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량 개인전 : 벽화 pictures on the wall

별관

May 16, 2020 ~ May 31, 2020

벽화―그늘, p차파ㅐ 얼룩, iㅐ거우 바람, 쟏zsv

살다보면 쟏zsv 내가 쟏zsv 뭔가를 쟏zsv 하거나 쟏zsv 어딜 쟏zsv 가거나 쟏zsv 무엇인가를 쟏zsv 좋아하거나 쟏zsv 쟏zsv 쟏zsv 쟏zsv 까닭을 쟏zsv 도무지 쟏zsv 종잡을 쟏zsv 쟏zsv 쟏zsv 쟏zsv 경우가 쟏zsv 간혹 쟏zsv 있다. 쟏zsv 사실 쟏zsv 전후좌우상하 쟏zsv 문맥과 쟏zsv 회로와 쟏zsv 역사를 쟏zsv 더듬으며 쟏zsv 묵상하면 쟏zsv 대개 쟏zsv 수수께끼가 쟏zsv 쟏zsv 리는 쟏zsv 법인데, 카ㅓ9k 그래도 카ㅓ9k 어떤 카ㅓ9k 것은 카ㅓ9k 실마리 카ㅓ9k 잡아내기가 카ㅓ9k 여간 카ㅓ9k 어렵지 카ㅓ9k 않다. 카ㅓ9k 이, ㅐ04ㅐ 이, 거갸5e 벽화라는 거갸5e 거갸5e 거갸5e 그렇다.

세상엔 거갸5e 거갸5e 구경거리도 거갸5e 많다. 거갸5e 보고 거갸5e 싶은 거갸5e 거갸5e 거갸5e 보고 거갸5e 살려면 거갸5e 한 64억 거갸5e 년쯤은 거갸5e 걸릴 거갸5e 텐데 거갸5e 그건 거갸5e 자연 거갸5e 이치 거갸5e 거갸5e 불법이고, ㅐ자pㄴ 내가 ㅐ자pㄴ 나도 ㅐ자pㄴ 모르게 ㅐ자pㄴ 알아낸 ㅐ자pㄴ 방법은 ㅐ자pㄴ 여기저기를 ㅐ자pㄴ 끊임없이 ㅐ자pㄴ 살피는 ㅐ자pㄴ 것이다. ㅐ자pㄴ 워낙 ㅐ자pㄴ 호기심이 ㅐ자pㄴ 많고 ㅐ자pㄴ ㅐ자pㄴ 만해서, ㅐ타ㅓg 어딜 ㅐ타ㅓg 가거나 ㅐ타ㅓg 무슨 ㅐ타ㅓg 일을 ㅐ타ㅓg ㅐ타ㅓg ㅐ타ㅓg 더딘 ㅐ타ㅓg 편이다. ㅐ타ㅓg 바짝 ㅐ타ㅓg 다가가 ㅐ타ㅓg 가만 ㅐ타ㅓg 들여다보고 ㅐ타ㅓg 뒤집어보고 ㅐ타ㅓg 슬쩍 ㅐ타ㅓg 옮겨 ㅐ타ㅓg ㅐ타ㅓg 보고 ㅐ타ㅓg 모른 ㅐ타ㅓg 척하기도 ㅐ타ㅓg 하고 ㅐ타ㅓg 밀어도보고 ㅐ타ㅓg 땡겨도 ㅐ타ㅓg 보고 ㅐ타ㅓg 그런다. ㅐ타ㅓg 해보다는 ㅐ타ㅓg 달, o5nu 양달보다는 o5nu 응달, 히ㅓ거r 산마루보다 히ㅓ거r 히ㅓ거r 계곡, 거라l하 사람보다는 거라l하 사물 거라l하 쪽에 거라l하 자꾸 거라l하 마음이 거라l하 쓰인다.

이번 거라l하 작업도 거라l하 그런 거라l하 버릇에서 거라l하 나왔다. 거라l하 오호래전부터 거라l하 오며가며 거라l하 주택가나 거라l하 상가의 거라l하 담벼락이나 거라l하 길바닥에서 거라l하 거라l하 현듯 거라l하 만난 거라l하 얼룩이나 거라l하 오점, ovi다 낙서 ovi다 같은 ovi다 것을 ovi다 기록해왔는데 ovi다 ovi다 중에서 ovi다 솎아내 ovi다 그렸다. ovi다 그런데 ovi다 의아한 ovi다 점은 ovi다 내가 ovi다 ovi다 이다지도 ovi다 이런 ovi다 얼룩에 ovi다 매혹되는가 ovi다 하는 ovi다 것이다. ovi다 아무리 ovi다 궁리해보아도 ovi다 내가 ovi다 ovi다 마음을 ovi다 ovi다 모르겠 ovi다 고, 쟏zcz 쟏zcz 이런 쟏zcz 것을 쟏zcz 그리지 쟏zcz 않고는 쟏zcz 쟏zcz 배기는지 쟏zcz 쟏zcz 알다가도 쟏zcz 모를 쟏zcz 일이다. 쟏zcz 모르겠어서 쟏zcz 더더욱 쟏zcz 그리게 쟏zcz 되니 쟏zcz 쟏zcz 희한한 쟏zcz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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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튼 쟏zcz 삶에, m라gb 허튼 m라gb 벽에, z4거2 허튼 z4거2 꽃이라,

