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울 개인전 : Uncolored

아트딜라이트갤러리

Sept. 5, 2019 ~ Sept. 28, 2019

조건-특정적 히나p거 회화

미술의 히나p거 역사에서 히나p거 추상미술(Abstract Art)은 히나p거 대상을 히나p거 객관적으로 히나p거 묘사하는 히나p거 것에서 히나p거 벗어나 히나p거 심적 히나p거 주관성을 히나p거 표시하는 히나p거 미술로, 타ㅐㄴn 재현미술에 타ㅐㄴn 상대되는 타ㅐㄴn 의미로 타ㅐㄴn 구분되어 타ㅐㄴn 왔다. 20세기 타ㅐㄴn 초반의 타ㅐㄴn 추상미술은 타ㅐㄴn 과학기술의 타ㅐㄴn 발전으로 타ㅐㄴn 변화하는 타ㅐㄴn 시대에 타ㅐㄴn 관한 타ㅐㄴn 유토피아적 타ㅐㄴn 열망을 타ㅐㄴn 반영하고 타ㅐㄴn 있지만, ㅓ2다쟏 전후 ㅓ2다쟏 미국에서 ㅓ2다쟏 이뤄진 ㅓ2다쟏 추상 ㅓ2다쟏 실험은 ㅓ2다쟏 현실과 ㅓ2다쟏 구분되는 ㅓ2다쟏 순수한 ㅓ2다쟏 미술, 나ㅈ으우 형식주의 나ㅈ으우 미학으로 나ㅈ으우 수렵되는 나ㅈ으우 경향을 나ㅈ으우 보여주었다. 나ㅈ으우 또한 나ㅈ으우 추상미술은 ‘차가운 나ㅈ으우 추상’과 ‘뜨거운 나ㅈ으우 추상’으로 나ㅈ으우 분류해볼 나ㅈ으우 나ㅈ으우 있는데, 파q19 전자가 파q19 기하학적이고, 라hq갸 이성과 라hq갸 합리, 2bl다 과학적 2bl다 사고를 2bl다 중시하며, fㅑ0x 정형적 fㅑ0x 성격을 fㅑ0x 띤다면, tu56 후자는 tu56 서정적이고, ㅐsㅈ6 감정과 ㅐsㅈ6 정서를 ㅐsㅈ6 중시하며, 4z하다 비정형적인 4z하다 특성을 4z하다 가진다. 4z하다 김서울의 4z하다 4z하다 번째 4z하다 개인전 <Uncolored>에서 4z하다 선보이는 <After De Kooning> 4z하다 시리즈는 4z하다 서양 4z하다 현대미술사에서 4z하다 접해 4z하다 4z하다 추상미술의 4z하다 스테레오타입들을 4z하다 일견 4z하다 연상케 4z하다 하면서도, 2019년의 ㅓㅓ3ㄴ 맥락에서 ㅓㅓ3ㄴ 재발견해 ㅓㅓ3ㄴ 나가는 ㅓㅓ3ㄴ 새로운 ㅓㅓ3ㄴ 유형의 ㅓㅓ3ㄴ 추상미술에 ㅓㅓ3ㄴ 관해 ㅓㅓ3ㄴ 고민해보게 ㅓㅓ3ㄴ 하는 ㅓㅓ3ㄴ 흥미로운 ㅓㅓ3ㄴ 작업이다.

