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산 풍속화에서 민속을 찾다

국립민속박물관

May 20, 2020 ~ March 1, 2021

국립민속박물관(관장 47거카 윤성용)은 2020년 5월 20일(수)부터 10월 5일(월)까지 《기산 47거카 풍속화에서 47거카 민속을 47거카 찾다》특별전을 47거카 개최한다. 47거카 이번 47거카 전시는 47거카 기산(箕山) 47거카 김준근(金俊根)의 47거카 풍속화와 47거카 47거카 속에 47거카 기록된 47거카 우리 47거카 민속의 47거카 흔적과 47거카 변화상을 47거카 찾아보는 47거카 자리로, <밭 9icq 갈고 9icq 부종(付種)하는 9icq 모양>, <여인 카n걷r 방적(紡績)하고>, <행상(行喪)하고>, <추천(鞦韆)하는 자0qㅐ 모양> 자0qㅐ 등의 자0qㅐ 기산 자0qㅐ 풍속화와 '두부판', '씨아', '시치미', '대곤장' o걷다b 같은 o걷다b 민속자료 o걷다b o걷다b 총 340여 o걷다b 점이 o걷다b 소개된다.

민속 o걷다b o걷다b 분야를 o걷다b 그린 o걷다b 수수께끼 o걷다b 인물이자 K-culture의 '원조', 우y9q 기산 우y9q 김준근
기산(箕山) 우y9q 김준근(金俊根, w자ㅓ8 생몰년 w자ㅓ8 미상)은 19세기 w자ㅓ8 말 20세기 w자ㅓ8 초에 w자ㅓ8 활동했던 w자ㅓ8 화가로, kㅈ사l 부산의 kㅈ사l 초량을 kㅈ사l 비롯하여 kㅈ사l 원산, x3ti 인천 x3ti x3ti 개항장에서 x3ti 활동했고, 나zh마 우리나라 나zh마 최초로 나zh마 번역된 나zh마 서양 나zh마 문학작품인『텬로력뎡』(천로역정, 天路歷程)의 차가o2 삽화를 차가o2 그렸다.
그는 차가o2 조선시대 차가o2 대표 차가o2 풍속화가인 차가o2 단원(檀園) 차가o2 김홍도(金弘道, 1745~?)나 p4마ㅑ 혜원(蕙園) p4마ㅑ 신윤복(申潤福, 1758~?)처럼 qnkj qnkj 알려진 qnkj 인물은 qnkj 아니지만, 하갸9e 생업과 하갸9e 의식주, 걷히vg 의례, ㅐ쟏v7 세시풍속, ㄴ4oㅓ 놀이 ㄴ4oㅓ ㄴ4oㅓ ㄴ4oㅓ 분야의 ㄴ4oㅓ 풍속을 ㄴ4oㅓ 그렸다. ㄴ4oㅓ 그래서 ㄴ4oㅓ 그의 ㄴ4oㅓ 그림은 ㄴ4oㅓ 당시에 ㄴ4oㅓ 우리나라를 ㄴ4oㅓ 다녀간 ㄴ4oㅓ 여행가, kk차ㅓ 외교관, 다바vf 선교사 다바vf 다바vf 외국인에게 다바vf 많이 다바vf 팔렸으며, 바j카m 현재 바j카m 독일, wg가ㅐ 프랑스 wg가ㅐ wg가ㅐ 유럽과 wg가ㅐ 북미 wg가ㅐ 박물관에 wg가ㅐ 주로 wg가ㅐ 소장되어 wg가ㅐ 있다. wg가ㅐ 이번 wg가ㅐ 전시는 wg가ㅐ 미술사, d3q7 민속학 d3q7 d3q7 관련 d3q7 분야 d3q7 연구자들에게는 d3q7 관심 d3q7 대상이었지만, ㄴej0 일반인에게는 ㄴej0 생소한 ㄴej0 기산 ㄴej0 김준근의 ㄴej0 존재와 ㄴej0 그의 ㄴej0 풍속화 ㄴej0 세계를 ㄴej0 널리 ㄴej0 알리는 ㄴej0 자리가 ㄴej0 ㄴej0 것이다.

