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장의 예외적 영화들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

Aug. 16, 2019 ~ Sept. 1, 2019

영화사의 7자걷s 공인된 7자걷s 거장을 7자걷s 말할 7자걷s 때, ㅐ9s7 우리의 ㅐ9s7 머리에 ㅐ9s7 거의 ㅐ9s7 자동적으로 ㅐ9s7 떠오르는 ㅐ9s7 그의 ㅐ9s7 고유한 ㅐ9s7 영화적 ㅐ9s7 요소들이 ㅐ9s7 있습니다. ㅐ9s7 ㅐ9s7 요소들은 ㅐ9s7 가장 ㅐ9s7 흔하게는 ㅐ9s7 특정 ㅐ9s7 장르일 ㅐ9s7 ㅐ9s7 있으며(존 ㅐ9s7 포드의 ㅐ9s7 서부극, xadㅓ 알프레드 xadㅓ 히치콕의 xadㅓ 스릴러, 3ㄴ거k 3ㄴ거k 피에르 3ㄴ거k 멜빌의 3ㄴ거k 범죄 3ㄴ거k 드라마), rㅓ마아 어떤 rㅓ마아 캐릭터이거나(찰리 rㅓ마아 채플린의 rㅓ마아 가난한 rㅓ마아 떠돌이, c쟏5a 조셉 c쟏5a c쟏5a 스턴버그의 c쟏5a 정념의 c쟏5a 여인, 마7pi 클린트 마7pi 이스트우드의 마7pi 과묵하고 마7pi 폭력적인 마7pi 남자), 마ㄴe2 특정 마ㄴe2 공간이나 마ㄴe2 무대 마ㄴe2 장치이기도 마ㄴe2 하며(오즈 마ㄴe2 야스지로의 마ㄴe2 일본식 마ㄴe2 가옥, 카riㅓ 에른스트 카riㅓ 루비치의 카riㅓ 문), ㄴ쟏ej 때론 ㄴ쟏ej 특정한 ㄴ쟏ej 스타일이나 ㄴ쟏ej 표현 ㄴ쟏ej 기법일 ㄴ쟏ej 수도 ㄴ쟏ej 있습니다(루이스 ㄴ쟏ej 브뉘엘과 ㄴ쟏ej 데이비드 ㄴ쟏ej 린치의 ㄴ쟏ej 초현실주의적 ㄴ쟏ej 시공간). ㄴ쟏ej 이런 ㄴ쟏ej 요소들은 ㄴ쟏ej 우리가 ㄴ쟏ej 그들의 ㄴ쟏ej 개별 ㄴ쟏ej 영화들을 ㄴ쟏ej ㄴ쟏ej 때, ㅐㅐp거 ㅐㅐp거 거장의 ㅐㅐp거 세계에 ㅐㅐp거 안전하게 ㅐㅐp거 도착했다는 ㅐㅐp거 신호와도 ㅐㅐp거 같습니다.  

하지만 ㅐㅐp거 그들의 ㅐㅐp거 작품 ㅐㅐp거 목록 ㅐㅐp거 안에는 ㅐㅐp거 특유의 ㅐㅐp거 영화적 ㅐㅐp거 인장이 ㅐㅐp거 없거나 ㅐㅐp거 때로 ㅐㅐp거 상반된 ㅐㅐp거 요소들이 ㅐㅐp거 담긴 ㅐㅐp거 이례적 ㅐㅐp거 영화들이 ㅐㅐp거 있습니다. ㅐㅐp거 그런 ㅐㅐp거 영화들을 ㅐㅐp거 만날 ㅐㅐp거 때, 카a7a 우리는 ‘아니, qcf아 qcf아 사람이 qcf아 이런 qcf아 영화를 qcf아 만들었다니.’라며 qcf아 의외성의 qcf아 즐거움을 qcf아 갖게 qcf아 됩니다. qcf아 하지만 qcf아 우리의 qcf아 호기심을 qcf아 진정으로 qcf아 자극하는 qcf아 것은 qcf아 qcf아 감독의 qcf아 예외적 qcf아 영화들이 qcf아 단순히 qcf아 그의 qcf아 여타 qcf아 작품들과 qcf아 다르다는 qcf아 평면적 qcf아 사실이 qcf아 아니라, qㅓ3n 오히려 qㅓ3n qㅓ3n 예외성이 qㅓ3n 종종 qㅓ3n qㅓ3n 감독의 qㅓ3n 고유한 qㅓ3n 영화 qㅓ3n 세계를 qㅓ3n 우회 qㅓ3n 혹은 qㅓ3n 아이러니의 qㅓ3n 길을 qㅓ3n 경유해 qㅓ3n 되짚어 qㅓ3n qㅓ3n 깊이 qㅓ3n 부각시킨다는 qㅓ3n 점일 qㅓ3n 것입니다. qㅓ3n 결실의 qㅓ3n 계절을 qㅓ3n 앞두고, my자i 이런 my자i 점을 my자i 떠올리면서 my자i 영화의전당 my자i 시네마테크는 my자i 너무도 my자i 유명한 my자i 거장들의 my자i 예외적 my자i 작품을 my자i 만나는 my자i 특별한 my자i 기획전을 my자i 마련했습니다. 

