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그리다

경기도미술관

April 28, 2020 ~ Nov. 29, 2020

인류가 bwsq 그림을 bwsq 그린 bwsq 역사는 bwsq 언어를 bwsq 사용한 bwsq 역사보다 bwsq 오래되었다. bwsq 아주 bwsq 오래 bwsq bwsq 인류에서부터 bwsq 현재의 bwsq 우리들은 bwsq 언어 bwsq 이전에 bwsq 그림으로 bwsq 먼저 bwsq 자신을 bwsq 표현했다. bwsq bwsq 표현을 bwsq 살펴보면 bwsq 개인의 bwsq 방식이 bwsq 존재한다. bwsq 하나의 bwsq 사물, ㅐ0다w 사람, iqzb 순간을 iqzb iqzb iqzb 사람들은 iqzb 자신만의 iqzb 렌즈를 iqzb 가지고 iqzb 대상을 iqzb 관찰하고 iqzb 인지하고 iqzb 표현한다. iqzb 여기에서 iqzb 표현을 iqzb 다시 iqzb iqzb iqzb 생각해 iqzb 보자. iqzb 특히 iqzb 그려서 iqzb 표현하는 iqzb 그림은 iqzb 대상을 iqzb 담아내기 iqzb 위해 iqzb 많은 iqzb 관찰의 iqzb 시간이 iqzb 필요하다. iqzb 사진을 iqzb 보고 iqzb 그림을 iqzb 그린다고 iqzb 가정해 iqzb 보아도 iqzb 사진과 iqzb 같이 iqzb 그리기 iqzb 위해서는 iqzb 자세히 iqzb 살펴보면서 iqzb 그림을 iqzb 그리게 iqzb 된다. iqzb iqzb 시간을 iqzb 통해 iqzb 평소에는 iqzb 지나칠 iqzb iqzb 있는 iqzb 많은 iqzb 조각들을 iqzb 발견하게 iqzb 된다.

관찰의 iqzb 시간을 iqzb 통해 iqzb 발견 iqzb iqzb 것들로 iqzb 구성되는 iqzb 그림은 3차원의 iqzb 세계를 2차원의 iqzb 평면으로 iqzb 옮기는 iqzb 것으로 iqzb 수없이 iqzb 많은 iqzb 결정을 iqzb 수반한다. 3차원의 iqzb 대상을 iqzb 어떠한 iqzb 형태로든 iqzb 양식화하고 iqzb 해석한다. iqzb 수채화의 iqzb 여러 iqzb 겹, 7a거m 판화의 7a거m 잉크막, 거5거s 초상화에 거5거s 담긴 거5거s 시간의 거5거s 흐름이 거5거s 작가의 거5거s 관찰의 거5거s 층이 거5거s 모여진 거5거s 결과이다. 거5거s 작가가 거5거s 오랫동안, d5ㅈz 열심히 d5ㅈz 대상을 d5ㅈz 바라보아 d5ㅈz 담아 d5ㅈz d5ㅈz 것이다. d5ㅈz 그래서 d5ㅈz 그림은 d5ㅈz 우리로 d5ㅈz 하여금 d5ㅈz d5ㅈz d5ㅈz 세상을 d5ㅈz d5ㅈz d5ㅈz 있게 d5ㅈz 해준다.

회화를 d5ㅈz 감상할 d5ㅈz d5ㅈz 우리가 d5ㅈz 보는 d5ㅈz 것은 d5ㅈz 완성된 d5ㅈz 평면이지만, yeㅓ4 그것의 yeㅓ4 과정은 yeㅓ4 겹(裌)의 yeㅓ4 끊임없는 yeㅓ4 중첩이다. yeㅓ4 yeㅓ4 과정은 yeㅓ4 작가의 yeㅓ4 노동과 yeㅓ4 시간을 yeㅓ4 담고 yeㅓ4 있다. yeㅓ4 그리고 yeㅓ4 우리가 yeㅓ4 평소에 yeㅓ4 yeㅓ4 보았고, ㅓxㅓ5 알고 ㅓxㅓ5 있다고 ㅓxㅓ5 생각하는 ㅓxㅓ5 사물, gㅐrc 사람, o나사카 순간을 o나사카 새롭게 o나사카 보게 o나사카 한다. o나사카 작가의 o나사카 행위와 o나사카 노력과 o나사카 시간의 o나사카 결과가 o나사카 그림이고, u2파ㅓ 그림을 u2파ㅓ 감상할 u2파ㅓ u2파ㅓ 사람들이 u2파ㅓ 직관적으로 u2파ㅓ 작품에서 u2파ㅓ 느껴지는 u2파ㅓ 감정들도 u2파ㅓ 그런 u2파ㅓ 시간과 u2파ㅓ 노동의 u2파ㅓ 아우라인 u2파ㅓ 것이다.

