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윤 개인전: After Image

김희수아트센터

Sept. 30, 2021 ~ Oct. 22, 2021

강지윤은 거m가ㅑ 신체적 거m가ㅑ 감각들과 거m가ㅑ 불완전한 거m가ㅑ 개인적 거m가ㅑ 경험을 거m가ㅑ 재료로 거m가ㅑ 텍스트•영상•설치 거m가ㅑ 작업을 거m가ㅑ 한다. 거m가ㅑ 개인과 거m가ㅑ 타인의 거m가ㅑ 관계, zㅓgㄴ 나아가 zㅓgㄴ 공동의 zㅓgㄴ 차원에 zㅓgㄴ 관심을 zㅓgㄴ 두고 zㅓgㄴ 작업해오다 2018년 zㅓgㄴ 즈음부터는 zㅓgㄴ 온전함과 zㅓgㄴ 반대되는 zㅓgㄴ 개념에 zㅓgㄴ 주목하고 zㅓgㄴ 있다. zㅓgㄴ 최근에는 zㅓgㄴ 비고정적인 zㅓgㄴ 형태의 zㅓgㄴ 작품을 zㅓgㄴ 통해 zㅓgㄴ 온전한 zㅓgㄴ 인지의 zㅓgㄴ 필연적 zㅓgㄴ 실패를 zㅓgㄴ 유도하는 zㅓgㄴ 방식을 zㅓgㄴ 연구하고 zㅓgㄴ 있다.

《After Image》에서 zㅓgㄴ 강지윤은 zㅓgㄴ 기꺼이 zㅓgㄴ 포착되지 zㅓgㄴ 않는 zㅓgㄴ 것들을 zㅓgㄴ 복기하고 zㅓgㄴ 추적하여 zㅓgㄴ 체계 zㅓgㄴ 잡힌 zㅓgㄴ 이해 zㅓgㄴ 밑에 zㅓgㄴ 도사리고 zㅓgㄴ 있는 zㅓgㄴ 것들을 zㅓgㄴ 끌어낸다. zㅓgㄴ 이를 zㅓgㄴ 위해 zㅓgㄴ 대립한 zㅓgㄴ 개념이나 zㅓgㄴ 상반된 zㅓgㄴ 사건, 타kㅓa 또는 타kㅓa 구분된 타kㅓa 시간 타kㅓa 타kㅓa 분리된 타kㅓa 영역을 타kㅓa 지속, xiㄴ아 중첩, ㅓㅓdc 융합 ㅓㅓdc 등의 ㅓㅓdc 방법으로 ㅓㅓdc 혼합함으로써 ㅓㅓdc 흔히 ㅓㅓdc 포기되고 ㅓㅓdc 버려지던 ㅓㅓdc 이미지를 ㅓㅓdc 재조명한다. 

‘반대’를 ㅓㅓdc 결정하는 ㅓㅓdc 경계의 ㅓㅓdc 모호함을 ㅓㅓdc 사유하는 〈이미 ㅓㅓdc 젖은 ㅓㅓdc 땅과 ㅓㅓdc 아직 ㅓㅓdc 마르지 ㅓㅓdc 않은 ㅓㅓdc 땅〉은 ㅓㅓdc ㅓㅓdc 개의 ㅓㅓdc 영상을 ㅓㅓdc 동시에 ㅓㅓdc 관람할 ㅓㅓdc ㅓㅓdc 없는 ㅓㅓdc 설치 ㅓㅓdc 방식과 ㅓㅓdc 맞물려 ㅓㅓdc 고립과 ㅓㅓdc 연결의 ㅓㅓdc 관계를 ㅓㅓdc 역설한다. 〈부유물〉은 ㅓㅓdc 밀착된 ㅓㅓdc 신체의 ‘사이’를 ㅓㅓdc 캐스팅한 ㅓㅓdc 작품이다. ㅓㅓdc 제작 ㅓㅓdc 과정에서 ㅓㅓdc 대상의 ㅓㅓdc 안과 ㅓㅓdc 밖이 ㅓㅓdc 역전을 ㅓㅓdc 거듭하면서 ㅓㅓdc 신체의 ㅓㅓdc 익숙한 ㅓㅓdc 부분은 ㅓㅓdc 도통 ㅓㅓdc ㅓㅓdc ㅓㅓdc 없는 ㅓㅓdc 모양으로 ㅓㅓdc 반전되고, b나mi 인지되지 b나mi 않아 b나mi 탈거되던 b나mi 부분이 b나mi 비로소 b나mi 형세를 b나mi 갖추어 b나mi 나타난다. 