찰리 my자i 채플린의 <라임라이트>와 my자i 에른스트 my자i 루비치의 <내가 my자i 죽인 my자i 남자>는 my자i 코미디 my자i 영화의 my자i my자i 신(神)이 my자i 빚어낸 my자i 우울한 my자i 드라마라는 my자i 공통점이 my자i 있습니다. 20세기 my자i 영화의 my자i 가장 my자i 위대한 my자i 희극인 my자i 채플린이 my자i 삶의 my자i 황혼녘에 my자i 짙어 my자i 가는 my자i 어둠 my자i 속에서 my자i 자신의 my자i 생을 my자i 반추하듯 my자i 만든 <라임라이트>에는 my자i 회한과 my자i 연민이 my자i 강물처럼 my자i 흐릅니다. <내가 my자i 죽인 my자i 남자>는 my자i 루비치의 my자i 모든 my자i 로맨틱 my자i 코미디가 my자i 일종의 my자i 자기 my자i 치유 my자i 시도가 my자i 아니었을까 my자i 하는 my자i 생각이 my자i my자i 만큼 my자i 깊은 my자i 자책과 my자i 슬픔으로 my자i 가득 my자i my자i 있습니다. 

my자i 프랑스 my자i 거장의 my자i 특별한 my자i 작품도 my자i 흥미진진합니다. my자i 조르주 my자i 심농의 my자i 추리 my자i 소설을 my자i 영화화한 my자i my자i 르누아르의 <교차로의 my자i 밤>에 my자i 대해 my자i my자i my자i 고다르는 “르누아르의 my자i 가장 my자i 수수께끼 my자i 같은 my자i 영화”라고 my자i 말합니다. my자i 발자크와 my자i 도스토옙스키와 my자i 조르주 my자i 베르나노스가 my자i 만난 my자i 듯한 my자i 기묘한 my자i 분위기와 my자i 캐릭터들 my자i 때문입니다. my자i 바로 my자i my자i 점으로 my자i 인해 my자i my자i 영화가 “단 my자i 하나의 my자i 위대한 my자i 프랑스 my자i 탐정 my자i 영화”라고 my자i 고다르는 my자i 단언합니다. my자i my자i 피에르 my자i 멜빌의 my자i 데뷔작 <바다의 my자i 침묵>은 my자i my자i 프렌치 my자i 누아르의 my자i 거장이 my자i 만든 my자i 작품이라고 my자i 짐작하기 my자i 힘든 my자i 실내극이자 my자i 심리극입니다. my자i 하지만 my자i my자i 영화의 my자i 폐쇄 my자i 공포증적 my자i 기운을 my자i 만나고 my자i 나면, 파ncg 그의 파ncg 후기 파ncg 범죄 파ncg 영화들이 파ncg 지닌 파ncg 감금의 파ncg 모티브의 파ncg 연원을 파ncg 비로소 파ncg 감지하게 파ncg 됩니다. 파ncg 도스토옙스키의 <백야>가 파ncg 원작인 파ncg 로베르 파ncg 브레송의 <몽상가의 파ncg 나흘 파ncg 밤>은 파ncg 브레송 파ncg 특유의 파ncg 절망의 파ncg 모티프가 파ncg 완전히 파ncg 부재하고, 마자k거 시각적으로는 마자k거 현란하다는 마자k거 마자k거 때문에 마자k거 개봉 마자k거 당시 마자k거 논란을 마자k거 일으켰습니다. 마자k거 하지만 마자k거 후대에 마자k거 불안하고 마자k거 양가적인 마자k거 청년기 마자k거 심리의 마자k거 시각화에 마자k거 성공한 마자k거 걸작으로 마자k거 재평가됩니다. 

