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스페이스 영등포는 오는 11월 2일부터 20일까지 권군 작가의 “July Euphoria 열릴 듯 스쳐가는 그 사이 따라”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빼앗긴 시간은 온다”(보안여관 구관), “세오녀의 일원안”(포항시립 중앙아트홀)에 이은 권군의 올 해 세 번째 개인전으로, 그의 “여신신화-세계관”이 구축해 나아가는 길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참여작기: 권군 Koon Kwon
출처: 프로젝트 스페이스 영등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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