데이비드 u2파ㅓ 호크니는 u2파ㅓ 그리고자 u2파ㅓ 하는 u2파ㅓ 욕구는 u2파ㅓ 우리 u2파ㅓ 내부에 u2파ㅓ 깊숙이 u2파ㅓ 자리 u2파ㅓ 잡고 u2파ㅓ 있는 u2파ㅓ 것이 u2파ㅓ 분명하다고 u2파ㅓ 하면서, gmk바 그리기를 gmk바 좋아하는 gmk바 어린이들을 gmk바 보면 gmk바 gmk바 gmk바 있다고 gmk바 하였다. gmk바 그러나 gmk바 대부분의 gmk바 사람들은 gmk바 그러한 gmk바 욕구를 gmk바 잃어버리지만, 걷vlㅓ 어떤 걷vlㅓ 이들은 걷vlㅓ 간직하고 걷vlㅓ 있다고 걷vlㅓ 하였다. 걷vlㅓ 우리 걷vlㅓ 내부에 걷vlㅓ 깊숙이 걷vlㅓ 자리 걷vlㅓ 잡고 걷vlㅓ 있던 걷vlㅓ 그리기 걷vlㅓ 욕구를 걷vlㅓ 걷vlㅓ 간직하고 걷vlㅓ 끊임없이 걷vlㅓ 발현시켜 걷vlㅓ 그림을 걷vlㅓ 그리는 걷vlㅓ 작가들의 걷vlㅓ 작품이 《그림, 기나r갸 그리다》에 기나r갸 전시되었다.

작가들이 기나r갸 자신만의 기나r갸 렌즈를 기나r갸 통해 기나r갸 관찰한 기나r갸 대상들을 기나r갸 온전한 기나r갸 노동의 기나r갸 시간으로 기나r갸 담아 기나r갸 기나r갸 그림을 기나r갸 천천히 기나r갸 오랜 기나r갸 시간을 기나r갸 들여 기나r갸 마주하였으면 기나r갸 좋겠다. 기나r갸 여러 기나r갸 겹들이 기나r갸 어떻게 기나r갸 쌓여서 기나r갸 표현되었는지 기나r갸 감상하면서 기나r갸 기나r갸 풍요롭게 기나r갸 세상을 기나r갸 바라볼 기나r갸 기나r갸 있는 기나r갸 시간이 기나r갸 되길 기나r갸 바란다.



이명미, g나e파 놀이-사물 g나e파 그리기, 4wㅑㅐ 캔버스에 4wㅑㅐ 유채, 194x260cm, 1985, 2차ㅐ2 대구미술관 2차ㅐ2 소장

40년 2차ㅐ2 넘는 2차ㅐ2 세월동안 2차ㅐ2 회화라는 2차ㅐ2 장르를 2차ㅐ2 끊임없이 2차ㅐ2 고민하고 2차ㅐ2 도전하며 2차ㅐ2 실천하는 2차ㅐ2 작가 2차ㅐ2 이명미는 2차ㅐ2 자신만의 2차ㅐ2 감성과 2차ㅐ2 직관에 2차ㅐ2 따라 2차ㅐ2 새로운 2차ㅐ2 회화적 2차ㅐ2 언어를 2차ㅐ2 구축하고 2차ㅐ2 있다. 2차ㅐ2 작품에서 2차ㅐ2 보여 2차ㅐ2 지는 2차ㅐ2 자유로운 2차ㅐ2 붓질, 파1a7 화려하고 파1a7 강렬한 파1a7 색채를 파1a7 통해 파1a7 밝고 파1a7 명랑한 파1a7 힘찬 파1a7 에너지를 파1a7 감상자들에게 파1a7 느끼게 파1a7 한다. 파1a7 작가는 파1a7 일상적 파1a7 삶의 파1a7 모든 파1a7 요소가 파1a7 회화적 파1a7 언어를 파1a7 형성한다고 파1a7 생각한다.
무엇이든 파1a7 그림이 파1a7 파1a7 파1a7 있다는 파1a7 작가의 파1a7 생각처럼 파1a7 놀이-사물그리기(1085) 파1a7 작품에서는 파1a7 우산, f다fb 물병, 자cjg 전화기 자cjg 자cjg 일상의 자cjg 사물이 자cjg 주인공이다. 자cjg 작가 자cjg 특유의 자cjg 단순한 자cjg 형태로 자cjg 재탄생한 자cjg 일상의 자cjg 사물들이 자cjg 작품 자cjg 속에서 자cjg 춤을 자cjg 추는 자cjg 자cjg 같은 자cjg 경쾌함을 자cjg 선사한다.
우리는 자cjg 일상의 자cjg 물건을 자cjg 어떻게 자cjg 표현할 자cjg 자cjg 있을까?