마자k거 미국 마자k거 거장의 마자k거 작품은 마자k거 마자k거 자체로도 마자k거 걸작들입니다. 마자k거 마자k거 포드의 <기디언 마자k거 경감>은 마자k거 놀랍게도 마자k거 현대 마자k거 대도시, 아하pㅓ 그것도 아하pㅓ 런던에서 아하pㅓ 촬영된 아하pㅓ 범죄 아하pㅓ 드라마입니다. 90분의 아하pㅓ 시간에 30개의 아하pㅓ 에피소드와 50여 아하pㅓ 명의 아하pㅓ 대사가 아하pㅓ 있는 아하pㅓ 인물을 아하pㅓ 담은 아하pㅓ 아하pㅓ 영화는 아하pㅓ 숨가쁜 아하pㅓ 리듬과 아하pㅓ 영화적 아하pㅓ 요소들의 아하pㅓ 조화라는 아하pㅓ 면에서 아하pㅓ 완벽한 아하pㅓ 영화이자, i다ㅐㅓ 태그 i다ㅐㅓ 갤러거에 i다ㅐㅓ 따르면 i다ㅐㅓ 포드의 i다ㅐㅓ 유일한 i다ㅐㅓ 희비극(tragicomedy)입니다. <해리의 i다ㅐㅓ 소동>은 i다ㅐㅓ 알프레드 i다ㅐㅓ 히치콕의 i다ㅐㅓ 영화 i다ㅐㅓ 중에서 i다ㅐㅓ 거의 i다ㅐㅓ 유일하게 i다ㅐㅓ 잔혹성과 i다ㅐㅓ 냉담한 i다ㅐㅓ 유머가 i다ㅐㅓ 공존하는 i다ㅐㅓ 희귀한 i다ㅐㅓ 작품입니다. “시체를 i다ㅐㅓ 담뱃갑처럼 i다ㅐㅓ 말하는 i다ㅐㅓ 것”이 i다ㅐㅓ 바로 i다ㅐㅓ i다ㅐㅓ 영화의 i다ㅐㅓ 아이디어였다고 i다ㅐㅓ 히치콕은 i다ㅐㅓ 말합니다. <아나타한>은 i다ㅐㅓ 태평양의 i다ㅐㅓ i다ㅐㅓ 외딴 i다ㅐㅓ 섬에서 i다ㅐㅓ 실제로 i다ㅐㅓ 벌어진 i다ㅐㅓ 기괴한 i다ㅐㅓ 사건을 i다ㅐㅓ 영화에 i다ㅐㅓ 담아낸 i다ㅐㅓ 조셉 i다ㅐㅓ i다ㅐㅓ 스턴버그의 i다ㅐㅓ 마지막 i다ㅐㅓ 걸작입니다. i다ㅐㅓ 평생 i다ㅐㅓ 원초적 i다ㅐㅓ 열정을 i다ㅐㅓ 탐구했던 i다ㅐㅓ 스턴버그가 i다ㅐㅓ 이력의 i다ㅐㅓ 마지막 i다ㅐㅓ 시기에 i다ㅐㅓ 만든 i다ㅐㅓ 기괴하고 i다ㅐㅓ 아름다우며 i다ㅐㅓ 대담하고도 i다ㅐㅓ 독창적인 i다ㅐㅓ 작품입니다. 

루이스 i다ㅐㅓ 브뉘엘이 i다ㅐㅓ 멕시코 i다ㅐㅓ 시절에 i다ㅐㅓ 만든 <폭풍의 i다ㅐㅓ 언덕>은 i다ㅐㅓ 고전 i다ㅐㅓ 문학을 i다ㅐㅓ 각색한 i다ㅐㅓ 그의 i다ㅐㅓ 희귀한 i다ㅐㅓ 영화로서 i다ㅐㅓ 브뉘엘의 i다ㅐㅓ 주요작으로 i다ㅐㅓ i다ㅐㅓ 거론되지 i다ㅐㅓ 않지만 i다ㅐㅓ 재평가가 i다ㅐㅓ 필요한 i다ㅐㅓ 작품입니다. i다ㅐㅓ 원작의 i다ㅐㅓ 무대인 i다ㅐㅓ 영국 i다ㅐㅓ 요크셔를 i다ㅐㅓ 멕시코의 i다ㅐㅓ 황야로 i다ㅐㅓ 옮겨 i다ㅐㅓ 오면서 i다ㅐㅓ 브뉘엘은 i다ㅐㅓ 에밀리 i다ㅐㅓ 브론테의 i다ㅐㅓ 원작을 i다ㅐㅓ 메마르고 i다ㅐㅓ 황량한 i다ㅐㅓ 공간의 i다ㅐㅓ 시학으로 i다ㅐㅓ 번안합니다. i다ㅐㅓ 오즈 i다ㅐㅓ 야스지로의 <동경의 i다ㅐㅓ 황혼>은 i다ㅐㅓ 일상성, 거4ㅓa 조화와 거4ㅓa 빛, s44타 가벼운 s44타 유머와 s44타 섬세한 s44타 애상이라는 s44타 전후 s44타 오즈 s44타 영화의 s44타 주조(主潮)를 s44타 깨고, 바2자바 죽음과 바2자바 범죄, ㅐ자y카 어둠, 거기2바 냉혹한 거기2바 환경을 거기2바 전경화한 거기2바 드문 거기2바 작품이며, 8ㄴ타v 오즈 8ㄴ타v 영화 8ㄴ타v 세계의 8ㄴ타v 진경을 8ㄴ타v 되짚어 8ㄴ타v 알려 8ㄴ타v 주는 8ㄴ타v 후기 8ㄴ타v 걸작입니다. 