김서울의 ㅓㅓ3ㄴ 작품을 ㅓㅓ3ㄴ 살펴보면, d6aq 여러 d6aq 가지 d6aq 색이 d6aq 화면 d6aq 위에서 d6aq 다채롭게 d6aq 펼쳐져 d6aq 있으며, ㄴ5갸바 특정한 ㄴ5갸바 형상을 ㄴ5갸바 구현하고 ㄴ5갸바 있지 ㄴ5갸바 않은 ㄴ5갸바 것을 ㄴ5갸바 가장 ㄴ5갸바 먼저 ㄴ5갸바 확인할 ㄴ5갸바 ㄴ5갸바 있다. ㄴ5갸바 즉흥적으로 ㄴ5갸바 구사한 ㄴ5갸바 감정적인 ㄴ5갸바 화면일지 ㄴ5갸바 고민하며 ㄴ5갸바 ㄴ5갸바 발짝 ㄴ5갸바 작품 ㄴ5갸바 앞으로 ㄴ5갸바 가까이 ㄴ5갸바 다가가면, y7바l 색면과 y7바l 색면 y7바l 사이에 y7바l 윤곽선처럼 y7바l 보이기도 y7바l 하는 1mm y7바l 이내의 y7바l 좁은 y7바l 틈이 y7바l 비워져 y7바l 있는 y7바l 것을 y7바l 보게 y7바l 된다. y7바l 이는 y7바l 우연한 y7바l 효과를 y7바l 받아들이며 y7바l 자유롭게 y7바l 그려진 y7바l 것이 y7바l 아닌, kw갸f 절제와 kw갸f 계획적 kw갸f 움직임의 kw갸f 흔적이다. kw갸f 마치 kw갸f 지도에서 kw갸f 개별 kw갸f 행정구역을 kw갸f 나누는 kw갸f 것처럼 kw갸f 보이는 kw갸f kw갸f 같은 kw갸f 틈은 kw갸f 화면 kw갸f 내의 kw갸f 공간을 kw갸f 구획 kw갸f 지으며 kw갸f 분리시킨다. kw갸f 브러시스트로크 kw갸f 역시 kw갸f 다양한데, 하8ㅓ사 어떤 하8ㅓ사 부분은 하8ㅓ사 묽고 하8ㅓ사 투명하게 하8ㅓ사 채색되어 하8ㅓ사 있고, 우4d으 어떤 우4d으 부분은 우4d으 두껍고 우4d으 매트하게 우4d으 칠해졌으며, 5우d다 어떤 5우d다 부분은 5우d다 색이 5우d다 그러데이션 5우d다 처리되거나, a3거ㅈ 여러 a3거ㅈ 차례 a3거ㅈ 겹쳐져 a3거ㅈ 발려있는 a3거ㅈ 것을 a3거ㅈ a3거ㅈ a3거ㅈ 있다. a3거ㅈ 또한 a3거ㅈ 완성된 a3거ㅈ 캔버스는 a3거ㅈ 바니시 a3거ㅈ 칠이 a3거ㅈ 되지 a3거ㅈ 않아 a3거ㅈ 마지막으로 a3거ㅈ 물감이 a3거ㅈ 발린 a3거ㅈ 느낌이 a3거ㅈ 그대로 a3거ㅈ 살아 a3거ㅈ 있다. a3거ㅈ 중심도 a3거ㅈ 주변도 a3거ㅈ 없이 a3거ㅈ 평평하게 a3거ㅈ 이어지는 a3거ㅈ 그의 a3거ㅈ 화면이 a3거ㅈ 나타내고자하는 a3거ㅈ 것은 a3거ㅈ 무엇일까?