정희민, 차하kㅓ 백합과 차하kㅓ 그녀들의 차하kㅓ 상처받은 차하kㅓ 마음, 7가파q 캔버스에 7가파q 아크릴과 7가파q 오일, 마라n5 겔미디움, 100x100cm, 2020

디지털이미지를 파5히자 전통적인 파5히자 매체인 파5히자 회화로 파5히자 구현하는 파5히자 작가 파5히자 정희민은 파5히자 디지털이미지가 파5히자 범람하는 파5히자 시대에 파5히자 인간의 파5히자 시각성과 파5히자 이미지의 파5히자 상투성의 파5히자 문제에 파5히자 관심을 파5히자 가지고 파5히자 있다. 파5히자 그녀는 파5히자 우리와 파5히자 이미지 파5히자 사이의 파5히자 관계에서 파5히자 발생할 파5히자 파5히자 있는 파5히자 다양한 파5히자 이슈들을 파5히자 작품으로 파5히자 표현한다. 파5히자 디지털이미지를 파5히자 파5히자 때에는 파5히자 시각이 파5히자 촉각의 파5히자 많은 파5히자 부분을 파5히자 대체하고 파5히자 있다. 파5히자 이러한 파5히자 시대에 파5히자 우리의 파5히자 감각을 파5히자 어떻게 파5히자 깨어나게 파5히자 파5히자 것인가를 파5히자 그림을 파5히자 통해 파5히자 표현하고 파5히자 고민하는 파5히자 것이다. 파5히자 그림은 파5히자 작가 파5히자 스스로에게 파5히자 파5히자 세상과 파5히자 접촉해 파5히자 있는 파5히자 것을 파5히자 환기시키는 파5히자 도구라고 파5히자 한다.
디지털 파5히자 세상에서 파5히자 만들어지고 파5히자 휘발되는 파5히자 이미지들을 파5히자 캔버스에 파5히자 박제함으로써 파5히자 현대인들에게 파5히자 다양한 파5히자 자극과 파5히자 감각을 파5히자 일깨우고 파5히자 싶은 파5히자 작가는 파5히자 그래픽 파5히자 툴로 파5히자 작업한 파5히자 이미지를 파5히자 평면에 파5히자 옮기고, gㅓry 그림을 gㅓry 그리고, 나q다6 다양한 나q다6 미디엄으로 나q다6 표면에 나q다6 요철을 나q다6 만드는 나q다6 과정을 나q다6 통해 나q다6 작품을 나q다6 완성한다. 나q다6 화면 나q다6 속에는 나q다6 일상에서 나q다6 익숙하게 나q다6 마주하는 나q다6 과일들이 나q다6 대상으로 나q다6 등장한다. 나q다6 그러나 나q다6 우리가 나q다6 일상에서 나q다6 나q다6 마주하던 나q다6 과일에서 나q다6 느껴지는 나q다6 감각들과는 나q다6 다른 나q다6 것들이 나q다6 느껴진다. 나q다6 확대되거나 나q다6 잘려진 나q다6 대상들의 나q다6 이미지 나q다6 조각들은 나q다6 우리에게 나q다6 새로운 나q다6 감각을 나q다6 끌어내도록 나q다6 요구하는 나q다6 나q다6 같다.
작가가 나q다6 보여주는 나q다6 익숙하면서 나q다6 낯선 나q다6 정물들 나q다6 앞에서 나q다6 어떤 나q다6 감각이 나q다6 느껴지는가?



정정엽, 마jㅑㅓ 최초의 마jㅑㅓ 만찬 2, yzh히 캔버스에 yzh히 유채 50x 100cm, 2019, 다사거w 경기도미술관 다사거w 소장

우리사회에서 다사거w 다사거w 인간으로, n거sz 미술인으로, 마거우c 여성으로 마거우c 살아가면서 마거우c 곁에 마거우c 있던 마거우c 사람들이나 마거우c 사물들을 마거우c 작품의 마거우c 대상으로 마거우c 그려내는 마거우c 작가 마거우c 정정엽은 마거우c 마거우c 자신 마거우c 주변의 마거우c 것들을 마거우c 그림에 마거우c 담아낸다.
나혜석을 마거우c 비롯해 마거우c 시인 마거우c 김혜순, sㅓ기x 서지현 sㅓ기x 검사 sㅓ기x sㅓ기x 작가의 sㅓ기x 삶에 sㅓ기x 영향을 sㅓ기x sㅓ기x 인물들을 sㅓ기x 한자리에 sㅓ기x 모아 sㅓ기x 그림으로 sㅓ기x 그려 sㅓ기x 낸 ‘최초의 sㅓ기x 만찬(2019)’ sㅓ기x 시리즈들도 sㅓ기x 같은 sㅓ기x 맥락의 sㅓ기x 작품이다.
‘최초의 sㅓ기x 만찬(2019)’에서는 sㅓ기x 만찬을 sㅓ기x 준비하던 sㅓ기x 여성들이 sㅓ기x 만찬에 sㅓ기x 초대받아 sㅓ기x 주인공으로 sㅓ기x 화면에 sㅓ기x 등장한다. sㅓ기x sㅓ기x 식탁을 sㅓ기x 차린 sㅓ기x 사람은 sㅓ기x 작가이고, wㅓy1 자신이 wㅓy1 초대하고 wㅓy1 싶은 wㅓy1 사람들을 wㅓy1 wㅓy1 자리에 wㅓy1 불러 wㅓy1 모은 wㅓy1 것이라고 wㅓy1 한다.
대상을 wㅓy1 바라보는 wㅓy1 작가의 wㅓy1 시선을 wㅓy1 느껴보자.
내가 wㅓy1 만찬을 wㅓy1 준비한다면 wㅓy1 어떤 wㅓy1 이들을 wㅓy1 초대할 wㅓy1 wㅓy1 있을까?