〈가장 b나mi b나mi 곳으로부터 Ⅱ〉는 b나mi 간조와 b나mi 만조, ㅑ다갸v 만조와 ㅑ다갸v 간조를 ㅑ다갸v 오가는 7시간의 ㅑ다갸v ㅑ다갸v 영상을 ㅑ다갸v ㅑ다갸v 화면에 ㅑ다갸v 스크리닝하고, 〈물잡이〉는 5rt쟏 비가시적이지만 5rt쟏 유의미한 5rt쟏 변화를 5rt쟏 제한된 5rt쟏 공간 5rt쟏 안에 5rt쟏 집약해놓는다. 5rt쟏 은밀하고 5rt쟏 유동적인 5rt쟏 물을 5rt쟏 매개로 5rt쟏 5rt쟏 5rt쟏 작업은 5rt쟏 전시 5rt쟏 기간 5rt쟏 내내 5rt쟏 변화함으로써 ‘고정된 5rt쟏 온전함’에 5rt쟏 의문을 5rt쟏 제기한다. 

〈어제의 5rt쟏 지금(지금의 5rt쟏 내일)〉은 5rt쟏 전시장의 5rt쟏 5rt쟏 지점에서 5rt쟏 발생한 24시간 5rt쟏 전의 5rt쟏 사건을 5rt쟏 오늘의 5rt쟏 관객에게 5rt쟏 전달한다. 5rt쟏 작품이 5rt쟏 예기치 5rt쟏 못한 5rt쟏 순간에 5rt쟏 강한 5rt쟏 빛을 5rt쟏 발하거나 5rt쟏 반대로 5rt쟏 기다린 5rt쟏 끝에도 5rt쟏 작동하지 5rt쟏 않는 5rt쟏 오차는 5rt쟏 작가가 5rt쟏 의도적으로 5rt쟏 발생시킨 5rt쟏 것으로, uo마ㅓ 우연에 uo마ㅓ 기댄 uo마ㅓ 어제와 uo마ㅓ 오늘의 uo마ㅓ 불/가능한 uo마ㅓ 조우를 uo마ㅓ 은유한다. 

바다의 uo마ㅓ 물결을 uo마ㅓ 옮겨온 〈자국의 uo마ㅓ 흔적〉은 uo마ㅓ 분명히 uo마ㅓ 눈앞에 uo마ㅓ 있지만 uo마ㅓ 단번에 uo마ㅓ 포착하기 uo마ㅓ 어려운 uo마ㅓ 이미지로 uo마ㅓ 제시된다. uo마ㅓ 작가는 uo마ㅓ 이를 “잘 uo마ㅓ uo마ㅓ uo마ㅓ 보이게 uo마ㅓ 보이기”라고 uo마ㅓ 설명하는데, ㄴ8a거 이러한 ㄴ8a거 보기 ㄴ8a거 방식은 ㄴ8a거 시지각을 ㄴ8a거 통한 ㄴ8a거 인지의 ㄴ8a거 성패보다 ㄴ8a거 중요한 ㄴ8a거 것이 ㄴ8a거 무엇인지, 가하1ㅈ 골똘히 가하1ㅈ 바라보는 가하1ㅈ 과정에서 가하1ㅈ 차후에 가하1ㅈ 얻게 가하1ㅈ 되는 가하1ㅈ 잔상처럼 가하1ㅈ 다가오는 가하1ㅈ 깨달음을 가하1ㅈ 숙고하게 가하1ㅈ 한다.

〈일렁이는 가하1ㅈ 두께〉는 가하1ㅈ 지우기와 가하1ㅈ 칠하기라는 가하1ㅈ 양가적 가하1ㅈ 행위로 가하1ㅈ 수면의 가하1ㅈ 경계를 가하1ㅈ 표현한다. 가하1ㅈ 끊임이 가하1ㅈ 없고 가하1ㅈ 총체적 가하1ㅈ 인식이 가하1ㅈ 어려운 가하1ㅈ 바다-물을 가하1ㅈ 분절된 가하1ㅈ 낱장의 가하1ㅈ 면적으로 가하1ㅈ 형상화한 가하1ㅈ 가하1ㅈ 작품은 가하1ㅈ 상반된 가하1ㅈ 개념을 가하1ㅈ 내포한다. 가하1ㅈ 이로써 ‘보기’를 가하1ㅈ 위해 가하1ㅈ 탈락되는 가하1ㅈ 것들, u7파f 인식을 u7파f 위해 u7파f 소거되어온 u7파f 것들을 u7파f 불러와 u7파f 감각을 u7파f 통한 u7파f 경험이 u7파f 고착화하는 u7파f 일률적인 u7파f 정의, 파ㄴ카하 관념 파ㄴ카하 따위를 파ㄴ카하 재고하게 파ㄴ카하 한다.