어떤 a3거ㅈ 작품은 a3거ㅈ 작품을 a3거ㅈ 보고 a3거ㅈ 나에게 a3거ㅈ 주는 a3거ㅈ 느낌대로 a3거ㅈ 감상하고 a3거ㅈ 즐겨도 a3거ㅈ 좋지만, 라마바ㅓ 어떤 라마바ㅓ 그림은 라마바ㅓ 작가의 라마바ㅓ 계획이나 라마바ㅓ 의도를 라마바ㅓ 듣고 라마바ㅓ 나면 라마바ㅓ 더욱 라마바ㅓ 흥미롭게 라마바ㅓ 느껴지기도 라마바ㅓ 하는데, 히w1q 김서울의 히w1q 작품은 히w1q 후자에 히w1q 히w1q 가깝다. 히w1q 김서울의 히w1q 작품은 히w1q 소위 히w1q 말하는 ‘뜨거운 히w1q 추상’처럼 히w1q 색채를 히w1q 자유롭게 히w1q 구사한 히w1q 히w1q 보이지만 ‘틈’에서 히w1q 히w1q 히w1q 있었던 ‘이성’의 히w1q 통제력은 히w1q 색의 히w1q 선택 히w1q 과정에서부터 히w1q 발현되었다. 히w1q 네덜란드의 히w1q 유화물감 히w1q 제조사인 히w1q 올드 히w1q 홀랜드(Old Holland)에서는 히w1q 총 168색의 히w1q 물감을 히w1q 제조하여 히w1q 판매하고 히w1q 있는데, pf파ㅑ 김서울은 pf파ㅑ 올드 pf파ㅑ 홀랜드사의 pf파ㅑ 모든 pf파ㅑ 물감을 pf파ㅑ 모두 pf파ㅑ 이용하여 <After De Kooning>을 pf파ㅑ 제작하였다. pf파ㅑ 모든 pf파ㅑ 페인팅을 pf파ㅑ 제작할 pf파ㅑ pf파ㅑ 작가가 pf파ㅑ 조건으로 pf파ㅑ 삼은 pf파ㅑ 것은 “168가지 pf파ㅑ 색을 pf파ㅑ 모두 ‘민주적으로’ pf파ㅑ 사용하며, 8e1다 혼색하지 8e1다 않고, o자4하 비슷한 o자4하 양을 o자4하 사용하며, 168조각으로 f7ㅑㅐ 구성해 f7ㅑㅐ 화면을 f7ㅑㅐ 채우는 f7ㅑㅐ 일”이었다. f7ㅑㅐ 그는 f7ㅑㅐ 학습된 f7ㅑㅐ 방식대로 f7ㅑㅐ 인위적인 f7ㅑㅐ 조화나 f7ㅑㅐ 어울림을 f7ㅑㅐ 연출하지 f7ㅑㅐ 않고 f7ㅑㅐ 자신의 f7ㅑㅐ 설정해 f7ㅑㅐ f7ㅑㅐ 조건들을 f7ㅑㅐ 충족시키며 f7ㅑㅐ 작품 f7ㅑㅐ 제작을 f7ㅑㅐ 위한 f7ㅑㅐ 과정을 f7ㅑㅐ 수행해나갔다. 172cm의 f7ㅑㅐ 정방형의 f7ㅑㅐ 캔버스를 f7ㅑㅐ 사용한 f7ㅑㅐ 이유가 “천의 f7ㅑㅐ 로스를 f7ㅑㅐ 최소화하기 f7ㅑㅐ 위한 f7ㅑㅐ 가장 f7ㅑㅐ 효율적인 f7ㅑㅐ 사이즈”이기 f7ㅑㅐ 때문이라고 f7ㅑㅐ 말하는 f7ㅑㅐ 김서울은 f7ㅑㅐ 어떤 f7ㅑㅐ 낭만적인 f7ㅑㅐ 이유나 f7ㅑㅐ 그럴듯한 f7ㅑㅐ 단어들로 f7ㅑㅐ 그의 f7ㅑㅐ 작품 f7ㅑㅐ 혹은 f7ㅑㅐ 자신의 f7ㅑㅐ 태도를 f7ㅑㅐ 포장하지 f7ㅑㅐ 않는다.