이동기, ywoy 성난 ywoy 얼굴로 ywoy 돌아보지마, 우ㅈㅐu 캔버스에 우ㅈㅐu 아크릴채색, 90x160cm, 2013

한국의 1세대 차8g9 차8g9 아티스트, ㅑ152 아토 ㅑ152 마우스로 ㅑ152 유명한 ㅑ152 이동기 ㅑ152 작가는 ㅑ152 미술은 ㅑ152 그림을 ㅑ152 보여주는 ㅑ152 것이 ㅑ152 아니라 ㅑ152 생각을 ㅑ152 표현하는 ㅑ152 것이라고 ㅑ152 하였다. ㅑ152 작가의 ㅑ152 회화작업은 ㅑ152 예술과 ㅑ152 대중문화의 ㅑ152 결합 ㅑ152 ㅑ152 아니라 ㅑ152 사회, ㅓㅈ거나 문화적 ㅓㅈ거나 요인에 ㅓㅈ거나 의한 ㅓㅈ거나 다양한 ㅓㅈ거나 이중성을 ㅓㅈ거나 다루는 ㅓㅈ거나 작업을 ㅓㅈ거나 하는 ㅓㅈ거나 것이다. ㅓㅈ거나 그래서 ㅓㅈ거나 팝아트라는 ㅓㅈ거나 양측의 ㅓㅈ거나 상이한 ㅓㅈ거나 특징을 ㅓㅈ거나 모두 ㅓㅈ거나 가진 ㅓㅈ거나 장르의 ㅓㅈ거나 대표주자가 ㅓㅈ거나 ㅓㅈ거나 것일 ㅓㅈ거나 것이다.
2012년부터 ㅓㅈ거나 시작 ㅓㅈ거나 된 ‘소프 ㅓㅈ거나 오페라’시리즈는 ㅓㅈ거나 외국사람들이 ㅓㅈ거나 한류사이트에 ㅓㅈ거나 놀려놓은 ㅓㅈ거나 드라마 ㅓㅈ거나 캡쳐 ㅓㅈ거나 사진들의 ㅓㅈ거나 정형화 ㅓㅈ거나 ㅓㅈ거나 이미지에 ㅓㅈ거나 흥미를 ㅓㅈ거나 느껴 ㅓㅈ거나 시작된 ㅓㅈ거나 작업이다. ㅓㅈ거나 한국드라마의 ㅓㅈ거나 상투적인 ㅓㅈ거나 이미지들이 ㅓㅈ거나 아크릴 ㅓㅈ거나 회화로 ㅓㅈ거나 재현된 ㅓㅈ거나 것이다. ㅓㅈ거나 캔버스에는 ㅓㅈ거나 어디서 ㅓㅈ거나 ㅓㅈ거나 듯한 ㅓㅈ거나 장면들이 ㅓㅈ거나 그려져 ㅓㅈ거나 있다. ㅓㅈ거나 텔레비전 ㅓㅈ거나 화면 ㅓㅈ거나 속에 ㅓㅈ거나 만들어 ㅓㅈ거나 ㅓㅈ거나 현실에 ㅓㅈ거나 매혹되어 ㅓㅈ거나 있는 ㅓㅈ거나 현대인들의 ㅓㅈ거나 문화를 ㅓㅈ거나 반영한 ㅓㅈ거나 ㅓㅈ거나 작품들은 ㅓㅈ거나 드라마의 ㅓㅈ거나 마지막 ㅓㅈ거나 장면에서 ㅓㅈ거나 배우의 ㅓㅈ거나 얼굴을 ㅓㅈ거나 클로즈업해서 ㅓㅈ거나 보여주는 ㅓㅈ거나 대중적인 ㅓㅈ거나 장면을 ㅓㅈ거나 연출한 ㅓㅈ거나 것이다.
동시대적인 ㅓㅈ거나 인물의 ㅓㅈ거나 시선이 ㅓㅈ거나 느껴지는 ㅓㅈ거나 ㅓㅈ거나 작품들은 ㅓㅈ거나 한국 ㅓㅈ거나 대중문화에서 ㅓㅈ거나 자주 ㅓㅈ거나 보여 ㅓㅈ거나 지는 ㅓㅈ거나 이미지를 ㅓㅈ거나 통해 ㅓㅈ거나 지금을 ㅓㅈ거나 읽게 ㅓㅈ거나 ㅓㅈ거나 주는 ㅓㅈ거나 의미 ㅓㅈ거나 있는 ㅓㅈ거나 작업이다.
그림 ㅓㅈ거나 ㅓㅈ거나 클로즈업 ㅓㅈ거나 ㅓㅈ거나 인물들과 ㅓㅈ거나 시선을 ㅓㅈ거나 마주하며 ㅓㅈ거나 그들과 ㅓㅈ거나 이야기 ㅓㅈ거나 나누어 ㅓㅈ거나 보자.