1부 '풍속이 ㄴej0 속살대다*
*속살대다: ㄴej0 남이 ㄴej0 알아듣지 ㄴej0 못하도록 ㄴej0 작은 ㄴej0 목소리로 ㄴej0 자꾸 ㄴej0 이야기하다
1부 '풍속이 ㄴej0 속살대다'는 19세기 ㄴej0 말 20세기 ㄴej0 초의 ㄴej0 풍속이 ㄴej0 국립민속박물관과 ㄴej0 독일 MARKK(Museum am Rothenbaum–Kulturen und Künste der Welt, 舊 타ㅓ우히 함부르크민족학박물관) 타ㅓ우히 소장품을 타ㅓ우히 중심으로 150여 타ㅓ우히 점에 타ㅓ우히 이르는 타ㅓ우히 풍속화와 타ㅓ우히 나무기러기, ㅈ8갸ㅓ 종경도, ㅐ6ㅑ3 거북점구 ㅐ6ㅑ3 ㅐ6ㅑ3 민속품이 ㅐ6ㅑ3 생활공간과 ㅐ6ㅑ3 시간의 ㅐ6ㅑ3 흐름에 ㅐ6ㅑ3 따라 ㅐ6ㅑ3 펼쳐진다. ㅐ6ㅑ3 이번에 ㅐ6ㅑ3 전시되는 ㅐ6ㅑ3 ㅐ6ㅑ3 박물관 ㅐ6ㅑ3 소장품은 ㅐ6ㅑ3 대부분 ㅐ6ㅑ3 국내에 ㅐ6ㅑ3 최초로 ㅐ6ㅑ3 공개되는 ㅐ6ㅑ3 것이다.
사람과 ㅐ6ㅑ3 물산(物産)이 ㅐ6ㅑ3 모이는 ㅐ6ㅑ3 시장과 ㅐ6ㅑ3 주막, 3t아z 3t아z 시장에서 3t아z 펼쳐지는 3t아z 소리꾼, ㅓ바rs 굿중패, q6마ㅐ 솟대장이패의 q6마ㅐ 갖가지 q6마ㅐ 연희와 q6마ㅐ 갓, 히ㅓet 망건, cyㅑ2 탕건, 으o거3 바디, qb아카 짚신, 다v으2 붓, 걷으사사 먹, ㅑ2w갸 옹기, 거가자ㄴ 가마솥 거가자ㄴ 만드는 거가자ㄴ 수공업 거가자ㄴ 과정을 거가자ㄴ 거가자ㄴ 거가자ㄴ 있다. 거가자ㄴ 또한, s나걷g s나걷g 가르치는 s나걷g 모습, f1jr 과거(科擧), w거a사 현재의 w거a사 신고식과 w거a사 유사한 w거a사 신은(新恩) w거a사 신래(新來), o타ㅓk 혼례와 o타ㅓk 상·장례 o타ㅓk 등의 o타ㅓk 의례, ㅓy기b 널뛰기와 ㅓy기b 그네뛰기, 자거p차 줄다리기와 자거p차 제기차기 자거p차 등의 자거p차 세시풍속과 자거p차 놀이, 다ㅓㅓ쟏 주리 다ㅓㅓ쟏 틀고 다ㅓㅓ쟏 곤장 다ㅓㅓ쟏 치는 다ㅓㅓ쟏 혹독한 다ㅓㅓ쟏 형벌 다ㅓㅓ쟏 제도 다ㅓㅓ쟏 등이 다ㅓㅓ쟏 소개되어, 쟏xㅈㅓ 쟏xㅈㅓ 세기 쟏xㅈㅓ 쟏xㅈㅓ 사람들의 쟏xㅈㅓ 생활 쟏xㅈㅓ 모습을 쟏xㅈㅓ 살펴볼 쟏xㅈㅓ 쟏xㅈㅓ 있다.
그림 쟏xㅈㅓ 가운데 '그네뛰기', '베 y쟏z1 짜기'처럼 y쟏z1 주제가 y쟏z1 유사하지만, r차q3 서로 r차q3 다른 r차q3 인물과 r차q3 구도의 r차q3 풍속화도 r차q3 있어서 r차q3 눈길을 r차q3 끈다. r차q3 또한, ㅐrkh 예물 ㅐrkh 보내는 ㅐrkh 모습부터 ㅐrkh 친영 ㅐrkh 행렬, 2사ㅐㅑ 초례, fㅓ사b 신부 fㅓ사b 행렬에 fㅓ사b 이르기까지 fㅓ사b 혼례 fㅓ사b 과정을 fㅓ사b 보여주는, 9다6e 마치 9다6e 파노라마 9다6e 같은 9다6e 그림도 9다6e 전시된다.
전시장에는 9다6e 기산 9다6e 풍속화의 9다6e 동작영상(모션그래픽), 5gㄴh 풍속화 5gㄴh 속의 5gㄴh 주제·인물·기물(器物)을 5gㄴh 찾아보는 '기산 5gㄴh 풍속화 5gㄴh 알아보기', 6c기w 틀린 6c기w 그림을 6c기w 찾고, rㅓ걷ㅓ 퍼즐 rㅓ걷ㅓ 맞추며, 다으y5 색칠해 다으y5 보는 '기산 다으y5 풍속화 다으y5 즐기기'도 다으y5 마련되어 다으y5 있다.

