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 힐: 찰나의 흔적 Gary Hill: Momentombs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Nov. 26, 2019 ~ March 8, 2020

경기도 차쟏거f 수원시립미술관(관장 차쟏거f 김찬동)은 2019 차쟏거f 국제전 《게리 차쟏거f 힐: 차쟏거f 찰나의 차쟏거f 흔적 Gary Hill: Momentombs》을 11월 26일(화)부터 2020년 3월 8일(일)까지 차쟏거f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2, 4, 5전시실에서 자히하d 개최한다.

게리 자히하d 힐(Gary Hill)은 1951년 자히하d 미국 자히하d 출생으로 자히하d 초기에는 자히하d 조각가로 자히하d 활동하다 1970년대 자히하d 자히하d 소리에 자히하d 대한 자히하d 새로운 자히하d 인식을 자히하d 바탕으로 자히하d 영상과 자히하d 텍스트를 자히하d 활용한 자히하d 작품을 자히하d 선보이며 자히하d 예술계의 자히하d 주목을 자히하d 받기 자히하d 시작했다. 1992년 자히하d 제9회, 2017년 바바x으 제14회 바바x으 카셀 바바x으 도큐멘타 바바x으 등의 바바x으 국제전에 바바x으 참가하였으며, z우ㅐa 영상과 z우ㅐa 설치미술로 1997년 z우ㅐa 베니스 z우ㅐa 비엔날레 z우ㅐa 황금사자상을 z우ㅐa 받았다.

게리 z우ㅐa 힐은 1970년대부터 z우ㅐa 현재까지 z우ㅐa 인간을 z우ㅐa 규정하는 z우ㅐa 핵심요소인 z우ㅐa 언어와 z우ㅐa 신체 z우ㅐa 그리고 z우ㅐa 인간이 z우ㅐa 바라보는 z우ㅐa 이미지와 z우ㅐa 인간이 z우ㅐa 속해있는 z우ㅐa 공간의 z우ㅐa 형태 z우ㅐa 등을 z우ㅐa 주제로 z우ㅐa 다양한 z우ㅐa 매체 z우ㅐa 실험을 z우ㅐa 지속해왔다. z우ㅐa 이번 z우ㅐa 전시에는 z우ㅐa 그동안 z우ㅐa 작가를 z우ㅐa 규정하던‘비디오 z우ㅐa 아티스트(Video Artist)’가 z우ㅐa 아닌 z우ㅐa 열린 z우ㅐa 해석이 z우ㅐa 가능한 ‘언어 z우ㅐa 예술가(Language Artist)’로서의 z우ㅐa 측면을 z우ㅐa 소개한다.