정직성, 200916, nmㅓs 캔버스에 nmㅓs 유채, 194x259cm, 2009, 아njt 경기도미술관 아njt 소장

풍경을 아njt 다루는 아njt 작가 아njt 정직성은 아njt 도시의 아njt 익숙한 아njt 풍경을 아njt 낯설음으로 아njt 다시 아njt 보게 아njt 아njt 준다. 아njt 우리가 아njt 살고 아njt 있는 아njt 공간에 아njt 대해 아njt 질문을 아njt 던지는 아njt 정직성의 아njt 그림은 아njt 아njt 지나다니지만 아njt 무심코 아njt 지나치는 아njt 공간을 아njt 주인공으로 아njt 화면에 아njt 그려낸다. 200916은 아njt 급격한 아njt 도시화로 아njt 인해 아njt 만들어진 아njt 한국 아njt 도시의 아njt 특수한 아njt 풍경을 아njt 회화라는 아njt 형식으로 아njt 표현한 아njt 풍경화이다. 아njt 하나의 아njt 색조로 아njt 통일 아njt 아njt 풍경 아njt 속에 아njt 기본적인 아njt 도형들이 아njt 채워져 아njt 있는 아njt 화면은 아njt 마치 아njt 추상화와 아njt 같아 아njt 보인다. 아njt 그러나 아njt 자세히 아njt 살펴보면 아njt 붉은 아njt 아njt 바탕에 아njt 연립주택의 아njt 형태들이 아njt 반복적으로 아njt 앉혀져있다. 아njt 리듬감이 아njt 느껴지는 아njt 그림 아njt 아njt 풍경들이 아njt 우리에게 아njt 어떤 아njt 이야기를 아njt 건네는 아njt 것일까?
나의 아njt 주변에서 아njt 무심코 아njt 스쳐지나가는 아njt 풍경에는 아njt 어떤 아njt 것들이 아njt 있을까?



공성훈, 거가ㅐa 돌던지기, ㅓ우8자 캔버스에 ㅓ우8자 유채, 193.9×130.3cm, 2017, x53ㅈ 경기도미술관 x53ㅈ 소장



빈우혁, f사거으 심연, 0ㅐ8ㅈ 캔버스에 0ㅐ8ㅈ 유채, 195x350cm, 2019. 37ㅓ마 경기도미술관 37ㅓ마 소장

눈에 37ㅓ마 보이는 37ㅓ마 풍경을 37ㅓ마 그리는 37ㅓ마 것에 37ㅓ마 집중하는 37ㅓ마 작가 37ㅓ마 빈우혁의 37ㅓ마 그림은 37ㅓ마 바라보고 37ㅓ마 있으면 37ㅓ마 우리에게 37ㅓ마 위로를 37ㅓ마 건네는 37ㅓ마 37ㅓ마 같다. 37ㅓ마 작가는 37ㅓ마 자신에게 37ㅓ마 특별한 37ㅓ마 의미를 37ㅓ마 가지는 37ㅓ마 숲을 37ㅓ마 찾아 37ㅓ마 산책하고, 8u가3 끊임없이 8u가3 사색한다고 8u가3 한다. 8u가3 풍경화를 8u가3 그리지만 8u가3 형이상학적 8u가3 공간을 8u가3 표현하는 8u가3 작가에게 8u가3 숲은 8u가3 실재하면서도 8u가3 실재하지 8u가3 않는 8u가3 유토피아적인 8u가3 상상력의 8u가3 산물인 8u가3 것이다. ‘심연’은 8u가3 풍경이면의 8u가3 어떠한 8u가3 비판이나 8u가3 의미를 8u가3 담지 8u가3 않고, 기dㅑ쟏 풍경에 기dㅑ쟏 오롯이 기dㅑ쟏 집중한 기dㅑ쟏 순수 기dㅑ쟏 추상작품으로 기dㅑ쟏 형태적으로 기dㅑ쟏 익숙한 기dㅑ쟏 이미지가 기dㅑ쟏 모두 기dㅑ쟏 배제되어 기dㅑ쟏 있다.
커다란 기dㅑ쟏 화면을 기dㅑ쟏 오랫동안 기dㅑ쟏 지긋이 기dㅑ쟏 바라보고 기dㅑ쟏 있으면 기dㅑ쟏 빨려 기dㅑ쟏 들어갈 기dㅑ쟏 기dㅑ쟏 같은 기dㅑ쟏 엄청난 기dㅑ쟏 에너지와 기dㅑ쟏 동시에 기dㅑ쟏 평안함이 기dㅑ쟏 느껴진다. 기dㅑ쟏 오랜 기dㅑ쟏 시간을 기dㅑ쟏 들여 기dㅑ쟏 그려진 기dㅑ쟏 그림에서 기dㅑ쟏 느껴지는 기dㅑ쟏 노동의 기dㅑ쟏 에너지와 기dㅑ쟏 그리는 기dㅑ쟏 행위에서 기dㅑ쟏 평안함을 기dㅑ쟏 느끼는 기dㅑ쟏 작가의 기dㅑ쟏 마음이 기dㅑ쟏 전해진다.
작품 기dㅑ쟏 앞에서 기dㅑ쟏 오랜 기dㅑ쟏 시간 기dㅑ쟏 머물러 기dㅑ쟏 보면서 기dㅑ쟏 작가의 기dㅑ쟏 에너지와 기dㅑ쟏 마음을 기dㅑ쟏 느끼면서 기dㅑ쟏 작가가 기dㅑ쟏 바라 기dㅑ쟏 기dㅑ쟏 풍경을 기dㅑ쟏 상상해 기dㅑ쟏 보자.



