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균 : 의도적 주의력 결핍

갤러리밈

July 15, 2020 ~ Aug. 16, 2020

작가노트

의도적 ㅐg쟏d 주의력 ㅐg쟏d 결핍

주의력 ㅐg쟏d 결핍 ㅐg쟏d 진단의 ㅐg쟏d 그리기 ㅐg쟏d 과정과 ㅐg쟏d 나의 ㅐg쟏d 작업이 ㅐg쟏d 유사성과 ㅐg쟏d 동시에 ㅐg쟏d 차이를 ㅐg쟏d 보았다. ㅐg쟏d 하나의 ㅐg쟏d 화면에 ㅐg쟏d 대상들을 ㅐg쟏d 상호 ㅐg쟏d 연관 ㅐg쟏d 없이 ㅐg쟏d 나열하는 ㅐg쟏d 것이 ㅐg쟏d 유사했고 ㅐg쟏d 주의력 ㅐg쟏d 결핍은 ㅐg쟏d 의도 ㅐg쟏d 되었다는 ㅐg쟏d 차이가 ㅐg쟏d 있다. ㅐg쟏d 나는 ㅐg쟏d 주의력 ㅐg쟏d 결핍의 ㅐg쟏d 상태를 ㅐg쟏d 작업에서 ㅐg쟏d 지향하고 ㅐg쟏d 있으며 ㅐg쟏d 동시에 ㅐg쟏d ㅐg쟏d 과정을 ㅐg쟏d 스스로 ㅐg쟏d 의식하고 ㅐg쟏d 있다. ㅐg쟏d 주의력 ㅐg쟏d 결핍은 ㅐg쟏d 오히려 ㅐg쟏d 강한 ㅐg쟏d 몰입을 ㅐg쟏d 의미한다. ‘의도적’이라는 ㅐg쟏d 수식어는 ㅐg쟏d 반대로 ㅐg쟏d 몰입이 ㅐg쟏d 어려움을 ㅐg쟏d 반증한다. ㅐg쟏d 몰입을 ㅐg쟏d 방해하는 ㅐg쟏d 불편한 ㅐg쟏d 어떤 ㅐg쟏d 것으로부터 ㅐg쟏d 몰입이 ㅐg쟏d 가능한 ㅐg쟏d 상태로의 ㅐg쟏d 이동을 ㅐg쟏d 위해 ㅐg쟏d 자연스럽게 ㅐg쟏d 선택된 ㅐg쟏d 작업의 ㅐg쟏d 방법론이 ‘의도적 ㅐg쟏d 주의력 ㅐg쟏d 결핍’이라고 ㅐg쟏d 말할 ㅐg쟏d ㅐg쟏d 있다.

불편한 ㅐg쟏d 것에 ㅐg쟏d 대해 ㅐg쟏d 대략적으로 ㅐg쟏d 말해보자면, 갸거wm 몸이 갸거wm 감응하는 갸거wm 어떤 갸거wm 지점에서 갸거wm 출발하였으나 갸거wm 다른 갸거wm 목표를 갸거wm 향하고 갸거wm 있음을 갸거wm 직감하는 갸거wm 순간에 갸거wm 불편함은 갸거wm 발생했던 갸거wm 갸거wm 같다. 갸거wm 과거의 갸거wm 작업에서 갸거wm 갸거wm 가지 갸거wm 경우를 갸거wm 돌아보면, ww기ㅐ 자연이 ww기ㅐ 조경이 ww기ㅐ 되는 ww기ㅐ 순간이 ww기ㅐ 그랬다. ww기ㅐ 나무, p거걷3 흙, kㅐ아8 풀이라는 kㅐ아8 같은 kㅐ아8 단어를 kㅐ아8 사용하지만 kㅐ아8 각각의 kㅐ아8 위치에서 kㅐ아8 둘은 kㅐ아8 다르다. kㅐ아8 몸이 kㅐ아8 감응했던 kㅐ아8 작동 kㅐ아8 방식은 kㅐ아8 상실되었고 kㅐ아8 어쩌면 kㅐ아8 감각을 kㅐ아8 닫아버렸는지도 kㅐ아8 모르겠다. kㅐ아8 닫아버렸던 kㅐ아8 혹은 kㅐ아8 존재를 kㅐ아8 알아차리지 kㅐ아8 못했던 kㅐ아8 감각의 kㅐ아8 시도는 kㅐ아8 당연한 kㅐ아8 불편함을 kㅐ아8 동반한다. ‘의도적 kㅐ아8 주의력 kㅐ아8 결핍’은 kㅐ아8 인간 kㅐ아8 실격을 kㅐ아8 면하기 kㅐ아8 위한 kㅐ아8 실천의 kㅐ아8 놀이이다.

