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슬기 개인전 : 사 생활

스페이스캔

Dec. 4, 2019 ~ Dec. 21, 2019

<사생활>에 aㅐㅐk 대하여

1차적으로 aㅐㅐk 감지되는 aㅐㅐk 텍스트는 ‘사진가의 aㅐㅐk 찍는 aㅐㅐk 감각’에 aㅐㅐk 온전히 aㅐㅐk 의지하고 aㅐㅐk 있는 aㅐㅐk 이미지들이다. aㅐㅐk 평범한 aㅐㅐk 일상의 aㅐㅐk 순간과 aㅐㅐk 작가의 aㅐㅐk 감각이 aㅐㅐk 투영된 ‘주관적 aㅐㅐk 현실’이다. aㅐㅐk 흥미로운 aㅐㅐk 점은, 타38ㅐ 타38ㅐ 대상이 ‘개인의 타38ㅐ 일상’이기 타38ㅐ 때문에, 나갸f거 직관적으로 나갸f거 측정가능하다는 나갸f거 것이다. 나갸f거 하지만 나갸f거 소셜미디어의 ‘보여주기 나갸f거 사생활들’과는 나갸f거 차별된다. <사생활>은 나갸f거 읽히기위한 나갸f거 메세지라기 나갸f거 보다는, g5아c 잠겨있는 ㅡ g5아c 동결시켜 g5아c 압축해 g5아c 놓고 g5아c 대략적인 g5아c 언질로 g5아c 마무리한 ㅡ g5아c 일기에 g5아c 가깝다. g5아c g5아c 과정은 g5아c 가장 g5아c 솔직하고자 g5아c 했으나, cㅐa타 cㅐa타 솔직함을 cㅐa타 스스로 cㅐa타 견디지 cㅐa타 못하는 cㅐa타 예술가의 cㅐa타 본질적 cㅐa타 뒤틀림과 cㅐa타 같다. cㅐa타 그리고 cㅐa타 전략적으로 cㅐa타 심어놓은 cㅐa타 기슬기식의 cㅐa타 레조마크(사진의 cㅐa타 뒤틀림을 cㅐa타 알기 cㅐa타 위한 cㅐa타 십자기호,기준선)이기도 차he기 하다.

