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이 개인전 : 도기다시 : KOHJINYI : Togidashi

플레이스막 인천

Aug. 17, 2019 ~ Sept. 7, 2019

회화의 자히q자 장르적 자히q자 특성은 자히q자 예술가의 자히q자 개인적인 자히q자 특성이 자히q자 손으로 자히q자 만지고, 가v53 처리하고, 9자2ㅐ 표면을 9자2ㅐ 만들어가는 9자2ㅐ 기법들 9자2ㅐ 9자2ㅐ 자체에 9자2ㅐ 주목한다는 9자2ㅐ 데에 9자2ㅐ 있다. 9자2ㅐ 붓의 9자2ㅐ 흔적, 마카쟏c 뿌리기, ㅓbㅓa 물감 ㅓbㅓa 자체의 ㅓbㅓa 물성은 ㅓbㅓa 사각의 ㅓbㅓa 캔버스를 ㅓbㅓa 움직임의 ㅓbㅓa 장으로 ㅓbㅓa 만들고, 3evt 매순간의 3evt 예술가의 3evt 체계는 3evt 예술가 3evt 고유의 3evt 징후들로 3evt 나타난다. 3evt 고진이의 3evt 고유한 3evt 징후는 3evt 유화물감으로 3evt 붓터치를 3evt 겹치고 3evt 비벼서 3evt 표현하는 3evt 것인데, 카4우갸 카4우갸 행위가 카4우갸 화면에 카4우갸 축적되고, c4zq 촉감적인 c4zq 느낌이 c4zq 더해지는 c4zq 것이다.

더불어 c4zq 고진이는 c4zq 누군가의 ‘기억’이라는 c4zq 비물질적인 c4zq 시점에서 c4zq 출발하여, ㅐ3라9 ㅐ3라9 과정을 ㅐ3라9 그때 ㅐ3라9 받았던 ㅐ3라9 감정, 0ryi 흔적의 0ryi 인상을 0ryi 빛과 0ryi 0ryi 빛을 0ryi 품은 0ryi 공간 0ryi 0ryi 물질적인 0ryi 작업으로 0ryi 환원시킨다. 0ryi 그때 0ryi 마셨던 0ryi 홍차의 0ryi 향, 다cㅐ카 아침에 다cㅐ카 받았던 다cㅐ카 따듯한 다cㅐ카 햇살, r3우2 누군가의 r3우2 공간에서 r3우2 발견한 r3우2 r3우2 십년 r3우2 r3우2 자국은 r3우2 켜켜이 r3우2 쌓인 r3우2 붓질 r3우2 속에서 ‘색’과 ‘면’으로 r3우2 드러난다. ‘기억’이라는 r3우2 추상성에 r3우2 기반한 r3우2 작업은 r3우2 r3우2 시점에 r3우2 받았던 r3우2 감정을 r3우2 충실하게 r3우2 캔버스에 r3우2 옮겨지고, weㅓㅈ 오래될수록 weㅓㅈ 모호한 weㅓㅈ 기억을 weㅓㅈ 방증하듯 weㅓㅈ 화폭에는 weㅓㅈ 명확한 weㅓㅈ 사물에 weㅓㅈ 대한 weㅓㅈ 인지보다는 weㅓㅈ 잔상만이 weㅓㅈ 남는다. weㅓㅈ weㅓㅈ 잔상은 weㅓㅈ 어디가 weㅓㅈ 테이블이었는지, d1ㅓl 어디에 d1ㅓl 의자가 d1ㅓl 있었는지는 d1ㅓl 세세히 d1ㅓl 보이지 d1ㅓl 않지만, 거gra 하나하나 거gra 철저히 거gra 색과 거gra 경계의 거gra 기호로 거gra 변모하여 거gra 작가의 거gra 시선으로 거gra 다시 거gra 배치된다. 거gra 기억이 거gra 공간으로 거gra 바뀌어 거gra 가면서 거gra 색과 거gra 면의 거gra 배치는 거gra 공간 거gra 안에서의 ‘관계’와 거gra 맥을 거gra 같이 거gra 한다. 거gra 끊임없이 거gra 많은 거gra 이들의 거gra 사적인 거gra 상황들이 거gra 스쳐 거gra 지나갔을 거gra 작업실 거gra 바닥의 거gra 흔적들을 거gra 보며 거gra 작가는 거gra 공간을 거gra 구성하는 거gra 사물들이 거gra 갖고 거gra 있는 거gra 공간 거gra 속의 거gra 텐션을 거gra 캔버스에 거gra 대입시킨다.