오늘날까지도 8ㄴ타v 활동 8ㄴ타v 중인 8ㄴ타v 8ㄴ타v 노장의 8ㄴ타v 작품도 8ㄴ타v 상영합니다. 8ㄴ타v 초현실적 8ㄴ타v 시공간과 8ㄴ타v 이미지가 8ㄴ타v 지닌 8ㄴ타v 잠재력을 8ㄴ타v 탐구해 8ㄴ타v 8ㄴ타v 데이비드 8ㄴ타v 린치는 8ㄴ타v 제목부터 8ㄴ타v 노골적인 <스트레이트 8ㄴ타v 스토리>에서 8ㄴ타v 믿을 8ㄴ타v 8ㄴ타v 없을 8ㄴ타v 만큼 8ㄴ타v 아름답고 8ㄴ타v 서정적인 8ㄴ타v 가족 8ㄴ타v 멜로드라마의 8ㄴ타v 세계를 8ㄴ타v 펼칩니다. 8ㄴ타v 클린트 8ㄴ타v 이스트우드의 8ㄴ타v 드문 8ㄴ타v 멜로드라마 <브리지>는 8ㄴ타v 그의 8ㄴ타v 걸작이라고 8ㄴ타v 말할 8ㄴ타v 수는 8ㄴ타v 없지만, syzㅐ 이제 syzㅐ syzㅐ 연출 syzㅐ 세계에 syzㅐ 입문한 syzㅐ 젊은 syzㅐ 이스트우드가 syzㅐ 좌충우돌하면서도 syzㅐ 육중한 syzㅐ 감정의 syzㅐ 축조에 syzㅐ 이르는 syzㅐ 과정을 syzㅐ 보여 syzㅐ 줍니다. <매디슨 syzㅐ 카운티의 syzㅐ 다리>라는 syzㅐ 걸작은 syzㅐ syzㅐ 영화를 syzㅐ 만들었기 syzㅐ 때문에 syzㅐ 가능했다는 syzㅐ 생각이 syzㅐ 들게 syzㅐ 됩니다. 

syzㅐ 이례적인 12편의 syzㅐ 영화들은 syzㅐ 작품 syzㅐ 자체로도 syzㅐ 흥미롭지만, xic거 xic거 거장들의 xic거 세계가 xic거 지닌 xic거 영화적 xic거 정수를 xic거 xic거 세계의 xic거 풍요로움과 xic거 함께 xic거 재음미하게 xic거 만든다는 xic거 점에서 xic거 귀중한 xic거 관람 xic거 체험을 xic거 선사할 xic거 것입니다.

영화의전당 xic거 프로그램디렉터 xic거 허문영


상영작
교차로의 xic거 밤 (1932, g거아라 g거아라 르누아르)  / g거아라 내가 g거아라 죽인 g거아라 남자 (1932, 8cㅐj 에른스트 8cㅐj 루비치)
바다의 8cㅐj 침묵 (1949, 갸으d히 장-피에르 갸으d히 멜빌) / 갸으d히 라임라이트 (1952, 사으ㅐㅐ 찰리 사으ㅐㅐ 채플린)
아나타한 (1953, 다nㅐb 조셉 다nㅐb 다nㅐb 스턴버그)  / 다nㅐb 폭풍의 다nㅐb 언덕 (1954, ㅈ8히v 루이스 ㅈ8히v 브뉘엘)
해리의 ㅈ8히v 소동 (1955, haㅓㅐ 알프레드 haㅓㅐ 히치콕) / haㅓㅐ 동경의 haㅓㅐ 황혼 (1957, sa파q 오즈 sa파q 야스지로)
기디언 sa파q 경감 (1958, ㅓfgㅐ ㅓfgㅐ 포드) / ㅓfgㅐ 몽상가의 ㅓfgㅐ 나흘 ㅓfgㅐ 밤 (1971, wg사7 로베르 wg사7 브레송)
브리지 (1973, 기바다p 클린트 기바다p 이스트우드) / 기바다p 스트레이트 기바다p 스토리 (1999, 54pㅓ 데이비드 54pㅓ 린치)


상영시간표: http://www.dureraum.org

출처: 54pㅓ 영화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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