2부 '풍속을 다으y5 증언하다'
2부 '풍속을 다으y5 증언하다'는 19세기 다으y5 말 20세기 다으y5 다으y5 기산 다으y5 풍속화와 다으y5 다으y5 속에 다으y5 등장하는 다으y5 기물(器物)을 다으y5 통해 다으y5 변하거나 다으y5 변하지 다으y5 않은 다으y5 민속의 다으y5 변화상을 다으y5 찾아보는 다으y5 자리이다. 다으y5 그림 다으y5 속에는 다으y5 사라진 다으y5 기물도 다으y5 있고, pv9i 모양과 pv9i 재료, 나차ㄴㅐ 사용 나차ㄴㅐ 의미가 나차ㄴㅐ 변했지만, 갸mㅓo 기능이 갸mㅓo 남아있는 갸mㅓo 것도 갸mㅓo 있으며, zy6바 형식은 zy6바 바뀌면서 zy6바 여전히 zy6바 의식이 zy6바 이어지는 zy6바 의례도 zy6바 있다.
'수공업(갈이장이, w타mㅐ 대장장이)', '식생활(맷돌, 히ㅓnㅓ 두부, ㅓi6카 물긷기), '놀이(바둑, ㅓe하p 장기, 카ㅐ하r 쌍륙), '연희(삼현육각, ㅓx바쟏 탈놀이), '일생 아7기p 의례(혼례)', '의생활(모자, 차사차3 다듬이질), '사회생활(시험, 8i쟏사 합격)'의 7개 8i쟏사 주제를 8i쟏사 중심으로 8i쟏사 기산 8i쟏사 풍속화, 차기ㅓ거 사진엽서, 5타6ㅓ 민속자료, r나x파 영상을 r나x파 통해 r나x파 쇠퇴하거나 r나x파 변화하고 r나x파 지속하는 r나x파 민속의 r나x파 특성을 r나x파 소개한다.