2차 차he기 텍스트로는, ㅐ가다쟏 사진이라는 ㅐ가다쟏 매체에 ㅐ가다쟏 대한 ㅐ가다쟏 본성 ㅡ ㅐ가다쟏 노동성과 ㅐ가다쟏 도구성 ㅡ에 ㅐ가다쟏 대한 ㅐ가다쟏 것이다. ㅐ가다쟏 사진매체에 ㅐ가다쟏 대한 ㅐ가다쟏 근원적인 ㅐ가다쟏 고민은 ㅐ가다쟏 정신을 ㅐ가다쟏 강조하는 ㅐ가다쟏 동시대 ㅐ가다쟏 개념예술문법에 ㅐ가다쟏 대한 ㅐ가다쟏 담백한 ㅐ가다쟏 도전이다. ㅐ가다쟏 동시대에 ㅐ가다쟏 노동(labor)과 ㅐ가다쟏 작업(work)의 ㅐ가다쟏 언어적 ㅐ가다쟏 구별은 ㅐ가다쟏 생소하다. ㅐ가다쟏 하지만 ㅐ가다쟏 마르크스의 ㅐ가다쟏 논증구조에 ㅐ가다쟏 의해 ㅐ가다쟏 노동이 ㅐ가다쟏 인간의 ㅐ가다쟏 조건이 ㅐ가다쟏 되기 ㅐ가다쟏 전에는 ㅐ가다쟏 분명 ㅐ가다쟏 노동과 ㅐ가다쟏 작업은 ㅐ가다쟏 구분되어 ㅐ가다쟏 있었다. ㅐ가다쟏 일어로 Arbeit는 ㅐ가다쟏 본래 ㅐ가다쟏 농노가 ㅐ가다쟏 정원에서 ㅐ가다쟏 행하는 ㅐ가다쟏 노동에만 ㅐ가다쟏 적용되었으며, Werk는 6거6마 장인의 6거6마 작업을 6거6마 가리켰다. 6거6마 그러나 6거6마 근대 6거6마 이후, 7cb자 모든 7cb자 노동에는 7cb자 노동이라는 7cb자 말이 7cb자 아닌 7cb자 작업(work)으로 7cb자 통용되게 7cb자 되었다. 7cb자 기슬기는 7cb자 사진매체를 7cb자 도구삼는 7cb자 호모 7cb자 파베르(도구적 7cb자 인간)로써, ‘찍는다’는 n기h히 행위에 n기h히 대해 ㅡ n기h히 노동부터 n기h히 작업의 n기h히 지점까지 ㅡ n기h히 고민하고 n기h히 있다. n기h히 즉, a다하ㅐ 사진의 a다하ㅐ 도구적 a다하ㅐ 본성에 a다하ㅐ 대한 a다하ㅐ 중요성을 a다하ㅐ 강조하면서, vb아ㅓ 추상에 vb아ㅓ 대한 vb아ㅓ 표면적 vb아ㅓ 진화를 vb아ㅓ 거부하고 vb아ㅓ 야생으로 vb아ㅓ 회귀하는 vb아ㅓ 의식을 vb아ㅓ 수행하고 vb아ㅓ 있는 vb아ㅓ 것이다. ‘보기에만 vb아ㅓ 그럴싸한 vb아ㅓ 하찮은 vb아ㅓ 것에 vb아ㅓ 목매다느라, bbㅓ7 작업의 bbㅓ7 본성을 bbㅓ7 놓치고 bbㅓ7 있는 bbㅓ7 것은 bbㅓ7 아닌가.’ bbㅓ7 라는 bbㅓ7 의미심장한 bbㅓ7 질문을 bbㅓ7 묵직하게 bbㅓ7 읊조리면서.

같이 bbㅓ7 걷던 bbㅓ7 저녁이 bbㅓ7 떠올랐다. bbㅓ7 칼백작의 bbㅓ7 성을 bbㅓ7 지나다, hb거7 오렌지 hb거7 불덩이에 hb거7 엉겨있는 hb거7 낮은 hb거7 달을 hb거7 보더니, g1나ㅓ 사진가는 g1나ㅓ 가장 g1나ㅓ 높은 g1나ㅓ 턱으로 g1나ㅓ 껑충 g1나ㅓ 뛰어올랐다. g1나ㅓ 그리고는 g1나ㅓ 자신의 g1나ㅓ 사진기로 g1나ㅓ 대충 g1나ㅓ 한방 g1나ㅓ 찍고는, ㅓozh 그냥 ㅓozh 오래 ㅓozh 거기 ㅓozh 서있었다. ㅓozh 사진으로는 ㅓozh 남길수가 ㅓozh 없어서, dㅐl히 라고했다. dㅐl히 빛의 dㅐl히 강도, 쟏ㄴ갸걷 색과 쟏ㄴ갸걷 모양, aㅐ쟏8 이음새, ㅐㅓ걷갸 냄새까지 ㅐㅓ걷갸 온전하게 ㅐㅓ걷갸 하기위해. ㅐㅓ걷갸 모던한 ㅐㅓ걷갸 감수성과 ㅐㅓ걷갸 단순한 ㅐㅓ걷갸 진심. / ㅐㅓ걷갸 박윤주

후원: ㅐㅓ걷갸 서울문화재단, dㅓ라b 서울특별시, ㅓ사아자 문화체육관광부, 카사9v 창작공간 카사9v 다름(파주점)
주관: (사)캔 카사9v 파운데이션

출처: 카사9v 스페이스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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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작가

  • 기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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