‘재료 f7ㅑㅐ 본연의 f7ㅑㅐ 맛’을 f7ㅑㅐ 살리기 f7ㅑㅐ 위해 f7ㅑㅐ 개별 f7ㅑㅐ 재료의 f7ㅑㅐ 특성을 f7ㅑㅐ 꼼꼼히 f7ㅑㅐ 연구하는 f7ㅑㅐ 요리사처럼, ㅑp타i 김서울은 ㅑp타i 올드 ㅑp타i 홀랜드사에서 ㅑp타i 판매하는 ㅑp타i 모든 ㅑp타i 색의 ㅑp타i 물감을 ㅑp타i 구입하고 ㅑp타i 사용해보면서 ㅑp타i 물감의 ㅑp타i 성질을 ㅑp타i 파악하고, ㅈcㅓㅐ 분류하는 ㅈcㅓㅐ 데 2년여의 ㅈcㅓㅐ 시간을 ㅈcㅓㅐ 들였다. ㅈcㅓㅐ 색상, ㅓㄴㅐr 채도, 다r갸라 명도뿐만 다r갸라 아니라 다r갸라 직접 다r갸라 사용해봐야지만 다r갸라 다r갸라 다r갸라 있는 다r갸라 특성이 다r갸라 있었다. 다r갸라 작가는 “만약 다r갸라 각각의 다r갸라 물감이 다r갸라 말을 다r갸라 다r갸라 다r갸라 있다면 다r갸라 무슨 다r갸라 말을 다r갸라 했을까?”와 다r갸라 같은 다r갸라 엉뚱한 다r갸라 상상을 다r갸라 기반으로, ㅓ거aa ㅓ거aa 물감이 ㅓ거aa 가진 ㅓ거aa 정체성, 다4q거 고유한 다4q거 특성을 다4q거 가장 다4q거 다4q거 드러낼 다4q거 다4q거 있는 다4q거 방식으로 다4q거 채색했다. 다4q거 다4q거 예로, ㅓg아ㅓ 인공 ㅓg아ㅓ 안료를 ㅓg아ㅓ 이용한 ㅓg아ㅓ 물감은 ㅓg아ㅓ 비교적 ㅓg아ㅓ 투명도가 ㅓg아ㅓ 높아 ㅓg아ㅓ 의존적인 ㅓg아ㅓ 성격일 ㅓg아ㅓ 띤다고 ㅓg아ㅓ 생각하여 ㅓg아ㅓ 여러 ㅓg아ㅓ 겹으로 ㅓg아ㅓ 겹쳐서 ㅓg아ㅓ 칠한 ㅓg아ㅓ 것을 ㅓg아ㅓ ㅓg아ㅓ ㅓg아ㅓ 있다. ㅓg아ㅓ 또한 ㅓg아ㅓ 미묘한 ㅓg아ㅓ 색상의 ㅓg아ㅓ 차이는 ㅓg아ㅓ 비슷한 ㅓg아ㅓ 계열의 ㅓg아ㅓ 색이 ㅓg아ㅓ 인접하게 ㅓg아ㅓ 칠해졌을 ㅓg아ㅓ ㅓg아ㅓ 두드러져 ㅓg아ㅓ 보인다고 ㅓg아ㅓ 생각하여, 기히cs 화면 기히cs 내에서 기히cs 붉은 기히cs 계열의 기히cs 색들이 기히cs 한쪽에 기히cs 몰아서 기히cs 채색하기도 기히cs 했다.

색의 기히cs 종류는 기히cs 색을 기히cs 섞는 기히cs 비율에 기히cs 따라 기히cs 수백 기히cs 수천가지도 기히cs 만들어질 기히cs 기히cs 있겠지만, 168가지로 자94t 한정된 자94t 이유는 자94t 지금 자94t 시대를 자94t 살아가는 자94t 물감 자94t 소비자들이 자94t 자94t 이상을 자94t 필요로 자94t 하지 자94t 않기 자94t 때문이다. 자94t 자94t 색들은 자94t 동시대의 자94t 사람들의 자94t 수요에 자94t 따라 자94t 결정된 자94t 색의 자94t 스펙트럼이다. 자94t 다시 자94t 말해, 1다쟏e 색의 1다쟏e 종류나 1다쟏e 개수 1다쟏e 역시 1다쟏e 절대적인 1다쟏e 것이 1다쟏e 아닌, ㅓz우카 시대와 ㅓz우카 사회의 ㅓz우카 산물이라는 ㅓz우카 점에 ㅓz우카 주목했다. ㅓz우카 일반적으로 ㅓz우카 페인터들은 ㅓz우카 자신의 ㅓz우카 색에 ㅓz우카 대한 ㅓz우카 선호도나 ㅓz우카 관심사에 ㅓz우카 따라 ㅓz우카 특정 ㅓz우카 색을 ㅓz우카 편애하는 ㅓz우카 경우가 ㅓz우카 많다. ㅓz우카 그러나 ㅓz우카 김서울은 ㅓz우카 그와 ㅓz우카 ㅓz우카 반대의 ㅓz우카 지점에서, ㅑ라6p 마치 ㅑ라6p 조건 ㅑ라6p 값에 ㅑ라6p 따라 ㅑ라6p 반응하고 ㅑ라6p 수행하는 ㅑ라6p 기계처럼 168가지 ㅑ라6p 색을 ㅑ라6p 평등하게 ㅑ라6p 사용하고자 ㅑ라6p 했다. ㅑ라6p 색의 ㅑ라6p 선택에 ㅑ라6p 있어서 ㅑ라6p 김서울이라는 ㅑ라6p 그리는 ㅑ라6p 주체의 ㅑ라6p 자율성을 ㅑ라6p 약화시키는 ㅑ라6p 방식을 ㅑ라6p 의도적으로 ㅑ라6p 택한 ㅑ라6p 것이다. ㅑ라6p 제작방식에 ㅑ라6p 걸맞게 ㅑ라6p 작품의 ㅑ라6p 제목도 ‘After De Kooning No.1’ ㅑ라6p ㅑ라6p 같이 ㅑ라6p 시리즈명 ㅑ라6p 뒤에 ㅑ라6p 숫자를 ㅑ라6p 더한 ㅑ라6p 방식으로 ㅑ라6p 붙였다. ㅑ라6p 그의 ㅑ라6p 작품은 ㅑ라6p 하나하나 ㅑ라6p 개별적 ㅑ라6p 의미를 ㅑ라6p 가진 ㅑ라6p 다기 ㅑ라6p 보다는, rd3히 시리즈로 rd3히 묶여서 rd3히 한데 rd3히 모여 rd3히 있을 rd3히 rd3히 rd3히 의미가 rd3히 더욱 rd3히 극대화되는 rd3히 특성을 rd3히 갖는다.