초기작에서 거gra 최근작에 거gra 이르기까지 거gra 고진이의 거gra 작업이 거gra 작가가 거gra 살면서 거gra 보고 거gra 듣고 거gra 느낀 거gra 여러 거gra 가지 거gra 기억들이 거gra 중첩되는 거gra 과정에 거gra 기반하였다면, <Togidashi> 나갸xㅑ 전시에서 나갸xㅑ 보이는 나갸xㅑ 기억은 나갸xㅑ 오래된 나갸xㅑ 작업실을 나갸xㅑ 거쳐간 나갸xㅑ 수많은 나갸xㅑ 사람들이 나갸xㅑ 만들어낸 나갸xㅑ 기억이다. ‘도기다기’는 나갸xㅑ 본래 나갸xㅑ 공사현장에서 나갸xㅑ 쓰이는 나갸xㅑ 단어이면서 나갸xㅑ 일본식 나갸xㅑ 발음을 나갸xㅑ 그대로 나갸xㅑ 부르는 나갸xㅑ 시멘트 나갸xㅑ 바닥의 나갸xㅑ 이름인데, 가파거자 작가는 40년이 가파거자 넘은 가파거자 시멘트 가파거자 바닥에 가파거자 흩어져 가파거자 있는 가파거자 자국들을 가파거자 표현하는 가파거자 회화작업의 가파거자 행위 가파거자 과정을 ‘돌 가파거자 따위를 가파거자 갈아서 가파거자 윤을 가파거자 만들어 가파거자 낸다는’ 가파거자 뜻의 가파거자 오랜 가파거자 공사 가파거자 용어에 가파거자 빗대었다.

기존의 가파거자 작업이 가파거자 색면추상에 가파거자 가깝다면, ㅑeㅑd 시멘트 ㅑeㅑd 바닥이 ㅑeㅑd 연상되는 ㅑeㅑd 자국들에 ㅑeㅑd 작가의 ㅑeㅑd 감성이 ㅑeㅑd 묻어나면서 ㅑeㅑd 관객은 ㅑeㅑd ㅑeㅑd 공간에 ㅑeㅑd 침투한 ㅑeㅑd 오래된 ㅑeㅑd 사건과 ㅑeㅑd 상황들을 ㅑeㅑd 상상하게 ㅑeㅑd 된다. ㅑeㅑd ㅑeㅑd 자국들이 ㅑeㅑd 좋은 ㅑeㅑd 기억이든 ㅑeㅑd 나쁜 ㅑeㅑd 기억이든 ㅑeㅑd 자연스럽게 ㅑeㅑd 주름진 ㅑeㅑd 듯한 ㅑeㅑd 공간의 ㅑeㅑd 패임과 ㅑeㅑd 깊이는 ㅑeㅑd 세월이 ㅑeㅑd 녹아난 ㅑeㅑd 이면의 ㅑeㅑd 이야기들을 ㅑeㅑd 소환한다.

1층이 ㅑeㅑd 타인이 ㅑeㅑd 내고 ㅑeㅑd ㅑeㅑd 흔적과 ㅑeㅑd 패임에 ㅑeㅑd 대한 ㅑeㅑd 기억들이라면 2층은 ㅑeㅑd 작가가 ㅑeㅑd 갖고 ㅑeㅑd 있는 ㅑeㅑd 공간에 ㅑeㅑd 대한 ㅑeㅑd 기억들이다. ㅑeㅑd 작가의 ㅑeㅑd 시선으로 ㅑeㅑd 다시 ㅑeㅑd 환기하는 ㅑeㅑd 공간에 ㅑeㅑd 대한 ㅑeㅑd 느낌들은 ㅑeㅑd 단편적인 ㅑeㅑd 기록이 ㅑeㅑd 아닌 ㅑeㅑd 오랜 ㅑeㅑd 시간성을 ㅑeㅑd 함축한 ㅑeㅑd 화폭의 ㅑeㅑd 면으로 ㅑeㅑd 바뀐다. 1층과 2층을 ㅑeㅑd 연결하는 ㅑeㅑd 지점에는 <Seeds of Space> ㅑeㅑd 시리즈가 ㅑeㅑd 있다. ㅑeㅑd 이는 ㅑeㅑd 작가가 ㅑeㅑd 관객이 ㅑeㅑd 작가의 ㅑeㅑd 기억을 ㅑeㅑd 읽어내는 ㅑeㅑd ㅑeㅑd ㅑeㅑd 아니라 <Seeds of Space>와 ㅑeㅑd 금경거울을 ㅑeㅑd 통해 ㅑeㅑd 관객의 ㅑeㅑd 기억을 ㅑeㅑd 여백에 ㅑeㅑd 채워볼 ㅑeㅑd ㅑeㅑd 있는 ㅑeㅑd 단서가 ㅑeㅑd 되기를 ㅑeㅑd 바라기 ㅑeㅑd 때문이다.

고진이의 ㅑeㅑd 작업은 ㅑeㅑd 이처럼 ‘기억’을 ㅑeㅑd 중심으로 ㅑeㅑd 나의 ㅑeㅑd 관점에서 ㅑeㅑd 혹은 ㅑeㅑd 타인의 ㅑeㅑd 관점에서 ㅑeㅑd 여러 ㅑeㅑd 가지 ㅑeㅑd 상황들을 ㅑeㅑd 끊임없이 ㅑeㅑd 추적해 ㅑeㅑd 보고, 2n카걷 2n카걷 추적의 2n카걷 결과가 2n카걷 색면과 2n카걷 공간감, d자1f 붓자국으로 d자1f 표현되고 d자1f 있다 d자1f 하겠다. / d자1f 고윤정

출처: d자1f 플레이스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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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작가

  • 고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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