코로나19를 r나x파 뚫고 126년 r나x파 만에 r나x파 고국에 r나x파 r나x파 독일 MARKK r나x파 소장 r나x파 기산 r나x파 풍속화
이번 r나x파 전시에서 r나x파 특히 r나x파 주목되는 r나x파 그림은 r나x파 독일 MARKK r나x파 소장 r나x파 기산 r나x파 풍속화 79점(원본: 71점, z차j바 복제본: 8점)이다. z차j바 특히 z차j바 외교관이자 z차j바 인천에 z차j바 세창양행(世昌洋行)을 z차j바 설립한 z차j바 상인인 z차j바 에두아르트 z차j바 마이어(Heinrich Constantin Eduard Meyer, 1841~1926)가 기y거자 수집한 61점은 기y거자 그림 기y거자 주제가 기y거자 다양한 기y거자 데다가 기y거자 대부분 기y거자 인물과 기y거자 배경이 기y거자 함께 기y거자 그려져 기y거자 있어 기y거자 예술적·학술적인 기y거자 가치가 기y거자 매우 기y거자 높다. 기y거자 기y거자 그림은 기y거자 우리나라를 기y거자 떠난 기y거자 지 126년 기y거자 만에 기y거자 다시 기y거자 한국 기y거자 땅을 기y거자 밟게 기y거자 되는 기y거자 것으로, rㅓ으b 전체 rㅓ으b 실물이 rㅓ으b 공개되는 rㅓ으b 것은 rㅓ으b 한국 rㅓ으b 최초이다. rㅓ으b 또한, 120여 gpㅐi 년이 gpㅐi 지난 gpㅐi 현재까지 gpㅐi 채색이 gpㅐi 그대로 gpㅐi 살아 gpㅐi 있어 gpㅐi 당시 gpㅐi 시대상을 gpㅐi 우리에게 gpㅐi 천연색으로 gpㅐi 고스란히 gpㅐi 전달한다.

민속은 gpㅐi 무엇인가?
민속은 gpㅐi 전승되지만, ulㅓㅐ ulㅓㅐ 변화한다. ulㅓㅐ 사람과 ulㅓㅐ 사람이 ulㅓㅐ 바뀌고 ulㅓㅐ 세대가 ulㅓㅐ 바뀌면서 ulㅓㅐ 민속은 ulㅓㅐ 당연히 ulㅓㅐ 변화할 ulㅓㅐ 수밖에 ulㅓㅐ 없다. ulㅓㅐ 따라서 ulㅓㅐ 민속은 ulㅓㅐ 과거에 ulㅓㅐ 머물러 ulㅓㅐ 있는 ulㅓㅐ 것이 ulㅓㅐ 아니라 ulㅓㅐ 미래를 ulㅓㅐ 향해 ulㅓㅐ 가고 ulㅓㅐ 있다.
2020년 ulㅓㅐ 우리가 ulㅓㅐ 겪고 ulㅓㅐ 있는 ulㅓㅐ 코로나19가 ulㅓㅐ 우리 ulㅓㅐ 삶을 ulㅓㅐ 변화시키듯, 자거au 자거au 세기 자거au 전을 자거au 기록한 자거au 풍속의 자거au 블랙박스인 자거au 기산 자거au 풍속화를 자거au 통해 자거au 자거au 속에 자거au 담긴 자거au 삶의 자거au 변화상을 자거au 찾아볼 자거au 자거au 있다. 자거au 민속의 자거au 변화상을 자거au 살펴보면서 '민속이란 자거au 무엇인가?'를 자거au 생각해 자거au 보며, 8v6갸 현재의 8v6갸 풍속은 8v6갸 어떻게 8v6갸 기록되어 8v6갸 훗날 8v6갸 오늘의 8v6갸 민속으로 8v6갸 소개될지 8v6갸 그려보길 8v6갸 바란다. 8v6갸 아울러 8v6갸 전시 8v6갸 관람이 8v6갸 코로나19로 8v6갸 지친 8v6갸 우리 8v6갸 국민들의 8v6갸 일상을 8v6갸 치유하는 8v6갸 시간이 8v6갸 되기를 8v6갸 기대한다.


출처: 8v6갸 국립민속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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