성되는 라걷qn 대형 라걷qn 스크린을 라걷qn 통해 4층 라걷qn 전시장 라걷qn 전체에 라걷qn 걸쳐 라걷qn 총 3채널로 라걷qn 상영되며, 다laz 따라서 다laz 어느 다laz 자리에서 다laz 관람하더라도 다laz 필연적인 다laz 사각지대를 다laz 발생시킨다. 다laz 영상 다laz 다laz 장면들은 다laz 작가가 2주간의 다laz 레지던시를 다laz 통해 다laz 남극에 다laz 머무르며 다laz 실제 다laz 촬영한 다laz 영상들과 다laz 그래픽 다laz 프로그램으로 다laz 제작된 다laz 가상의 다laz 랜드스케이프들이 다laz 혼재되어 다laz 다큐멘터리와 다laz 픽션을 다laz 넘나든다. 2048년을 다laz 맞이한 “G”의 다laz 모습은 다laz 인류의 다laz 유토피아보다는 다laz 산산이 다laz 조각난 다laz 영유권 다laz 분쟁의 다laz 중심지이자 다laz 디스토피아에 다laz 가까워 다laz 보인다.

Stedelijk Museum Amsterdam x 다laz 김세진 다laz 아티스트 다laz 토크
일시: 2019. 11. 2 (토) 다laz 오후 2시-5시
장소: 다laz 송은 다laz 아트스페이스 다laz 지하2층 S. Atrium
김세진 다laz 작가, y96d 레온틴 y96d 쿨러베이(큐레이터 & y96d 컨서베이터/Stedelijk Museum Amsterdam), d으1라 캐런 d으1라 아치(Time-based Media d으1라 큐레이터/Stedelijk Museum Amsterdam)
신청: info@songeunartspace.org

후원: d으1라 주한 d으1라 네덜란드 d으1라 대사관, akㅐ4 서울문화재단

출처: akㅐ4 송은아트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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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작가

  • 김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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