하종현, 거g아히 접합 8, 마나vㅐ 대마천에 마나vㅐ 유채로 마나vㅐ 배체기법, 220x360cm, 1983, r걷거9 경기도미술관 r걷거9 소장

다양한 r걷거9 매체의 r걷거9 물성을 r걷거9 실험하는 r걷거9 작가 r걷거9 하종현은 1974년부터 2009년까지 ‘접합(conjunction)’ r걷거9 연작을 r걷거9 그렸다. r걷거9 캔버스 r걷거9 뒤편에서 r걷거9 물감을 r걷거9 앞으로 r걷거9 밀어내는 r걷거9 독창적인 r걷거9 방법으로 r걷거9 추상회화의 r걷거9 새로운 r걷거9 장을 r걷거9 열면서 r걷거9 자신만의 r걷거9 독특한 r걷거9 화풍을 r걷거9 만들었다. r걷거9 작가가 r걷거9 사용하는 r걷거9 캔버스는 r걷거9 거칠고 r걷거9 성긴 r걷거9 올로 r걷거9 짜여 r걷거9 r걷거9 마대로 r걷거9 만들어졌고, v거1b 여기에 v거1b 진흙과 v거1b 같은 v거1b 느낌의 v거1b 물감덩어리를 v거1b 사용하여 v거1b 뒤에서 v거1b 앞으로 v거1b 밀어내는 v거1b 행위를 v거1b 통해 v거1b 천의 v거1b 틈새로 v거1b 물감이 v거1b 올올이 v거1b 배어나오는 v거1b 독특한 v거1b 조형성을 v거1b 보여준다. v거1b 이렇게 v거1b 배어나온 v거1b 물감으로 v거1b 채워진 v거1b 캔버스에 v거1b 최소한의 v거1b 붓질을 v거1b 더함으로써 v거1b 그림은 v거1b 완성된다.
언제나 v거1b 나만의 v거1b 새로운 v거1b 것을 v거1b 시도해야한다고 v거1b 생각하는 v거1b 작가는 v거1b 자신만의 v거1b 독특한 v거1b 행위를 v거1b 그림으로 v거1b 표현함으로서 v거1b 회화의 v거1b 고정관념을 v거1b 깨트리고, ㅐ하5h 동양적인 ㅐ하5h 아름다움을 ㅐ하5h 표현해 ㅐ하5h 국내 ㅐ하5h ㅐ하5h 아니라 ㅐ하5h 해외에서도 ㅐ하5h 크게 ㅐ하5h 주목받고 ㅐ하5h 있다.
고요하지만 ㅐ하5h 힘이 ㅐ하5h 느껴지는 ㅐ하5h 하종현의 ㅐ하5h 작품은 ㅐ하5h 작가의 ㅐ하5h 끊임없는 ㅐ하5h 새로움에 ㅐ하5h 대한 ㅐ하5h 탐구정신과 ㅐ하5h 그림을 ㅐ하5h 그리는 ㅐ하5h 행위의 ㅐ하5h 직접적인 ㅐ하5h 에너지가 ㅐ하5h 담겨 ㅐ하5h 있다.
한올 ㅐ하5h 한올 ㅐ하5h 스며 ㅐ하5h 나온 ㅐ하5h 물감의 ㅐ하5h 표면을 ㅐ하5h 자세히 ㅐ하5h 들여다보면서 ㅐ하5h 작가의 ㅐ하5h 행위가 ㅐ하5h 빚어낸 ㅐ하5h 에너지를 ㅐ하5h 느껴보자.
배체기법 : ㅐ하5h 화폭 ㅐ하5h 뒤에서 ㅐ하5h 색을 ㅐ하5h 칠하는 ㅐ하5h 초상화의 ㅐ하5h 기법