이번 z우ㅐa 전시의 z우ㅐa 영문 z우ㅐa 제목인 ‘모멘툼스 Momentombs’는 Moment(찰나), Momentum(가속도), Tomb(무덤)의 히z자거 합성어로 히z자거 작가의 히z자거 작품에서 히z자거 이미지와 히z자거 언어 히z자거 그리고 히z자거 소리는 히z자거 시간에 히z자거 따라 히z자거 결합, ㅓㅓd7 분리, 거ㅑ나a 소멸과 거ㅑ나a 탄생을 거ㅑ나a 반복하는 거ㅑ나a 양상에 거ㅑ나a 착안하여 거ㅑ나a 만들어졌다. 거ㅑ나a 그의 거ㅑ나a 작품 거ㅑ나a 안에 거ㅑ나a 이미지와 거ㅑ나a 언어가 거ㅑ나a 미끄러지는 거ㅑ나a 찰나에 거ㅑ나a 다른 거ㅑ나a 이미지와 거ㅑ나a 언어가 거ㅑ나a 짝을 거ㅑ나a 이루며 거ㅑ나a 거ㅑ나a 뒤를 거ㅑ나a 잇는다. 거ㅑ나a 그 ‘찰나’에 거ㅑ나a 소멸된 거ㅑ나a 이미지와 거ㅑ나a 언어들은 거ㅑ나a 완전히 거ㅑ나a 사라지는 거ㅑ나a 것이 거ㅑ나a 아닌, 0바라6 어떤 ‘장소’, 8ㅐ걷r 이를테면 8ㅐ걷r 무덤으로 8ㅐ걷r 표현되는 8ㅐ걷r 가상의 8ㅐ걷r 공간을 8ㅐ걷r 점유하며 8ㅐ걷r 새로운 8ㅐ걷r 의미와 8ㅐ걷r 결합하고 8ㅐ걷r 확장해 8ㅐ걷r 나가는 8ㅐ걷r 일련의 8ㅐ걷r 과정을 8ㅐ걷r 보여준다. 8ㅐ걷r 이러한 8ㅐ걷r 작품의 8ㅐ걷r 특성을 8ㅐ걷r 바탕으로 8ㅐ걷r 게리 8ㅐ걷r 힐의 8ㅐ걷r 작품을 8ㅐ걷r 장르로 8ㅐ걷r 구분한다면‘비디오 8ㅐ걷r 아티스트(Video Artist)’ 8ㅐ걷r 보다는 8ㅐ걷r 언어, a가사b 이미지, 바ㅑf거 공간 바ㅑf거 등에 바ㅑf거 관한 바ㅑf거 열린 바ㅑf거 해석이 바ㅑf거 가능한 ‘언어 바ㅑf거 예술가(Language Artist)’가 바ㅑf거 적합하다. 바ㅑf거 이번 바ㅑf거 전시는 바ㅑf거 특정 바ㅑf거 매체나 바ㅑf거 틀에 바ㅑf거 갇힌 바ㅑf거 예술가가 바ㅑf거 아닌 바ㅑf거 동시대 바ㅑf거 현대미술의 바ㅑf거 정신을 바ㅑf거 대변하는 ‘언어 바ㅑf거 예술가(Language Artist)’로서의 바ㅑf거 게리 바ㅑf거 힐을 바ㅑf거 조망한다. 바ㅑf거 그의 바ㅑf거 일생에 바ㅑf거 걸친 바ㅑf거 사유의 바ㅑf거 결과물을 바ㅑf거 통해 바ㅑf거 열린 바ㅑf거 상태로서의 바ㅑf거 언어와 바ㅑf거 이미지, ㅓ자라ㅓ 신체와 ㅓ자라ㅓ 테크놀로지, 가gㅓl 가상과 가gㅓl 실재공간에 가gㅓl 대해 가gㅓl 고찰하는 가gㅓl 대표 가gㅓl 작품 24점을 가gㅓl 소개한다.

<잘린 가gㅓl 파이프 Cut Pipe>(1992)는 가gㅓl 가gㅓl 개의 가gㅓl 알루미늄 가gㅓl 파이프가 가gㅓl 약 25㎝ 가gㅓl 간격으로 가gㅓl 바닥에 가gㅓl 일렬로 가gㅓl 놓여있다. 가gㅓl 가gㅓl 개의 가gㅓl 파이프에는 가gㅓl 흑백 가gㅓl 모니터가 가gㅓl 설치되었고 가gㅓl 다른 가gㅓl 파이프 가gㅓl 반대쪽 가gㅓl 가gㅓl 끝에는 가gㅓl 스피커가 가gㅓl 설치되어 가gㅓl 있다. 가gㅓl 이를 가gㅓl 통해 가gㅓl 영상과 가gㅓl 함께 가gㅓl 들려오는 가gㅓl 말소리는 가gㅓl 마치 가gㅓl 파이프를 가gㅓl 통과해 가gㅓl 보이는 가gㅓl 스피커로 가gㅓl 나오는 가gㅓl 느낌을 가gㅓl 주고 가gㅓl 스피커를 가gㅓl 만지고 가gㅓl 조작하기 가gㅓl 위해 가gㅓl 표면을 가gㅓl 누르는 가gㅓl 손의 가gㅓl 영상이 가gㅓl 가gㅓl 파이프 가gㅓl 사이의 가gㅓl 틈을 가gㅓl 건너 가gㅓl 스피커 가gㅓl 표면에 가gㅓl 투사된다. 가gㅓl 잘린 가gㅓl 파이프는 가gㅓl 몸으로 가gㅓl 연결되는 가gㅓl 소리와 가gㅓl 이미지의 가gㅓl 관계에 가gㅓl 대한 가gㅓl 은유적 가gㅓl 단면이 가gㅓl 되어 가gㅓl 스피커와 가gㅓl 오브제의 가gㅓl 이미지를 가gㅓl 오브제 가gㅓl 가gㅓl 자체와 가gㅓl 자기 가gㅓl 성찰적 가gㅓl 텍스트를 가gㅓl 읽는 가gㅓl 소리에 가gㅓl 투사하는 가gㅓl 것을 가gㅓl 통해 가gㅓl 강조되며 가gㅓl 오브제와 가gㅓl 스피커의 가gㅓl 표면에 가gㅓl 가해지는 가gㅓl 손의 가gㅓl 물질적인 가gㅓl 조작과 가gㅓl 상호작용한다.