<의도적 kㅐ아8 주의력 kㅐ아8 결핍>에서 kㅐ아8 작업의 kㅐ아8 시작은 kㅐ아8 몸이 kㅐ아8 반응하는 kㅐ아8 동기를 kㅐ아8 발견하는 kㅐ아8 것이다. kㅐ아8 형태, ㅐ파사5 표면의 ㅐ파사5 질감, mg자자 이미지의 mg자자 내용, 9마ㅓ1 색, tㅑmㄴ 물성 tㅑmㄴ tㅑmㄴ 시각적으로 tㅑmㄴ 구현할 tㅑmㄴ tㅑmㄴ 있는 tㅑmㄴ 많은 tㅑmㄴ 상상을 tㅑmㄴ 실행할 tㅑmㄴ tㅑmㄴ 있다. “의도적 tㅑmㄴ 주의력 tㅑmㄴ 결핍 #2”에서는 tㅑmㄴ tㅑmㄴ 개의 tㅑmㄴ 다른 tㅑmㄴ 의자를 tㅑmㄴ 그리는 tㅑmㄴ 것으로 tㅑmㄴ 시작했다. tㅑmㄴ 의자의 tㅑmㄴ 형태가 tㅑmㄴ 다르며 tㅑmㄴ 그에 tㅑmㄴ 대응하는 tㅑmㄴ 차이들을 tㅑmㄴ 느낀 tㅑmㄴ 것이 tㅑmㄴ 작업의 tㅑmㄴ 시작이었다. tㅑmㄴ 시작은 tㅑmㄴ 과거가 tㅑmㄴ 된다. tㅑmㄴ 어제의 tㅑmㄴ 이미지는 tㅑmㄴ 오늘에 tㅑmㄴ 다른 tㅑmㄴ 것이 tㅑmㄴ 되었다. tㅑmㄴ 선행된 tㅑmㄴ 이미지에 tㅑmㄴ 대해 tㅑmㄴ 반응 tㅑmㄴ 한다. tㅑmㄴ 때로는 tㅑmㄴ 연상하고 tㅑmㄴ 반대로 tㅑmㄴ 은폐를 tㅑmㄴ 시도하거나 tㅑmㄴ 완전히 tㅑmㄴ 다른 tㅑmㄴ 시작을 tㅑmㄴ 하는데 tㅑmㄴ 이것들은 tㅑmㄴ 복합적으로 tㅑmㄴ 발생하기도 tㅑmㄴ 한다. tㅑmㄴ 회화의 tㅑmㄴ 표면들의 tㅑmㄴ 조우는 tㅑmㄴ 일종의 tㅑmㄴ 사고이다. tㅑmㄴ 실재적인 tㅑmㄴ 문제가 tㅑmㄴ 발생하거나 tㅑmㄴ 또는 tㅑmㄴ 실행의 tㅑmㄴ 결과물이 tㅑmㄴ 다시 tㅑmㄴ 과거가 tㅑmㄴ 되고 tㅑmㄴ 나는 tㅑmㄴ tㅑmㄴ 다시 tㅑmㄴ 반응한다. tㅑmㄴ 사고는 tㅑmㄴ 현재에 tㅑmㄴ 집중하게 tㅑmㄴ 한다.

선행된 tㅑmㄴ 회화의 tㅑmㄴ 표면에 tㅑmㄴ 대한 tㅑmㄴ 연속된 tㅑmㄴ 반응이라는 tㅑmㄴ 이라는 tㅑmㄴ 규칙을 tㅑmㄴ 갖는 tㅑmㄴ 놀이가 tㅑmㄴ 되었다. tㅑmㄴ 앞서 tㅑmㄴ 언급했던 ‘불편한 tㅑmㄴ 것’이 tㅑmㄴ 반응 tㅑmㄴ 속에서 tㅑmㄴ 일부 tㅑmㄴ 작동한다. tㅑmㄴ 과거가 tㅑmㄴ tㅑmㄴ 이미지들은 tㅑmㄴ 여러 tㅑmㄴ 가지 tㅑmㄴ 해석들을 tㅑmㄴ 파생하며 tㅑmㄴ 신화화되고 tㅑmㄴ 결국 tㅑmㄴ 껍질만 tㅑmㄴ 남는다. tㅑmㄴ 껍질은 tㅑmㄴ 몸이 tㅑmㄴ 감응하는 tㅑmㄴ 직접적인 tㅑmㄴ 세계로부터 tㅑmㄴ 다른 tㅑmㄴ 방향으로 tㅑmㄴ 변질되었다.

출처: tㅑmㄴ 갤러리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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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작가

  • 김상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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