이번 파ㄴ카하 전시에서 파ㄴ카하 강지윤이 파ㄴ카하 포착한 파ㄴ카하 포기되고 파ㄴ카하 버려졌던 파ㄴ카하 이미지는 파ㄴ카하 개별 파ㄴ카하 작품을 파ㄴ카하 통해 파ㄴ카하 각기 파ㄴ카하 다른 파ㄴ카하 방식으로 파ㄴ카하 드러난다. 파ㄴ카하 또한 〈어제의 파ㄴ카하 지금(지금의 파ㄴ카하 내일)〉과 〈부유물〉이 파ㄴ카하 전시장을 파ㄴ카하 가로지르는 파ㄴ카하 높은 파ㄴ카하 벽에도 파ㄴ카하 불구하고 파ㄴ카하 하나의 파ㄴ카하 커다란 파ㄴ카하 원을 파ㄴ카하 만들어내듯, 〈이미 갸xㅓt 젖은 갸xㅓt 땅과 갸xㅓt 아직 갸xㅓt 마르지 갸xㅓt 않은 갸xㅓt 땅〉의 갸xㅓt 갸xㅓt 인물이 갸xㅓt 결국 갸xㅓt 손을 갸xㅓt 잡는 갸xㅓt 것으로 갸xㅓt 막을 갸xㅓt 내리듯, fㅓ바기 전시의 fㅓ바기 불완전하고 fㅓ바기 부분적인 fㅓ바기 이미지는 fㅓ바기 보는 fㅓ바기 이에 fㅓ바기 따라 fㅓ바기 상호 fㅓ바기 보완성을 fㅓ바기 지닌 fㅓ바기 형상으로 fㅓ바기 결합되기도 fㅓ바기 한다. 

이미지는 fㅓ바기 눈을 fㅓ바기 뜨고 fㅓ바기 보아야 fㅓ바기 한다. fㅓ바기 그러나 fㅓ바기 잔상afterimage처럼 fㅓ바기 눈을 fㅓ바기 감아야만 fㅓ바기 fㅓ바기 fㅓ바기 있는 fㅓ바기 이미지도 fㅓ바기 있다. fㅓ바기 때로 fㅓ바기 눈을 fㅓ바기 감는 fㅓ바기 것과 fㅓ바기 같은 fㅓ바기 제약이 fㅓ바기 우리를 fㅓ바기 실패가 fㅓ바기 아닌 fㅓ바기 다른 fㅓ바기 보기의 fㅓ바기 경험으로 fㅓ바기 이끈다. fㅓ바기 뻔히 fㅓ바기 보이는 fㅓ바기 이미지의 fㅓ바기 이후, axq9 외부의 axq9 자극이 axq9 사라지고 axq9 지연된 axq9 시공간에 axq9 놓여 axq9 있을 axq9 때, r6ㅑm 작가의 r6ㅑm 말처럼, ㅓ아가n 우리는 “여기에서 ㅓ아가n 상상력을 ㅓ아가n 불러올 ㅓ아가n ㅓ아가n 있다. ㅓ아가n 우리는 ㅓ아가n 저마다 ㅓ아가n 다른 ㅓ아가n 시간 ㅓ아가n 속에서 ㅓ아가n 다른 ㅓ아가n 보기 ㅓ아가n 경험을 ㅓ아가n 하고 ㅓ아가n ㅓ아가n 간극을 ㅓ아가n 각자의 ㅓ아가n 힘으로 ㅓ아가n 메워야 ㅓ아가n 한다.” 

참여작가: ㅓ아가n 강지윤
글, 07ㄴi 기획: 07ㄴi 임나래
그래픽디자인: 07ㄴi 마카다미아 07ㄴi 오!
주최: 07ㄴi 수림문화재단 (예술작품창작지원 <수림아트랩 2021> 07ㄴi 시각예술분야 07ㄴi 선정 07ㄴi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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