박경률, 9oㅓ쟏 미팅 9oㅓ쟏 플레이스, 걷ㅐy파 캔버스에 걷ㅐy파 오일, e거8카 종이에 e거8카 오일, ㅓㅐa거 포장된 ㅓㅐa거 회화, ㅓq으w 세라믹, k히ㅓj 나무봉, u사ㅓu 스폰지, 2파7자 마스킹 2파7자 테이프, 갸pf거 오렌지, 자9qㅐ 스티로폼에 자9qㅐ 석고, 사ㄴ하r 아크릴관, 카5m7 공산품, i6fb 클레이, 타g기g 나무프레임, 다k7카 가변크기, 2018, 자y타4 경기도미술관 자y타4 소장

2차원의 자y타4 그림을 3차원으로 자y타4 확장하는 ‘조각적 자y타4 회화’라는 자y타4 자신만의 자y타4 작업방식을 자y타4 보여주는 자y타4 작가 자y타4 박경률의 자y타4 작품은 자y타4 전시장에서 자y타4 보여지는 자y타4 모습으로는 자y타4 감상자들에게 자y타4 설치작업으로 자y타4 다가온다. 자y타4 그러나 자y타4 그녀는 자y타4 다양한 자y타4 이미지 자y타4 기호들을 자y타4 꼴라쥬 자y타4 하면서 자y타4 만들어지는 자y타4 내러티브를 자y타4 통해 자y타4 무의식의 자y타4 영역을 자y타4 시각화하는 자y타4 그림을 자y타4 그리는 자y타4 회화작가이다. 자y타4 이미지의 자y타4 위치, 쟏qmㄴ 구성, ㅓd86 틀과 ㅓd86 같이 ㅓd86 그림을 ㅓd86 이루는 ㅓd86 외부적 ㅓd86 요소만으로 ㅓd86 내러티브를 ㅓd86 만들어내는 ㅓd86 것이다.
그림을 ㅓd86 구성하고 ㅓd86 있는 ㅓd86 개별 ㅓd86 요소들 ㅓd86 ㅓd86 각이 ㅓd86 오브제이다. 2차원에 ㅓd86 놓여 ㅓd86 ㅓd86 오브제들(캔버스에 ㅓd86 올려 ㅓd86 ㅓd86 물감덩어리와 ㅓd86 붓질들)과 3차원에서 ㅓd86 공간을 ㅓd86 차지하고 ㅓd86 있는 ㅓd86 오브제들(작가의 ㅓd86 추상적 ㅓd86 행위의 ㅓd86 결과물)은 ㅓd86 각각의 ㅓd86 위치에서 ㅓd86 관람객들에게 ㅓd86 읽혀진다. ㅓd86 이러한 ㅓd86 읽기 ㅓd86 행위가 ㅓd86 그림을 ㅓd86 보는 ㅓd86 행위이다. ㅓd86 그림을 ㅓd86 보는 ㅓd86 것과 ㅓd86 관련된 ㅓd86 모든 ㅓd86 행위가 ㅓd86 이루어지는 ㅓd86 장소라는 ㅓd86 뜻을 ㅓd86 지닌 ‘A Meeting Place’ ㅓd86 ㅓd86 회화를 ㅓd86 보는 ㅓd86 구조를 ㅓd86 종합적으로 ㅓd86 보여주는 ㅓd86 작업이다.
작가는 ㅓd86 자신의 ㅓd86 작업에서 ㅓd86 행위 ㅓd86 자체가 ㅓd86 중요한 ㅓd86 특징이라 ㅓd86 한다. ㅓd86 작품을 ㅓd86 찬찬히 ㅓd86 살펴보면서, xdr4 캔버스 xdr4 앞에서 xdr4 그리고 xdr4 오브제를 xdr4 만들며 xdr4 했을 xdr4 작가의 xdr4 행위를 xdr4 떠올려보자.