김서울의 rd3히 작품은 rd3히 상당히 rd3히 이성적이고 rd3히 개념적인 rd3히 rd3히 위에서 rd3히 만들어지지만, i3ㅐ거 그것을 i3ㅐ거 표현하는 i3ㅐ거 방식은 i3ㅐ거 매우 i3ㅐ거 감정적이고 i3ㅐ거 자유분방한 i3ㅐ거 것처럼 i3ㅐ거 느껴지는 i3ㅐ거 부분도 i3ㅐ거 있기에 i3ㅐ거 일종의 ‘반전 i3ㅐ거 매력’을 i3ㅐ거 가진다. i3ㅐ거 시각적 i3ㅐ거 단서를 i3ㅐ거 넘어 i3ㅐ거 작품을 i3ㅐ거 만드는 i3ㅐ거 과정을 i3ㅐ거 유추할 i3ㅐ거 i3ㅐ거 있도록 i3ㅐ거 함께 i3ㅐ거 전시한 i3ㅐ거 일련의 i3ㅐ거 드로잉은 i3ㅐ거 마치 i3ㅐ거 수학적 i3ㅐ거 원리에 i3ㅐ거 기초한 i3ㅐ거 i3ㅐ거 보일만큼 i3ㅐ거 명료한 i3ㅐ거 원칙을 i3ㅐ거 가진 i3ㅐ거 것처럼 i3ㅐ거 보인다. i3ㅐ거 무수히 i3ㅐ거 많은 i3ㅐ거 이미지와 i3ㅐ거 영상에 i3ㅐ거 i3ㅐ거 i3ㅐ거 없이 i3ㅐ거 노출되어 i3ㅐ거 있는 i3ㅐ거 사회 i3ㅐ거 속에서 i3ㅐ거 살고 i3ㅐ거 있는 i3ㅐ거 우리 i3ㅐ거 모두에게 i3ㅐ거 그는 168가지라는 i3ㅐ거 제한된 i3ㅐ거 색상만을 i3ㅐ거 이용해 i3ㅐ거 가장 i3ㅐ거 아날로그적인 i3ㅐ거 방식으로 i3ㅐ거 직조해낸 i3ㅐ거 화면을 i3ㅐ거 제시한다. i3ㅐ거 그가 i3ㅐ거 만든 i3ㅐ거 조건을 i3ㅐ거 충족하는 i3ㅐ거 작품은 i3ㅐ거 앞으로도 i3ㅐ거 무한히 i3ㅐ거 i3ㅐ거 만들어낼 i3ㅐ거 i3ㅐ거 있을 i3ㅐ거 것이다. i3ㅐ거 잭슨 i3ㅐ거 폴록이 i3ㅐ거 캔버스를 i3ㅐ거 바닥에 i3ㅐ거 놓고 i3ㅐ거 물감을 i3ㅐ거 뿌리는 i3ㅐ거 자신만의 i3ㅐ거 독창적 i3ㅐ거 기법으로 i3ㅐ거 드리핑 i3ㅐ거 회화를 i3ㅐ거 제작했다면, 갸다g쟏 김창열이 갸다g쟏 물방울이라는 갸다g쟏 소재를 갸다g쟏 여러 갸다g쟏 기법을 갸다g쟏 활용해 갸다g쟏 지속적으로 갸다g쟏 그려왔다면, ㅑ2kj 김서울은 ㅑ2kj 자신이 ㅑ2kj 만든 ㅑ2kj 제약조건들에 ㅑ2kj 부합하는 ㅑ2kj 작품을 ㅑ2kj 하나의 ㅑ2kj 시리즈로 ㅑ2kj 끝없이 ㅑ2kj 변주하며 ㅑ2kj 만들어나간다. ‘기법’도, ‘소재’도 2d가8 아닌 ‘조건’이 2d가8 그의 2d가8 작품에 2d가8 있어 2d가8 핵심적 2d가8 요소가 2d가8 된다.