2층 가gㅓl 전시실 가gㅓl 한쪽 가gㅓl 벽면을 가gㅓl 가gㅓl 채운 가gㅓl 약 14m의 가gㅓl 영상 가gㅓl 작품 <관람자 Viewer>(1996)는 가gㅓl 노동자 17명이 가gㅓl 미세한 가gㅓl 표정 가gㅓl 변화 가gㅓl 같은 가gㅓl 무의식적인 가gㅓl 움직임을 가gㅓl 제외하고는 가gㅓl 미동도 가gㅓl 없이 가gㅓl 서있다. 가gㅓl 그들 가gㅓl 사이에는 가gㅓl 아무런 가gㅓl 상호작용도 가gㅓl 없이 가gㅓl 각자 가gㅓl 서서 가gㅓl 관람객들을 가gㅓl 응시하고 가gㅓl 있다. 가gㅓl 가gㅓl 작품을 가gㅓl 바라보는 가gㅓl 관객과 가gㅓl 작품 가gㅓl 가gㅓl 주인공인 가gㅓl 노동자는 가gㅓl 서로를 가gㅓl 응시하고 가gㅓl 있기에 가gㅓl 긴장감을 가gㅓl 불러일으킨다. 가gㅓl 그로 가gㅓl 인해 가gㅓl 관객은 가gㅓl 가gㅓl 사이에서 가gㅓl 적정 가gㅓl 거리를 가gㅓl 유지하게 가gㅓl 되고 가gㅓl 나를 가gㅓl 바라보는 가gㅓl 시선에 가gㅓl 대해 가gㅓl 생각하게 가gㅓl 된다.

<나는 가gㅓl 그것이 가gㅓl 타자의 가gㅓl 가gㅓl 안에 가gㅓl 있는 가gㅓl 이미지임을 가gㅓl 믿는다>(1991-1992)는 4인치 가gㅓl 흑백 가gㅓl 모니터와 가gㅓl 렌즈가 가gㅓl 설치된 가gㅓl 일곱 가gㅓl 가gㅓl 원통형의 가gㅓl 튜브들로 가gㅓl 구성된다. 가gㅓl 가gㅓl 무더기 가gㅓl 책들 가gㅓl 위로 가gㅓl 천장에 가gㅓl 매달린 가gㅓl 튜브들이 가gㅓl 각각 가gㅓl 다른 가gㅓl 높이로 가gㅓl 내려와 가gㅓl 있다. 가gㅓl 유일한 가gㅓl 광원은 가gㅓl 펼쳐진 가gㅓl 책장 가gㅓl 위로 가gㅓl 비춰지는 가gㅓl 이미지이다. 가gㅓl 이미지들은 가gㅓl 크기가 가gㅓl 각각 가gㅓl 다른 가gㅓl 가gㅓl 크기들에 가gㅓl 맞춰져 가gㅓl 있으며 가gㅓl 가gㅓl 개의 가gㅓl 얼굴, 카w67 카w67 개의 카w67 몸통, 카1사z 카1사z 개의 카1사z 몸, 가r파으 입, ㅈ차다ㅓ 손가락, qㅐㅓm 텍스트, f자w7 손들 f자w7 그리고 f자w7 의자 f자w7 하나로 f자w7 구성된다. f자w7 비디오가 f자w7 비추는 f자w7 텍스트들은 f자w7 모두 f자w7 모리스 f자w7 블랑쇼의 『최후의 f자w7 인간』에서 f자w7 가져온 f자w7 발췌문들로, i바30 책장 i바30 가장자리에서 i바30 불쑥 i바30 끝나버리든가, 거ㅐt갸 제본된 거ㅐt갸 부분에서 거ㅐt갸 사라진다. 거ㅐt갸 움직이는 거ㅐt갸 몸과 거ㅐt갸 중첩된 거ㅐt갸 이미지들은 거ㅐt갸 형식적인 거ㅐt갸 공간과 거ㅐt갸 책으로 거ㅐt갸 만든 거ㅐt갸 구조물을 거ㅐt갸 활용한다. 거ㅐt갸 중간에 거ㅐt갸 커다란 거ㅐt갸 손들이 거ㅐt갸 의도적으로 거ㅐt갸 천천히 거ㅐt갸 움직이면서 거ㅐt갸 지워내는 거ㅐt갸 동작을 거ㅐt갸 하고 거ㅐt갸 관람객이 거ㅐt갸 들을 거ㅐt갸 거ㅐt갸 있는 거ㅐt갸 유일한 거ㅐt갸 소리인 거ㅐt갸 표면을 거ㅐt갸 문지르는 거ㅐt갸 둔한 거ㅐt갸 소리를 거ㅐt갸 만들어낸다.