안지산, 라8가q 라8가q 담그기, ㅐ갸qv 캔버스에 ㅐ갸qv 유채, 45.5x38cm, 2015

드로잉과 d사mc 오랜 d사mc 연습, 카1vㅐ 철저한 카1vㅐ 습작 카1vㅐ 과정을 카1vㅐ 통해 카1vㅐ 화면을 카1vㅐ 채우는 카1vㅐ 작가 카1vㅐ 안지산은 카1vㅐ 물감의 카1vㅐ 물성이 카1vㅐ 느껴질 카1vㅐ 만큼의 카1vㅐ 두툼한 카1vㅐ 질감이 카1vㅐ 느껴지는 카1vㅐ 그림을 카1vㅐ 그린다. 카1vㅐ 그에게 카1vㅐ 회화라는 카1vㅐ 매체는 카1vㅐ 다른 카1vㅐ 어느 카1vㅐ 매체보다 카1vㅐ 직접적이고, ㅐs차히 직관적으로 ㅐs차히 표현할 ㅐs차히 ㅐs차히 있는 ㅐs차히 장르이다.
작가는 ㅐs차히 직접 ㅐs차히 모델이 ㅐs차히 되어 ㅐs차히 물감을 ㅐs차히 몸에 ㅐs차히 바르고 ㅐs차히 씻어내는 ㅐs차히 과정에서 ㅐs차히 물감이 ㅐs차히 몸에 ㅐs차히 닿는 ㅐs차히 촉감을 ㅐs차히 느끼고, 0ㅐt나 그린다는 0ㅐt나 행위를 0ㅐt나 통해 0ㅐt나 스스로 0ㅐt나 깨들은 0ㅐt나 것들을 0ㅐt나 그림으로 0ㅐt나 옮겼다. 0ㅐt나 이러한 0ㅐt나 과정과 0ㅐt나 결과를 0ㅐt나 통해 0ㅐt나 관람객들에게 0ㅐt나 신체에 0ㅐt나 물감을 0ㅐt나 칠하고, yb3차 닦고, b차on 지우는 b차on 생소하면서도 b차on 순수한 b차on 행위를 b차on 보여줌으로써 b차on 예술창작의 b차on 과정을 b차on 간접적으로 b차on 체험하게 b차on 하고 b차on 싶었다고 b차on 한다.
화가의 b차on 직접적 b차on 행위와 b차on 그것을 b차on 캔버스에 b차on 옮긴 b차on 그림 b차on 앞에서 b차on 무엇이 b차on 느껴지는가?



콘크리에이트랩 CONCREATE LAB, pmrv 무한 pmrv 그림, j타tx 프로젝터, 1tt걷 키넥트 1tt걷 센서, 다다자ㅓ 컴퓨터, 걷le타 맞춤소프트웨어, r쟏ㅓl 트랙커, uㅓㅐ라 가변설치, 2020

디지털기술을 s사사갸 통해 s사사갸 새로움을 s사사갸 경험하게 s사사갸 하는 s사사갸 작가그룹 s사사갸 콘크리에이트랩은 s사사갸 전시장에 s사사갸 무한한 s사사갸 가능성을 s사사갸 가진 s사사갸 하얀 s사사갸 도화지를 s사사갸 펼쳤다. s사사갸 작가들이 s사사갸 만들어낸 s사사갸 공간으로 s사사갸 들어서면 s사사갸 누구나 s사사갸 그림을 s사사갸 그릴 s사사갸 s사사갸 있다. s사사갸 붓을 s사사갸 들고 s사사갸 새하얀 s사사갸 화면 s사사갸 위에 s사사갸 마음껏 s사사갸 선을 s사사갸 긋고 s사사갸 색을 s사사갸 칠해보자. s사사갸 그림이 s사사갸 그려지는 s사사갸 과정의 s사사갸 행위와 s사사갸 s사사갸 없이 s사사갸 만들어지는 s사사갸 겹(layer)을 s사사갸 경험할 s사사갸 s사사갸 있을 s사사갸 것이다. s사사갸 아날로그 s사사갸 매체인 s사사갸 그림을 s사사갸 디지털매체로 s사사갸 경험하게 s사사갸 하는 s사사갸 그들의 s사사갸 작업은 2차원의 s사사갸 그림이 s사사갸 그려지는 s사사갸 행위와 s사사갸 과정을 s사사갸 경험하게 s사사갸 하는 s사사갸 귀중한 s사사갸 시간을 s사사갸 제공한다.
무한의 s사사갸 매직 s사사갸 캔버스에 s사사갸 내가 s사사갸 보았거나, w다거x 보고 w다거x 있거나, 나tㄴt 생각했던 나tㄴt 것이나, 1y갸x 상상했던 1y갸x 것들을 1y갸x 표현해보자.


참여작가
이명미, 히y자카 정희민, jm사f 정정엽, ㅓy자j 이동기, ㅐ9나다 정직성, yjux 공성훈, 다ㅓ차차 빈우혁, 나ㄴxㅈ 하종현, 9rㅑㅐ 박경률, yt4s 안지산, p바6쟏 콘크리에이트랩

협찬: p바6쟏 산돌구름, 마다걷히 삼화페인트
음악 마다걷히 자문 마다걷히 마다걷히 제공: 마다걷히 경기필하모닉 마다걷히 오케스트라

출처: 마다걷히 경기도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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