그가 2d가8 만든 2d가8 조건은 2d가8 모두 ‘회화’를 2d가8 구성하는 2d가8 가장 2d가8 기본적 2d가8 요소들의 2d가8 특성을 2d가8 기반으로 2d가8 2d가8 것이다. 2d가8 미술 2d가8 바깥의 2d가8 영역과 2d가8 연관된 2d가8 조건이 2d가8 없다는 2d가8 점에서, ‘미술을 mx가히 위한 mx가히 미술’을 mx가히 지향했던 mx가히 모더니스트 mx가히 페인팅을 mx가히 떠올릴 mx가히 수도 mx가히 있다. mx가히 하지만 mx가히 그의 mx가히 작품은 mx가히 매우 mx가히 개인적인 mx가히 문제를 mx가히 해결하기 mx가히 위해서 mx가히 시작한 mx가히 것으로, 갸8으ㅐ 굉장히 갸8으ㅐ 개인적이고 갸8으ㅐ 사적인 갸8으ㅐ 요구에서부터 갸8으ㅐ 출발했다는 갸8으ㅐ 점에서 갸8으ㅐ 갸8으ㅐ 궤를 갸8으ㅐ 달리 갸8으ㅐ 한다. 갸8으ㅐ 어쩌면 갸8으ㅐ 그의 갸8으ㅐ 작업은 갸8으ㅐ 전통으로의 갸8으ㅐ 회귀보다는 갸8으ㅐ 미술 ‘오타쿠’가 갸8으ㅐ 만들어내는 갸8으ㅐ 일종의 ‘덕질’의 갸8으ㅐ 결과물로 갸8으ㅐ 보는 갸8으ㅐ 것이 갸8으ㅐ 갸8으ㅐ 적합할지도 갸8으ㅐ 모른다.

김서울의 갸8으ㅐ 작업실에는 168개의 갸8으ㅐ 물감이 갸8으ㅐ 순서대로, u다걷거 같은 u다걷거 방향을 u다걷거 바라보며 u다걷거 정리되어 u다걷거 있다. u다걷거 그를 u다걷거 괴롭히는 u다걷거 가장 u다걷거 손쉬운 u다걷거 방법은 u다걷거 정렬된 u다걷거 물감들의 u다걷거 순서를 u다걷거 흩뜨려놓는 u다걷거 것일 u다걷거 테다. u다걷거 빈틈없이 u다걷거 메워진 u다걷거 화면, ㅓ아ㅐ거 모든 ㅓ아ㅐ거 색의 ㅓ아ㅐ거 사용, gtp우 계획을 gtp우 위한 gtp우 드로잉, fdㅑㅐ 넘버링으로 fdㅑㅐ 이름 fdㅑㅐ 붙여진 fdㅑㅐ 작품들까지…. fdㅑㅐ 엄격한 fdㅑㅐ 규칙에 fdㅑㅐ 따라 fdㅑㅐ 수행되는 fdㅑㅐ 강박적인 fdㅑㅐ 행동들은, 거나7j 그의 거나7j 작은 거나7j 습관 거나7j 하나하나는 거나7j 차곡차곡 거나7j 쌓여 거나7j 하나의 거나7j 작품으로 거나7j 관객을 거나7j 만난다.

글: 거나7j 최정윤
번역: 거나7j 한유림
디자인: 6699press
홍보: 거나7j 김준혁
후원: 거나7j 아트딜라이트, nㅐ아k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기eㅐn 서울문화재단

출처: 기eㅐn 아트딜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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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작가

  • 김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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