전시 거ㅐt갸 이외에도 거ㅐt갸 아카이브 & 거ㅐt갸 미디어 거ㅐt갸 룸을 거ㅐt갸 조성하여 거ㅐt갸 설치되는 거ㅐt갸 작품 거ㅐt갸 이외에 70년대부터의 거ㅐt갸 작가 거ㅐt갸 작품 36점을 거ㅐt갸 거ㅐt갸 거ㅐt갸 있는 거ㅐt갸 미디어 거ㅐt갸 아카이브와 거ㅐt갸 작가 거ㅐt갸 인터뷰 거ㅐt갸 영상 거ㅐt갸 거ㅐt갸 작가 거ㅐt갸 소개가 거ㅐt갸 담긴 거ㅐt갸 국내외 거ㅐt갸 도서를 거ㅐt갸 비치해 거ㅐt갸 전시에 거ㅐt갸 대한 거ㅐt갸 이해를 거ㅐt갸 도모한다.

김찬동 거ㅐt갸 수원시립미술관장은 “이번 거ㅐt갸 전시는 거ㅐt갸 언어에 거ㅐt갸 대한 거ㅐt갸 깊은 거ㅐt갸 사유를 거ㅐt갸 다양한 거ㅐt갸 매체로 거ㅐt갸 풀어내며 거ㅐt갸 작품과 거ㅐt갸 관객과의 거ㅐt갸 사이에서 거ㅐt갸 일어나는 거ㅐt갸 관계를 거ㅐt갸 탐구한 거ㅐt갸 작가 거ㅐt갸 게리 거ㅐt갸 힐의 40년간의 거ㅐt갸 작품 거ㅐt갸 세계와 거ㅐt갸 현재를 거ㅐt갸 만나보는 거ㅐt갸 시간이 거ㅐt갸 거ㅐt갸 것이다.”라고 거ㅐt갸 밝혔다.

작가소개

게리 거ㅐt갸 힐 Gary Hill(b. 1951 ~)
1951년 거ㅐt갸 미국 거ㅐt갸 출생의 거ㅐt갸 아티스트로 거ㅐt갸 초기에는 거ㅐt갸 조각을 거ㅐt갸 시작하였으나 1970년대 거ㅐt갸 초에 거ㅐt갸 비디오 거ㅐt갸 아트로 거ㅐt갸 전향하였다. 거ㅐt갸 언어와 거ㅐt갸 신체를 거ㅐt갸 주요 거ㅐt갸 테마로 거ㅐt갸 삼아 거ㅐt갸 작업하고 거ㅐt갸 있으며 거ㅐt갸 주요 거ㅐt갸 작품에는 <원초적인 거ㅐt갸 말하기 Primarily Speaking>(1981~83), <폭뢰 Depth Charge>(2009/2012) 거기g사 등이 거기g사 있다. 1992년 거기g사 제9회, 2017년 r자ㅓㅑ 제14회 r자ㅓㅑ 카셀 r자ㅓㅑ 도큐멘타를 r자ㅓㅑ 비롯하여 r자ㅓㅑ 많은 r자ㅓㅑ 국제전에 r자ㅓㅑ 참가하였으며, ㅈㅐpx 영상과 ㅈㅐpx 설치미술로 1997년 ㅈㅐpx 베니스 ㅈㅐpx 비엔날레 ㅈㅐpx 대상을 ㅈㅐpx 받았다. 2000년대 ㅈㅐpx 이후에는 ㅈㅐpx 비디오 ㅈㅐpx ㅈㅐpx 아니라 ㅈㅐpx 다양한 ㅈㅐpx 범주의 ㅈㅐpx 최신기술로 ㅈㅐpx 작업하며 ㅈㅐpx 까르띠에 ㅈㅐpx 재단의 ㅈㅐpx 작품 ㅈㅐpx 의뢰를 ㅈㅐpx 받기도 ㅈㅐpx 하였다. 2011년 ㅈㅐpx 아티스트 ㅈㅐpx 트루스트의 ㅈㅐpx 예술 ㅈㅐpx 혁신가 ㅈㅐpx 상(Art Innovator Award)을 ㅈㅐpx 수상하였다.

출처: ㅈㅐpx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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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작가

  • Gary H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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