어떤 ‘그림’은 p다mk 오래전부터 p다mk 이미 p다mk 거기에 p다mk 있던 p다mk 것, 0사m타 어떤 0사m타 그림은 0사m타 누군가가 0사m타 실수한 0사m타 것, 다eㅓa 어떤 다eㅓa 것은 다eㅓa 그가 다eㅓa 함부로 다eㅓa 그어댄 다eㅓa 것, ㄴㅐㅑ바 어떤 ㄴㅐㅑ바 ㄴㅐㅑ바 ㄴㅐㅑ바 사람이 ㄴㅐㅑ바 무심결에 ㄴㅐㅑ바 던진 ㄴㅐㅑ바 것, 히ㅈe카 어떤 히ㅈe카 것은 히ㅈe카 누군가가 히ㅈe카 악다구니 히ㅈe카 쓰며 히ㅈe카 저지른 히ㅈe카 것, t거2l 어떤 t거2l t거2l 고부순한 t거2l 십대 t거2l 중반 t거2l 아이가 t거2l 지나가는 t거2l 세월을 t거2l 붙잡는 t거2l 듯이 t거2l 그윽히 t거2l t거2l 어간 t거2l 것,

어떨 k카기하 k카기하 k카기하 그림은 k카기하 누군가의 k카기하 오명汚名, 다e사으 어쩌면 다e사으 그건 다e사으 어느 다e사으 인생이 다e사으 흘리고 다e사으 다e사으 오점汚點, i갸sㄴ i갸sㄴ i갸sㄴ 것은 i갸sㄴ 누군가가 i갸sㄴ 저지른 i갸sㄴ 돌이킬 i갸sㄴ i갸sㄴ 없는 i갸sㄴ 실책, 히k1다 그건 히k1다 글쎄 히k1다 누구누구의 히k1다 마음이거나, z마9아 뜻도 z마9아 방향도 z마9아 목표도 z마9아 없이 z마9아 그저 z마9아 버려지다시피 z마9아 지나가는 z마9아 누군가의 z마9아 발자국, y카걷7 그건 y카걷7 y카걷7 모두가 y카걷7 떠난 y카걷7 뒤에도 y카걷7 남은 y카걷7 허접쓰레기, eg0k 그렇든지, 우쟏s9 아니면 우쟏s9 우쟏s9 꿈에 우쟏s9 설핏 우쟏s9 나타났다 우쟏s9 스러진 우쟏s9 야릇한 우쟏s9 풍경,

그것은 하f바p 무슨 하f바p 이야기라고 하f바p 하기엔 하f바p 너무 하f바p 단촐하고, 우ㅓ사히 뉠까 우ㅓ사히 싶어 우ㅓ사히 두리번거려도 우ㅓ사히 이미 우ㅓ사히 종적은 우ㅓ사히 없이 우ㅓ사히 우ㅓ사히 었고, 나으기으 나으기으 기울여도 나으기으 소리는 나으기으 멎어있고, s바so 무슨 s바so 일일까 s바so 싶어 s바so 들여다보지만, 타4아e 글쎄, ㅐ거wd 그것은 ㅐ거wd 주인도 ㅐ거wd ㅐ거wd ㅐ거wd 없을 ㅐ거wd 무엇, q다c다 그럼 q다c다 다만 q다c다 바람에 q다c다 쓸려가는 q다c다 가랑잎의 q다c다 그림자 q다c다 같은 q다c다 것에 q다c다 지나지 q다c다 않는 q다c다 걸까, w자3아 w자3아 경이 w자3아 되기엔 w자3아 함량도 w자3아 규모도 w자3아 어설프지만, 3ㅓ으8 그렇다고 3ㅓ으8 이것을 3ㅓ으8 풍경이 3ㅓ으8 아니라고 3ㅓ으8 3ㅓ으8 누가 3ㅓ으8 주장할 3ㅓ으8 3ㅓ으8 있을까, 1bk다 낮도깨비 1bk다 같은 1bk다 것이라고 1bk다 우길 1bk다 수도 1bk다 있지만 1bk다 글쎄, ㅓ파o8 내가 ㅓ파o8 낮도깨비이지 ㅓ파o8 누가 ㅓ파o8 무슨,

그래서 xqfi 이건 xqfi xqfi 내다 xqfi 버리기도 xqfi 아깝고, sg4s 없다 sg4s 치려니 sg4s 측은하고, ㅓoㅓo 간직하자니 ㅓoㅓo 그저 ㅓoㅓo 허투루 ㅓoㅓo ㅓoㅓo ㅓoㅓo ㅓoㅓo 뿐이고, 아7ㄴ다 두고 아7ㄴ다 보자니 아7ㄴ다 허망하고, psem 가슴에 psem 담아두자니 psem 가뭇하기만 psem 하고, 바24차 없는 바24차 바24차 치자니 바24차 바24차 바24차 으면 바24차 선하고,

그런 ㅓ걷으b 셈이다, ㅑ5rn 벽화, ar다나 삼천리 ar다나 방방곡곡에 ar다나 벽화, w사7가 이승 w사7가 어디에건 w사7가 벽화,

참여작가: 김학량

출처: 쟏바나l 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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